KR_science & military: September 2019

September 24, 2019

일본, 관함식에 한국 해군 초청 않기로


내년 동경 올림픽두 이리 되면
재밋을텐데 말이져...  그건 아마...
이리 될 수는 없을듯...



rocs****
제발 올림픽도 초대하지마라.
2019.09.24. 16:44:26


moon****
응 올림픽도 안갈꺼
2019.09.24. 18:21:17


min1****
올림픽 보이콧하자
2019.09.24. 18:14:09





바바여~ 이게 공감 만찬슴?
올림픽에 빠져야 재밋지
저런건 뭐...

September 13, 2019

육군·해병대 20㎏ 완전군장 행군 유지


아니?  글면 이거뚜 없앨려구 해따면
이미 없어진건 뭐래여?  없어진게 있으니
이런 말이 나온거 아녀?  공군은 안하네여?
그래서 다덜 공군 간다~ 그런 얘기 하는겨~ 😝😛😜

사진서 보시다시피 평지 아녀?
평지는 누워서 떡먹기 아녀?
살 좀 빼라~  요샌 비만 너무 많아~
구보까지두 하진 못할 망정
군대에서 행군 빠진다는게 말이 됨?
그러니 행군의 의미를 알아야 되는거임~
이런걸 왜 한데여?  그러니 그런건 또
정훈과에서 교육이 잘되야 되는거구...
일종의 "생존 훈련"이라는거임~
군대라는게 살아 남아야 되는거 아녀?
글구 나만 또 살아 남는게 아니구
젠부~ 다 살아 남아야 되는거임~
1명 낙오자 없이...  그러니 힘덜져...

20키로면...  서울시청서 관악산까지 반경 10키로
보는건데 왕복 거리쯤이네여...  한강까지 한 5키로...
서울시청에서 한강다리까지 걸어보신분 있으심?
그런건 뭐 충분히 되져~  요샌 뭐 데모할때두
맨날 행진 아녀?  충분히 되져~ 여의도서 광화문까지
맨날 데모할때 그정도는 걷자너?  한 뭐 5-7키로...
글구 저런 무게 나가는 군장이 있어서 문제이지
저기 "단독군장"이라는 그런 에이급 말구 
씨(급) 군장 하면 전국도 다되져~ 
근데 이상하게 철모?!?!  철모가 아니져~ 
판쵸져~ 판죠~ 씨군장은?  탄띠/수통/판쵸
(그러니 수통두...  구뿔 망해서 올려논거 죄다
날라갔는데...  그때 그런 얘기 다 나왔자너?
요샌 수통이 비닐 봉투처럼 된 그런 신기능성
수통 일반에두 다 나와여~ 그런걸루다 해야져~
제(빙)과 제품서두 그런게 나오자너? 설레임?
글면 그건 무게 얼마 안나가여? 10그램 정도?
라면 봉지 같은 그런 수통 이미 다 나와여~
그러니 수통개념이...  요샌 파우치라구 하져?
그걸 군용은 뭐래?  탄띠/탄보?  거기다 끼워서
수통을 넣으면 되는거임~ 이젠 따로 수통
개념이 없슴~ 혁대 파우치에 끼우면 되는식...
물 안너쿠 돌돌 말으면?  호주머니에두 들어가져~)
그게 옛날에 이뜬 뭐 국토순례 대행진?
뭐 그런거 아녀?  암거뚜 없이 걷기만 하는거 아녀?
그런걸 못혀?  그게 뭐 한 반절...  관악산까지는 
좀 일반인덜은 멀구 그 언저리 흑석동까지는
일반인덜두 (충분히) 되여~  흑석동쯤에서 보면
남산타워 보이져?  그정도는 할머니덜두 보행이 됨~
옛날엔 할머니덜두 괴나리 봇짐 하구
걸어 뎅기든거리임~ 유신때 부턴 거기에 이제
뻐스가 생기기 시작해뜬거임~  아시것져?
그게 유명한 뻐스 남바가...  유진교통인가?
124번?  요새두 84번 있는건가?  그런게 생기게 된거임...
38번은 한강변 이촌동까지...  요샌 뭐 너무 타구가자~
그런게 많아 놔서...  유치원서부터 뻐스 타구
뎅기는 그런 습관이 "아주" 안조은거임...

뻐스타면 뭐 거의 20분도 안걸리져~
차 막히는게 더 시간 걸리져...
걷는다면...  한 뭐 한시간 반정도...

