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cience & military: 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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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 2023

"달 나이 최소 44억 6천만 년"

1972년 달 표면의 아폴로 17호 우주비행사 해리슨 슈미트

첨보는 사진이라 퍼줌~ 그러켔져~ 달이 어케 생겨났어? 그 가설은 뭔가 지구랑 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갖다 박으면서 완죤 콩가루 되면서... 그게 다시 뭉치면서... 달이 되따는게 여태 가설 아녔어? 그때 물이 생겼다는거 아녀? 지금 그게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아녀? 그 전에두 물이 있었어? 아니면 뭔가 그리 갖다 박을때 물이 생겼어? 그건 아무도 모르져~ 그러타면... 그러케 갖다 박은쪽에서 물이 온거라면 왜 또 달에는 물이 없어? 그게 이상하자너? 그러타면... 역으로... 지구 나이를 따져보니 여태까지는 30억년으로 알았든건데 그게 50억년으로 늘어났다는거 아녀? 여태까지는 우주가 50억년, 지구는 한 뭐 30억년 그리 추정만 해따는거 아녀? 그러니 달두 그쯤은 되는거겠져... 근데 왜 저걸 이제서야 말하져? 저 사진은 1972년도판으로 되있는건데 왜 이제서야 그걸 말해? 여태까지는 저걸 몰랐어? 기술이 없었다는건가? 그러니 이러케 따지구 보면 공룡두 글구보면 최근인거에여~ 약2억전, 1억8천만년전 쯤 되자너? 글구보면 더~ 더~ 더~ 따져 보면 인간은... 인간이 나온건 1억두 안되여~ 한 뭐 3백만년? 1억까지 가지두 못하구 천만년두 안되... 바로 엊그제 일... 😛😜😝

그래서 저 사진을 보니깐 또 새롭게 질문이... 저러케 흙이 다 뭍고 그런건데... 옷은 어데서 갚아 입었져? 우주선 안이 그리 넓은가? 3명 겨우 비집구 들어갈 공간이든데? (그래서 저기는 3명중 또 2명만 달챡륙 되뜬거져? 1명은 빙~ 빙~ 돌구 있었자너? 그게 콜린즈? 걔는 달을 밟아보덜 못하구 암스트롱이 하구 올드린이만 달 밟았자너? 그러니 2명쯤이라면 뭐 잘만하면 공간이 될수도...) 지구로 바다에 떨어지는 캡슐 거기에 3명 타구 있져? 그 공간에 옷을 갈아 입을 공간이 있다는건가? 2명이져~ 모든게 죄다 군사기밀이라 그런걸 자세하게 공개를 안하니깐 이런게 죄다 음모론의 시발점이 된다는 얘긴거라는... 거기 사다리 타구 올라가다 뭐 거기 어덴가 옷갈아 입는 공간이 있었겠져 뭐... 옷두 다 틀리자너? 글쵸? 지금 저 사진은 밖으로 나갈때 옷 아녀? 우주정거장에서 밖으로 나갈때 그옷이나 같은... 두껍자너? 캡슐 안쪽은?!?! 우주정거장에선 다 벗구 지구랑 똑같은 양말신구 작업복 입구 있잔습디까? 글면 저기두 그런건가?!?! 그럴테져... 압력하구 온도만 맞으면 되는거니깐... (달까지 갈동안 완죤 통닭구이 되는줄 알았다자너... 우주로 나가니깐 여기서두 직사광선이 그 효과 대단한데 그나마 오존층, 대기층 그런거 때문에 거무퉤퉤 그을릴 정도뿐인데 우주로 나가니 직사광선 태양광선이 그러케 뜨겁더라는거임... 그러니 우주선이 설~ 설~ 끓쳐... 끓는 정도가 아니라 녹을 정도...)

