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쵸~ 미국서는 메다법을
(잘) 안쓰져... 온도두 죄다 화씨를 쓰져...
(그게 외국인덜 한테나) 불편하져...
근데 이제 적응이 되면
또 뭐 그런갑다~ 되긴 되져~
위에 줄자도 보세여~ 저러케 두가지
다 나오면 불편이 없다는 얘기져~
우리네는 뭐였져? 집 평수 계산이
"아주" 불편하다~ 해서 뭐 제곱메다?!?!
엉뚱하게 된거 아냐? 그런데 요샌
뭐 지식검색 들어가서 숫자만 튕기면
죄다 계산 되서 나오니깐 평으로 하건
뭐 제곱메다 하건 불편하게 점점 줄져...
그런 차이에여...
그래서 결런은 뭐여?
귀찬으니깐 그런거에여~ 😝
그게 절대적으루다 더더구나
돈하구 관계 되서 손해가
자꾸 난다 쳐봅셔~
그런걸 가만 냅뚜겠삼?
당장에 바까버리져~
그게 지금 피파쪽에서
풋볼이냐? 싸카냐?
그런 논쟁하구 마찬가지인거임~
"아메리칸 풋볼"은 풋볼이 아네여~
럭비에여~ 럭비~ 근데두 뭐 자기네는
시장이 넓으니깐 그런 단어쯤
안바까두 그걸 풋볼이라구 해두
수용이 된다구 하니깐
계속 그걸 쓰구 있는거져~
근데 피파에서 따~ 시켜버려 바바...
상황이 달라지져~ 😝😜😛
글구 또 이해를 할건 뭐냐면...
미국은 땅뙤기가 워낙 넓어서
메다법으로 하긴 좀 그래여...
스케일이 틀려... 그럼 반대로
몰디브 같은데서는 더 작은
스케일 써두 되는거냐? 그런 반문이
나올 수도 있지만 좌우지간 걔네덜이
이런걸 시작해따~ 치는거니깐 그런갑다~
할뿐... 그래두 요샌 미국서두 많이
메타법, 킬로그램 옮겨가구는 있는 중에여~
바로 그게 표준화라는거에여~
도메인 선점... 보면 그래두
점차점차 옮겨 가구 있는 중에여~
그걸 어케 알수 있냐면 학교에서는
이제 슬~ 슬~ 메다법, 킬로법...
그런쪽으로 국제 규격화로
슬~ 슬~ 옮겨 가구 있는 중에여~
학교에서는 이미 갤런, 파운드, 마일...
이런건 (잘) 안써여~
우리네두 그러잔슴?
학교에서 뭐 어데
자, 척. 치, 평, 되, 말...
이런건 아예 이제는 안쓰구
박물관이나 문화 차원서
옛날엔 이런게 있었다~
하면서 일종의 박물관 차원에서
할 뿐이지 학교는 벌써 죄다
메다법, 키로법으로 됬어여~
"삼척동자"라는게 우리네두 있었잔슴?
삼척이란게 뭐여? "한치앞두 내다 볼수 없다"
치가 뭐여? 문화적으로나 알게 되져...
1척은? 약 한 30쎈찌가 1척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