그러니 교육이 잘되야 되는거임~
뭔가 유사시에는 원시시대로 돌아가는거임~
원시시대에 뭐 뻐스가 있냐?  기차가 있냐?
행군 빡엔 없는거임~



sayg****
20km 장난하는거냐?
2019.09.13. 08:54:34




cocu****
행군 20킬로는 훈련도 아니지...40키로는되야
2019.09.13. 08:58:56




40키로면 너무 무겁져~
실탄 무게는 뺀게 저정도...
실탄까지 하면 뭐 정신 없져...

그러니 국방부는 이런걸 없앤다~ 살린다~
그게 아니구...  요샌 여행 가방에 죄다
바퀴 달렸자너?  그런 바퀴형으로 하면 
다 되여~  저런 짊어지는건?  고바이, 등산
할때나 하면 되는거뿐 저런 평지 포장도로에서 
까지 저러케 짊어질 필요는 "전혀" 없다는거임~  
더 빨리 이동해 가는 속(경)보를 연구를 해야지
옛날꺼만 답습하는건 발전이 없져~
바로 그런걸 지시 하는 넘을 군통수권자에
뽑아 놔야 되는겨~  지금은 보면 행군을 없애는
그런 넘을 군통수권자에다 밀어 놓으니깐
자꾸 문제"만" 생기는거임~


(농담 아님~ 빨리 그런 접이식, 분해조립식
군용 베낭을 고안을 해야 되는거임~
낚싯대 재질로 베낭 틀만 짜서 그 밑에다
인라인 스케트 바퀴 두개만 달아서 평소엔
그걸 낚싯대 접듯 다 접어노쿠 마치 슬리핑빽
파우치에 너노쿠 있다가 저런 행군시에 다시
꺼내 조립해서 그 위에다 저런 빽팩을 올리면?
짊어질 수 있져...  이미 다 그런게 나오자너?
단지 바퀴는 인라인 스케트 그런 바퀴 두개...
아마두 미군에서나 해야 한국군도 그거 따라서
하게 될꺼라는...  그래서 저런 평지 행군시엔
베낭을 죄다 내려서 여행용 가방 밀듯 끌구서
더 빠른 속(경)보 이동을 해야 되는거임~
글구 낙오자는 소총, 탄띠, 베낭 그거만
대신 끌어주면 되는 방식...)



요샌 아동용 가방두 그런게 진짜 나옵디다?
그거 진짜 좋습디다~  배낭식 (일본식 초딩용
처럼 된가방인건데) 매는건데두 바퀴가 달리구
뽑으면 여행용 가방 처럼 손잡이가 나와여~
그거 진짜 조트라구여~ 😎🤓

그래서 아주 옛날엔 학교 뎅길때
"가방들어주기"라는게 있었슴~
요샌 그런게 전혀 없져?  행군때두
바퀴만 달렸다면 못해두 4개는 끌자너?
군대에서 "배낭밀어주기" 해보면 또
재밋을꺼 같은...  행군때는 그런 재밋는게
있어야 싫증이 없어져여~  😜😛😝
(충분히 되져~ 소총에다 끼우면?
최소 배낭 3개는 끼우자너?)
근데 군대에선?  가방들어주기 아니구
환자이송이져~ 환자...  환자나오면 어쩔껴?
뭔가 태워서 밀구 가야져~  그게 바퀴 아녀?
요샌 걍~ 낙오처리 해버립디다?  그럼 안되져...
미군서는 그런거뚜 하긴 합디다~
일반병은 아니구 레인져"만"...  마네킹으루다
환자를 가정해서 들구 가야지 뭐 어케해?

20키로 군장에 20키로 행군
그게 맞아여~  하프 마라톤에여~
서울시 규모가 반경 10키로니깐...
왕복거리져...  글구 고바이 문제일뿐
사진 보시다시피 저런 포장 도로에
평지다?!?!  그거야 말로 장난치냐?
군대나 민간이나 고바이가 문제여~
그건 힘덜져...  그러니 그런거뚜
다 요령이 있는거임~  그런 구간은?
휴식이 늘어나져~  원래 그런건 누가 정하져?
그런게 다 정훈과에서 정하는거임~
20분 행군 10분 휴식 평지 구간은?
50분 행군 10분 휴식 뭐 그런식...


jus_****
40kg 완전군장에 발바닥큰 물질 벋기고 악으로깡으로 완주했았지...참 순진했어...
2019.09.14. 14:06:01



사실 그런걸 배우는거임... 습득...
그런게 체질화 되면 사회 나와서
한강다리 정도 거리는 우습게 뵈는거임~
그래서 진짜 뭐 눈온날 차는 엉금엉금 기져?
글면 걸어 버리져...  그런짓은 또 안는게 조쳐~
왜냐?  눈길은 또 달라...  그래서 저 사진서
보는 저런건 갱장히 뭐랄까...  형식적으로
하는거임~  평지 아녀?  더구나 우천시두
아니구 날씨두 조쿠...  우습져~  😜😛😝
아~ 글쎄 옛날엔 아낙네덜두 괴나리 봇짐
머리에 이구서 다 걷든 거리라니께...
근데 그때 사람덜두 힘던거야 똑같져~
뻐스가 없으니 걸었든거져...  약간 편법을
써서 씨군장에 저런 짐만 없으면 뭐 계속
걷는거임...