Quotes Close-up
User 지구의 나이를 어떻게 측정하는지 그 일례를 들어 쉽게 설명해 보라~



ChatGPT 지구의 나이를 측정하는 한 가지 일례로 "우라늄-쇼부르늄 방사성 연대측정법"을 사용하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라늄의 붕괴: 지구 내부에는 우라늄 같은 방사성 동위원소가 존재합니다. 우라늄-238 (U-238)은 자연 방사능 동위원소 중 하나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방사능 붕괴를 통해 다른 동위원소로 변환됩니다. 쇼부르늄 생성: 우라늄-238이 방사능 붕괴를 거치면 쇼부르늄-206 (Pb-206)으로 변합니다. 이 과정은 알파 입자 방출과 베타 붕괴를 포함합니다. 우라늄-238에서 쇼부르늄-206으로의 변화율은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꾸준하게 일어납니다. 비율 측정: 지구의 어떤 화석이나 암석에서 우라늄과 쇼부르늄의 상대적 비율을 측정합니다. 이 비율을 측정하면 우라늄-쇼부르늄 연대측정법을 통해 그 화석이나 암석의 나이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반감기 이용: 우라늄-쇼부르늄 방사성 붕괴의 속도는 알려진 속도로 일정하게 일어나며, 이를 우라늄-쇼부르늄 방사성 붕괴의 반감기라고 합니다. 이 반감기를 사용하여 우라늄-쇼부르늄 연대측정법을 적용한 시점에서 화석이나 암석의 나이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석에서 우라늄과 쇼부르늄의 비율을 측정하고 이를 반감기와 함께 사용하여 계산하면 해당 화석의 형성 시기를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 연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이며, 지구의 나이를 약 45억 년으로 추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July 12, 2022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첫 풀컬러 우주사진 공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촬영 풀컬러 사진.
제임스웹 망원경이 찍은 Southern Ring Nebula의 모습.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으로 포착한 우주 사진(左)을 처음 공개 비교 했다.
Video Spoiler:


이탈리아 알프스서 빙하 붕괴, 최소 6명 사망 토론~ 토론~ 대화~ 대화~ 해싸튼데 바로 이런 꺼리로 하는게 토론, 대화 라는거임~ 이건 진짜 말그대로 "미지와의 조우" 아녀? 이게 바루 "클로져 인카운터" 그거여~ 😝😛😜 이쪽에다 물어바~ 뭘 더 알구 잡소?








--이 사진을 처음으로 봤을 떠 어떤 반응을 보였나.

여기선 뭐 위에서 말해따시피 큰 감흥은 없었구
저게 기계적으로 오작동 안된것에 더 큰 위안을 느낀...
그림 그 자체는 저런거 사람덜이 첨봤어? 그게 더 놀라운...
이미 다 이뜬 사진덜에여~ 그거뚜 뭐 이쪽 한국 기준으로
보면 조경철이가 있든때, 유신때부터 다 잘 알려진,
보여준, 그런 사진덜(하구 똑같은거)에여~

--오늘 공개한 이미지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것은?

보니깐 종전과는 다르게 육각 광선이 퍼지는게
마치 보석같은 분위기를 내잔슴? 그게 또 마치
감자 같은 둥그스럼, 그 안쪽서 번뜩이는게 이게
중요한 "감자 씨 눈이다~" 그걸 말해주구 있는듯 하잔슴?
그런건 뭐 아마 렌즈를 고가품으로 해상도가 조아져서 그러켔져...
테레비두 보면 화면이 UHD 급이나 SUHD 급에선
그런식으로 보여여~ 왜 안경두 김끼구 먼지 끼면
뿌여케 뵈자너? 근데 딱구서 보면 한결 낫자너?
그런 뭐랄까... 물건 바로 개봉한, 받자마자 언빡씽,
"신삥 효과" 그게 젤루 인상적이네여~ 화질 짱이네~
욕심이라면 다음엔 또 뭘까? 😝😛😜

--외계 행성의 대기 문제를 거론했는데 웹 망원경이 우주에서 다른 생명의 신호를 찾을 수 있다고 보나.

