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 조립 PC의 몰락

선인상가 앞에서 한 시민이 문 닫힌 조립 PC 상가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최근 두 달 동안에만 이곳 상인들이 내놓은 점포가 30개를 넘었다.

용산에 조립 피시 망했데여?
그래두 뭐 비디오 스타가 라듸오 스타
다 죽여두 라듸오 스타 찾아 가는 사람덜은
있는 법인겨... 한 뭐 15년 된건가?
파워 나가구 필경엔 마더보드 다
나가서 또 찾아 가봐야 할 듯...
그래두 조립 피씨 재미는 많이 본 편...
근데 댓글 보니깐 다 욕하네여~
다덜 용팔이(?) 잘 망했다네여~ 😜😛😝

충전 포트 ‘USB-C’ 통일 합의

간딴한 문제가 이제서나 풀린다네여...

아~ 저거 진짜 짜증 났잔슴?  근데...

씨포트면...  이쪽꺼만 둥그스레한 짹으로 

바낀다는겨?  글면 이쪽 USB 쪽은?

그거뚜 사실 헷갈려여~ 그거 묻는 사람덜 

많습디다?  사실 그래여~ 꼭 한번씩 꼽았다 

안들어가서 반대로 하는게 습관이 된...

더더군다나 그게 왜 그냐면 얼추 피시 뒤쪽이라 

그 구녁이 자세히 안뵌다구...  그러니 꼭 꼽으면...

안맞져~ 반대로 꼽아야 되는 그런 짜증...

뭐 그거야 피시가 나왔다는 윈도 95/98 

그때부터 그런다는데야 뭐 어카겠삼...

이쪽이라두 씨포트로 통일이 된다니 다행일뿐...

그래서 그런거 요령이 생긴 사람덜이 

팁을 준거잔슴?  팁은 뭐냐면...  피시 자체에서 

usb 꼽을 생각을 말구...  용산 가서 usb 허브를 

하나 사세여~ 그래서 줄을 뽑아서 길죽하니 

아주 가깝게 키보드 옆에다 해놓으면...

짜증은 좀 덜하져~ 요령은 얼추 보면 왜 usb

모든 짹은 윗쪽에 삼지창(?) 마크가 나있어여~

그걸 위로 꼽으면 되는거임~ 간딴하져?  😝😛😜

그래서 그걸 갈챠 줘뜨니 어뜬 분은 또...

아니?  내 피시는 usb 그거 꼽는게 수직으로 

되있어염~ 그런땐 어케 해여?  😝😛😜

(그런때두 마찬가지...  용산가서 길게 줄을 

더 연장해서 뽑을 수 있는 usb 허브를 사다가...

그쪽에다 빨간 싸인펜으로 삼지창 마크를 거기다

해노쿠 꼽을땐 항상 usb 삼지창 그걸 기준으로...) 

그런땐 대수 없어여~ 걍~ 일딴 암데루다 

꼽아보구 안꼽히면 반대로 돌려서 꼽으면 됨~ 

바로 그런 불편함이 있어놔서 저런 씨포트로 

한다는 거였다는거임...  씨포트는 이쪽으로 꼽으나

저쪽으로 꼽으나 똑같자너?  그게 편하자너~ 

저게...  해보시면 아시는데...

쏘니 카메라 같은 경우는 저 줄이 

호환이 안맞으면 충전이 또 안되여...

그래서 언젠가는 이거 고장난건가? 

착각을 할 정도...  그거 아주 안좋습디다...

걔네덜만 특별히 뭔가 줄을 쓴 모양...

쏘니는 그딴짓 잘하잔슴?  

걔네는 또 자기네 회사 메모리만 

써야 되는거뚜 있어놔서 아주 안조은...

요샌 죄다 쌘디스크 호환인데 

그거는 자기네꺼만 써야 해여~ 

널 알고 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007250522378515

이건 이제 21세기판 납량특집이라 퍼줌~
저런 일두 있는건가여?  벽체에서 인터넷
랜선을 다 뽑은건데두 피시에선 저런게 된다?!?!
에이~ 여보쇼~ 말두 안되는 납량특집을...  😜😛😝

씨포맷을 해버린건데두 저런다?!?!
저건 말두 안되는 소리져...
랜선 뽑아 버리면 걍~ 건전지 끼워쓰는
전자계산기나 마찬가지에여~ 😜😛😝
아주아주 옛날에 최초 인터넷 시절엔
저런 일이 약간이나마 좀 있긴 있었져~
왜 하이텔, 천리안 당시때...  그땐 왜
인터넷이라구도 안쿠 통신~ 통신~ 했었자너?
그때 당시엔 어?  이거 귀신인가?!?!
그러든게 아주 약간은 있었어여~
윈도 95 막 나오면서 네이버두 없구
아주아주 초창기때...  그게 바루
컴터 바이러스라구 해뜬거져...
자기가 마구 알아서 해버리는...
지금도 아주 약간은 있어여~
알구보면 거기 옵션값이 너무
복잡해져서 생기는 일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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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가 끝까지 노릴 정도로 피해자가 그렇게 대단한 인물인가요? 인터넷 끊었는데 해킹? 그렇다면 피해자 주변 20~30m 이내에서 블루투스,테더링 등 가능한 인물 소행으로 봐야죠...1순위 자작극, 2순위 가족, 3순위 옆집, 4순위 보안업체....


처음 인터넷선 끊었는데 계속 해킹한다는 기사보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 여겼는데 역시 걍 가족중 또는 지인중 한사람이 집에 들락날락하며 장난친거구만..먼 개뿔 해킹이야! 해킹은.ㅋㅋ


아니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가정에 저정도로 해킹하고 집도 침입할 정도면 이건 그냥 해커가 아니고 가족중 누구의 면식범일꺼다. 아들을 괴롭히는 동창이나 등등

글쵸~ 말이 안되는거임~
자작극이거나 뭔가 원격조종
앱을 깔았다거나 등등등...
뭔가 멀웨어라거나 하두 이거저거
난삽하게 따운로드 받다가 꼬이면
뭐 저런일두 있을수도 있겠지만
요샌 저런일은 거의 없어여~

글쵸~ 그게 젤루 우낀거 같애~
뭐 연예인두 아니구 걍~ 어뜬
동네 갑남을녀한테 저런 일이?!?!
글면 뭐 원한관계 아니면 면식범이져~

여기선 마우스를 안움직이면 5초만에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을 해놨거등여?
근데 안꺼져~  그런 일두 있구, 저런 일두 있구,
별별일이 다 만쳐~ 근데 옛날에 하이텔, 천리안
당시때는 그게 뭐 마치 귀신이 들어가 있어서
어?  이거 왜 그러지?  그러든 시절이 아주 약간
특정 분야에서 있긴 있었져~  지금은 뭐 그런
일은 거의 없구 뭔가 헤킹이거나...  착각이거나...
다른 뭔가 현상이져~

저건 뭔가 저 아줌씨가 착각을 하는게 농후해여~
원격조정이야 당근 되져~ 헨드펀두 원격조정 되여~
그건 이제 앱을 깔아야져~  뭔가 저 아줌씨가 누가
원격조정 앱 깔아라~ 해서 자기두 모르게 뭐~ 뭐~
하다가 자기두 그걸 까먹구 그게 걍~ 귀신이다~
그래버리는게 다반사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