요새 시중에서두 딸딸이?  카트 나오자너?
스댕으로 된거 접이식으루다 되있져?
그거보다 더 작게...  국방색으루다...
바퀴도 더 작게...  인라인 스케트 바퀴 달구...
그런걸 군용으로 고안을 해놔야져~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today/article/5496725_24616.html
다 분해/조립 되는걸루다...  근데 군대두
그런걸 모르는 바두 아니지만 누군 하구
누군 안해?  그래서 문제라는거임~
할려면 저 대대병력 다 해야 되는거구
안하면 다 안하구...  군대가 그래서 힘든거임...
그러니 일딴 환자 나오면 걔꺼만 그런 카트에다
싣쿠서 델꼬 가야져~  그게 문제에여~ 자기꺼두
저리 무거운데 남에껄 어케 들어줘?  그건 저기
대대급 병력이 각자 5분씩만 끌구 가두 저게 한
100명 된다치구...  5백분이면...  한 예닐곱 시간
정도는 한명쯤은 짐 없이두 따라간다는 계산이
나오잔슴?  그런 방식...  요샌 다 전자 시계는
군대두 허용이 되니깐 (요샌 맛폰두 쓰게 한다잔슴?)
5분씩 타이머 해서 저 맨 앞에 걔가 카트 끌다
5분후에 뒤로 전달...  또 5분후에 뒤로 전달,
또~ 또~ 5분후에 뒤로 전달...  계속 뒤로 전달...
그래서 결승 꼴인 지점 정도엔 맨 끝에 가든
낙오자...  걔가 자기 짐을 받는 그런 방식...
그래서 환자/낙오자는 맨 뒤에 (짐 없이)
따라가는거임...

그게 잘만 되면?!?!  사람두 싣쿠 가져~
왜 산악 구조대 사람 싣구 헬기 올리는
들것 있져?  거기다 또 인라인 스케트
바퀴를 달아서 그걸 개썰매 처럼 4명이
끌구 가는거임~ 1명두 낙오자 없슴~
바로 그게 군대임~ 안되면 되게 하는걸
배우는게 바로 군대라는거임~  😎🤓🥳
(사실 미군에선 훈련때 그리 해여~
그런 바퀴도 줘서 분해 조립해서
그걸 끌구 가는거임~ 단, 단체심이 조아야져~
그런걸 테스트 하는거임~ 환자는 누가 하냐?
돌아가면서 하는거져~ 1번 10분타구,
2번 10분타구 그런방식...  걔가 환자가 되는거임~
언젠가 국방티비?  그거 보니깐 불란서
외인부대두 그런식으루다 합디다...
거기선 환자가 젤루 죽을맛 됩디다~ 😝😛😜
걔네는 하는거 보니깐 아마존서 훈련을 하든데
환자를 뭔가 대나무 같은 장봉에다
꽁꽁 묶어버립디다?  그러니 죽을맛이져~
그러니 그건 진짜 생존훈련이져~
나무도 주변서 구해야 됨~ 저기 사진 보면
주변에 나무 뵈져?  그런걸 꺽어다 들것을
만들어야 되는거임~)

엉?  행군 말구 싸이클 부대로 해보자는데여?
그게 쉬울꺼 같져?  싸이클 부대두 알구보면
2차대전때 벌써 있었든 개념에여~ 진짜 있었슴~
(불란서에 있었슴~ 근데 독일군 싸이드카에
쨉이 안되져~ 그 기동성에서 딸리니 유야무야...
자전거는 고바이 나오면 무용지물 아녀?
더 짐만 될 뿐인거임~ 그래서 그 어뜬 군대에서두
싸이클은 안하는거임~  아시것져?  짐만 됨...)
근데 저 많은 부대 병력이 다 싸이클?!?!
그게 말이 되냐?  😜😛😝