아직은 뭐... 신호가 오기를 기둘려서는 안되구
언능 비스무레한걸 테이터 분석 인공지능을 짜서
그걸 또 골라 내야져~ 걔는 빨리 할꺼 아녀?
인간이 하자면 이건 뭐 몇십년 걸릴껄 인공지능
바둑 두던 그 알파고가 한다면 못해두 몇일내에
그걸 알꺼 아녀? 즉, 저기서 지구 하구 아주아주아주
똑같은 색깔을 골라내라~ 그러면 걔가 찾는게 더 빠를꺼 아녀?
그런 방식으루다 여기, 우리 쪽에서 찾아내는게 빠르지
그쪽서 뭔가 신호가 오기를 기둘려서는 안된다는거임~
글구 또 신호가 올 수 있을 정도라면... 위험할 수도 있다는거임~
사실 또 신호가 온다손 뭐 그게 뭔지 알아 먹을 수도 없는거구...
개가 짖어대면 그게 뭔지 알어? 아주 오래 있다 보면 알긴 알져...
즉, 일반화 되있지 안타뿐 그 개 주인은 뭔 뜻으로 개가 짖는지는
약간은 파악이 된다는 얘긴거임~ 그래서 요샌 또 유툽에다
아동용으로 그런걸 만화로 제작해서 교육용으로 한다드마...
신호가 오는게 다 조은게 아니라는거임...
그래두 뭐 일딴은 해봐야지 뭐 어케혀...
개 물릴폭 잡구~ 😝😛😜

--외계 생명 탐지 외에 앞으로 수년간 어떤 것을 더 발견할 것으로 기대하나.

더 이상 발견할게 뭐 있겠삼?
지구하구 "아주" 똑같은걸 발견해
내는게 목적 아녀? 뭘 발견할려구
해뜬건디? 뭐 맥도날 햄바가 점포가
어뎃나 그걸 찾든 중였든겨? 😝😛😜

--이번 이미지 공개가 과학자들 외에 일반인들에게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

일반인덜한테 띄는 의미는...
세금을 낸게 헛돈 쓴게 아니라는게
젤루 큰 의미져~ 이건 지금 보면
돈 값을 한거임~ 13조나 들여서
뭐 이정도면... 본전은 찾았다~
그쯤인데... 근데 알구보면 우린 뭐 보탠게
없자너? 세금을 낸거뚜 아니구 따라서...
자기네덜 돈 들인걸 저러케 공개적으로 그거뚜
전세계에 공유~ 그걸 요샌 유식한말로 "오픈쏘쓰"
라구 하잔슴? "오픈" 한다는 그 자체가 의미가 크져~
(근데 뭐 사실 "쑈"(비즈니스) 선전/광고 차원일
수는 있어여~ 왜냐? 다 봐뜬거에여~ 근데 이런걸 이제
BBC 쪽에 보내서 자알~ 3D 입체 편집을 해서 콕스?!?!
그 친구가 이런거 잘 하자너? 구수하게 해설을 또 해주면
쑈비즈니스(?) 차원서 이해력은 한층 더 증가 되겠져~)
이런게 죄다 군사기밀(?) 될 수 있는거 아녀?
글쵸? 옛날엔 이런건 죄다 "천기누설(죄)"로
잘못하단 걸릴수가 있다는거임~ 갈릴레오 몰러?
그런데두 불구, 아낌없이 이런걸 공개를,
그거뚜 즉각적으로 해줬다는데 "아주x3" 의미가
크다~ 말 할 수 있는거라는... 근데 아직은 또
분석 능력이 인공지능화 되덜 안해서 또
수작업으루다 엄청 시간이 오래걸릴꺼라는 얘기져...
항공기 격납고 같은데서 뭔가 자기가
원하는 물건 찾는게 쉬운 일이 아니자너?
이건 근데 우주에서 지구랑 똑같은걸
찾는다는게 그게 어데 그리 쉽겠삼?

--웹 망원경은 적외선을 사용하는 데 그 의미와 이전 망원경의 차이를 설명하면.

이 망원경은 우리가 쉽게 시중에서 보는
그런 쌍안경, 렌즈는 똑같은 렌즈겠지만
그런 피조물, 구조물, 그런걸 육안으로 확인하는
그런 용도는 아니구... 저 색깔을 봐뜨니 저런
색깔인데 그러타면 그 성분이 뭐냐? 그걸 측정해
내는 그런 망원경이다~ 그런게 바루 차이점이져~

--한국은 최근 자체 개발한 우주로켓 발사에 성공하면서 우주 클럽에 합류했다. 우주 과학을 진전시킨다는 측면에서 조언하면.