가장 현실적인건 개썰매 방식으루다
환자나 나오면 환자"만" 끌구 가는거에여~
그런걸 다 고안을 해놔야 되는거임~
이런걸 왜 말해주냐면...  아이티 지진 났을때...
아~ 들것이 불편하면 일이 안됨~  벌써 인력이
2인1개조 되야 들것을 들자너?  근데 그런덴
일손이 없거등...  그래서 바퀴달린 들것이
나오게 된거임...  요샌 뭐 여기선 잘 하구 있어여~
발로 탁~ 차면 바퀴가 펼쳐집디다?  그런방식...
근데 그건 군용은 아니구 군용은...
더 작고 분해조립(썰매)형...  그러니 불란서
외인부대 방식으루다 널빤지 4장을
연결해서 붙이고 그걸 침대 삼아서
그 위에 환자를 얹져서 바퀴 달아서
거기다 꽁꽁 묶는 방법 빡엔 없어여~ 😝😛😜
레고블럭 방식이져~ 꽁꽁 묶는거뚜 뭐
방식 나름에여~ 요샌 자동차 안전벨트 있자너?
그런걸루다 묶는거임~  칙칙이 처리 되서
딱~ 고정이 되져~  글면 안흔들거리구
바퀴로 끌구 갈수는 있져~  요샌 뭐 세상 조아서
시중에 이미 다 나와여~ 달리 아녀?  달리...  😜😛😝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today/article/5496725_24616.html

이걸 보세여~ 이런걸 군용부터 적용하는거임~
글면 뭐 20키로 군장?!?!  우습져~ 
저런건 그립감이나 착용감이 어케 될지 모르져...
계속 걸을 수는 있는거래여? 


September 11, 2019

공룡 멸종은 '운석 충돌' 때문


그걸 뭐 이제 알았삼?
그게 아니구 이젠 이게
정설로 꾿었다~ 그걸 발표하구
교과서에다 실어야져~
더 자세하게?  꾸아아아아앙~
터진 그 자체로 순식간, 삽시간에
싸그리 다 멸종 된게 아니구...
극도의 기후변화가 닥쳐온거져...
바로 그거에여...  거지반이 죄다
터져 죽은거구...  그나마 살아 남았다
쳐봐야...  그게 바루 낙진...  방사선이란거임...
시름시름 앓타가 멸종이 된거임...
번식이 안됨~  기형(아)만 자꾸 나옴...
그러면서 땅속으로 파구 들어뜬
뭐 두더지나 뭐 동굴로 들어간
곰이나 종전엔 공룡에 먹잇감이든
그런 포유류가 대세가 되뜬거임...
나머지는 뭐겠삼?  그 와중서 고작
남은게 악어임~ 악어~ 글구 뱀...
뭐 이런 자잘한...

글면 또 그건 어데로 떨어진거여?
그건 모르구...  그거뚜 설은 있어여~
요새 멕시코로 되있는 유카탄 반도쪽...
바다에 떨어졌다는 설이 있슴~
그래서 뭐 엄청난 쭈나미가 현재 미국
그랜드캐년까지 들이닥쳤다는거임...
거기서 지금 뭐 조개무지가 발견이
된다잔슴?  쓰나미가 거기까지 간거임~

September 09, 2019

2000년 전 흉노족 여인 유골 스마트폰 처럼 생긴 벨트


근사한게 발견 되따네여~
흉노...  이게 바루 스키타이에여~
떡~ 하니 저런 맛폰을 벌써
그때 당시부터 괴춤에 차구 있었다잔슴?
저게 한반도까지 흘러든거임...
다는 아니구 저런쪽에서...

용도가 뭐져?  당시 맛폰 케이스
벌써 쓴건가?  그건 아니구 뭔가
반짓고리 같은걸루다 뵈는데여?
빨간색은 뭐여?  뭔가 옥에다 루비를
박아 너은거 같은데여?  글면 또
비어있는 구녁은 뭐여?  빠진건가?
용도가 뭐여?  혁대?!?!  글면 이게 빠클?!?!
그건 아닌거 같구 여자래여?  여자라면...
반짓고리가 맞아여~  바늘 꼽아서 뭔가
자수 뜨는 그런 보조기구...

아니면 뭐...  점괘 보는 그런 점괘판
같은 용도 내지는 오락기구(?) 일 수도
있는거구...  오락기구를 저기다 합장
했을리는 없자너?  근데 이제 그런걸
아주 당시엔 비싸게 처리 해서 저러케
옥이야~ 루비야~ 사파이어~ 박아서
만들 수는 있겠져...  요새로 보면 뭐...
겜보이 삼돌이 쯤 되겠네여~ 😜😛😝


재질은 또 뭐래여?
아마두 비루석...
숱돌 같은...  칼가는...
바늘이나 칼을 저기다
갈아서 날을 세워서 쓸 수 있는...
그러케 보는게 맞을꺼라는...
뭔가 넓적하니 뒤집어서
도마로 쓸 수도 있는...
아마두 다용도로 쓸 수 있는
그런 용도였을꺼라는...