한국은 (이 와중에) 뭘 해야 되느냐...
뭐 별거 없어여~ 방위비만 좀
(더) 보태 주시면 (다) 됨~ 😝😛😜
에게게~ 고작 이거여? 이럴줄 알았다니께... 😜😛😝
이런건 종전에두 많이 봤자너? 난 또 뭐 거대한 뭔가 나올줄...
이런건 이미 다 봤자너? 단, 좀 깨알 같은게 더 많게 뵈긴 하네여~
글구 비교 사진두 올려 놓으니 비교가 되긴 되잔슴?
이게 뭐 지구쪽서 찍었다 치면 한 10-20년 쯤 된거니깐
그새 뭐 많이 안바뀐거네여~ 우주가 바뀔려면 갱장한 시간이
걸리겠져... 글구 가장 다른건? 정중앙에 육각 선형 광선?!?!
그런건 첨보는건데 그거야 뭐 렌즈가 고광도라는
반증이겠져... 직선에 가까울수록 저러케
육각 광선이 번뜩이겠져~ 고배율은 고배율 같아 뵈네여~
다 은하계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근데 약간씩 다
휘어져 있잔슴? 그런게 좀 더 자세해진거네여~
그래두 뭐 사고 없이 다 잘 작동이 된다니 다행이지
또 고장이 났다면 말짱 꽝 됬을...

천문학자들에게 'SMACS 0723'로 알려진 은하단의 수천개 은하를 보여주고 있으며, 은하 중 일부는 130억년이 넘은 것이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나사와 유럽우주국, 캐나다우주국이 약 100억 달러(약 13조1100억원)를 투입해 개발했다. 나사는 제임스 웹 망원경이 궤도에 안착할 때까지 예상보다 적은 에너지를 소비해 최장 20년까지 관측 활동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금 또 중요한건 바로 이점... 130억년이라네여~
그러면... 한 뭐 10년전만 해두 지구의 나이가 얼마냐~
그게 30억쯤 아니냐? 글구 우주는 뭐 거기다 약 뭐
20억 더 얹져서 거기다 50억쯤... 근데 이젠 거기서...
저걸 판득해 봐뜨니 130억 까지 갔다는 얘긴거임...
그래서 몇십년 전에는 다시 조정이 되서 지구 나이는 50억년으로
공식화가 되따드만여... 아직은 뭐 그 이상은 발견된게 없다는거져~
즉, 새쪽이, 암몬조개, 그 이전에 뭔가 발견 된거는 없구 그게
한 뭐 30억년쯤 아니냐... 해뜬건데 그걸 50억년으로 본다~
그러케 된거라는... 그래서 뭐 공룡은... 엄청(?) 최근(?)이라구
볼 수 있는거져~ 고작 2억, 1억 8천... 점점점점점 지금으로 다가
오면서... 그럼? 인류가 나타난건?!?! 공룡 없어진 담에두 한참되서...
고작 뭐 30만(년전)?!? 10만(년전)?!?!, 그 쯤 정도라는거져...
그게 구/신석기쯤 되는거 아녀? 그거뚜 뭐 발견 된게 그쯤 아니겠느냐~ 할...
그러니 아직두 130년인지 1300억년인지 자세히는 모르구...
현재 지구/과학 기술루다 130억년 쯤 이전껄 판득해낼
그 정도쯤 다가갔다~ 그게 맞는 표현이란거져...
이제 또 몇년 후에는 더 늘어나게 될꺼라는...
그래서 우주가 계속 팽창하구 있다는거 아녀?
근데 그게 착시(?) 효과 일 수 있는게 반대로 더 오래된걸
찾아낼 능력이 개발 되서 못보든걸 더 찾았기 때문에
그쪽에서 보면 더 늘어난걸루다 뵐 수 이따~ 그거임~
그게 바루 "상대성 원리"라는겨~ 더 고성능으로 멀리
찍어보면? 그땐?!?! 1천 단위는 넘지 못해두
한 뭐 500억쯤은 더 늘어 나야 되는거 아니겠삼?
그러케 또 예측을 해 볼 수 있다는 얘긴거져~