벨트치곤 이상하자너?
벨트는 아닌거 같애여~
저 뼈다구를 보면 어린아이 같은데
이런 큰 벨트를 차구 뎅길리 만무 아녀?
사실 어린 아이는 아니져?
좀 체구가 작게 나간다 뿐,
어린 아이는 아니구...
나이는 또 어느 정도 되보인데여?
그건 이빨을 보면 알져~


이빨을 보세여~ 성인 아녀?
어린 아이는 아니에여~
젖니는 아니자너? 벌써 이빨이
뜩~ 보면 성인 이빨...
흙 파보다가 나온걸 단지
거기 벨트쪽에다 올려노쿠서
사진을 찍은거뿐이고 어데서 나왔어?
그 근처, 얹저리에서 나왔져?
벨트는 아닌거 같애여~ 벨트라면...
뭔가 고리가 달렸어야 벨트지...
아?  아니래?  떡~ 하니 배꼽에다
그걸 잡구 있는 형태루다 발굴 된거래?
그래두 벨트는 아네여~  위치가 배꼽이라구
다 벨트냐?  벨트 치곤 너무 크다구...
벨트는 아니구 다용도 반짓고리...
아니면 점성술에서 쓰는 천체 표기용,
내지 바늘이나 칼을 가는 숱돌...
뭔 그런식...

해골에다 대구 물어볼 수도 없구...
이거 뭐에다 쓰시던 거에여?  😝😛😜
단지 이제 저기 근방에 살든 사람덜
수소문 해가다 보면 아주 오래전에
저런거 뭐 비스무레 쓰던 사람이 이뜨라~
그런게 수소문이 되겠져...
저러케 저승에 까지 갖구 갈 정도였다면...  
귀중품은 맞져~ 뭐가 그리 귀중했을꺼 같애여?
아마두...  칼(바늘)가는 숱돌이 맞을거 같은...
아니면 뭔가 점괘를 보는 일종의 뭐랄까...
나침반 같은 판에여~  지금도 그런건 있자너?
글면 거기다 저런 루비나 사파이어를 박는다?!?!
그건 뭐 장식용으로 할 수도 있져~

뜩~ 보면 저건 루비 아녀?
그건 보석이져~  옥아녀?
나머지는 어데갔냐?  그건 뭐
쓰던 도중에 루비가 몇개는
빠져서 날라간거겠져~
보니깐 뭐 지금도 써두 될꺼 같은데?
좀 낡긴 했어두 손때 뭍어서 닳은거뿐
지금써두 될꺼 같은 정도네여~


September 05, 2019

이것은 ‘폰’인가 ‘태블릿’인가


얘네 뭐 일본서 불화까스?  수소까스
안대줘서 회사 망한다~ 어쩐다~
카드니 또 신제품 나왔다네여?
다 엄살여뜬가뵈?  😜😛😝

이건 펜은 없구 접었다~ 펼쳤다~
화면을 좀 더 키워서 큰 화면서
오락이나 해보자?!?!  그거 같은데여?
테블릿 같은 그런 효과...

September 03, 2019

갤럭시 노트10 S펜


오지 겔노텐 샀데여?
자랑치는거뿐 뭐 색다른게
별반 없는듯...  단지 저런 펜으로
쓸때 그게 자동 타자 글꼴로 바뀌나보져?
그딴건 뭐 그닥 중요한 기능은 아니져~
뭐 별반 달라진건 없구 이어폰 끼는
구녁이 없어진게 색달라 보이는...
글면 디엠비 나옵디까?  겔노팔, 겔노구
그건 디엠비 안테나 작용을 해서
이어폰 안끼면 디엠비가 안나와~
그런 말은 하나두 없구 자기 겔노텐
샀다구 자랑치는 듯한...  🥴😫😩

써보니깐 펜을 위에서 꼽아야
되겠드라구여~  저거 잃어버리면
잼뱅이에여~  저걸 또 오래 쓰다보면
저 꼭지(부분)가 뿌러져여~

사용 후기는 여기 코컴서
올려 드려야 되는건데 좀 기둘리삼~
여태 뭐 큰 불편은 못느끼구
게임시 과열 현상이 있는게 좀...
게임은 잘 됩디까?  😜😝😛
(그게 가장 중요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