글타면 그건 뭔뜻이겠삼?
그 중에 뭐 하나 없겠냐~
그런 얘긴거져~ 저게 지금...
허블?!?! 그걸루다 찍었을때두
저런거랑 좀 비스무레한 장면였다가...
그걸루다 판득해본 결과...
벌써 지구 (똑)같은 별이 벌써
허블때 뭐 100몇개나 넘게 발견이 되따는데...
이거루다 또 다음에 개발 되서 그걸루다 또~ 또~
찍어보면?!?! 지구 같은 별이 1천개는
넘는다는 얘기가 나오는거 아녀?
글면? 확률은 더 높아지는거 아녀?
그게 바루 이 연구의 결런이자 성과라는 얘긴거임~
점점점점점점점점 더더욱 지구랑 "아주" 똑같은 그런
별을 찾아낼때 돈 쓴거 안아깝다~ 그런 말이
당장에 나오게 되는거져~ 근데 또 문제는?!?!
설사 뭐 그걸 발견을 해따 쳐두... 거기까지
가는건 또 몇백억(천만) "광년"이라는 얘기져...
광년... 억년만 되두 관둔다~ 소리 나오는데
광년... 그런곳 지구랑 똑같은 별 있으면 뭘해?
안글슴? 그런건 있으나 마나에여~ 단지 뭐...
위안이 된다면... 100% 지구하구 "아주" 똑같다 친다면...
이제부턴 또 거기다 딥다 전파를 쏴보면 그건 뭐
광속이라면 몇십년쯤 걸리잔나? 보이져를 쏴서
거기 도착한다기 보다는 자꾸 전파를 쏴보면
되기는 되겠져... 여태까지는 (외계에서 무작위로
날라) 오는 전파를 받으려구 이건 마치 짚단 속에서
바늘 찾듯 애를 썼다면 이젠 그 반대~ 전파를 집중적으로
그런 지구하구 거의 뭐 100% 똑같다~ 그런 몇몇개에다만
계속해서 아주 정확하게, 정기적으로, 싸인을 줘서,
뭔가 또 전파적 파장 의미를 담아 발사를 한다는거임~
바로 이런게 연구 프로젝트라는거임~ 그러면서 이제 또
국가 예산 지급이 되면서... 연구소가 차려지면서...

바로 저런걸 보구서 이런걸 얘길 해줄 수
있는 정도가 되야 되는거라는... 그래서 또
저런걸 공개를 한 이유가 바로 또 그거구...
근데 그런말 하는 사람덜은 하나두 없드라는... 😝😛😜
지금 이런게 즉각즉각 공개가 되니깐
또 망정이지 이런게 공개 안된다면 뭐
알게 뭐여? 지구가 몇살인지 우주가 몇살인지...

결런은 뭐여?
한화로 약 13조원
투자한게 아깝지는
안케 된거네여~
그게 결런이져~
수명은 얼마나 된다져?
한 뭐 10년쯤 되나?
보이져는 이제
끈났다는거 아녀?
그건 이제 방전 되서
다 끈난거래여~
언제 쐈져? 70년도쯤이라면...
뭐 한 50년쯤 써먹은거네여...
거기다는 순(백)금으로
레코드판을 찍었다는데...
그거만 돈아깝게 된거져~ 😝😛😜
그러니 그거뚜 또 프로젝트를
그리 짜지 말구 다시 이제
빠꾸해서 돌아오게 짰어야져~
사실 지구 돌아와봐야 뭐가 있겠냐만은
그래두 50년간 지구 떠나 우주 끝까지,
갈데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는게 어데여?
그게 마젤란 아녀?


이탈리아 알프스서 빙하 붕괴, 최소 6명 사망
그래서 보면 그런 질문도 또 있습디다만...
저기서 지금 지구-달-화성... 이런게 있는
차라리 태양계를 들여다 보구 잡다는거임~
저런건 사실 허블 이전에 팔로마산 천문대
그때두 간간히 나오긴 나왔어여~ 사실 그때
벌써 저런건 (이미 다) 봤었어~ 단지...
그건 분석능력이 좀 떨어지는 기계식 망원경쯤...
그래서 지금 감탄이 나온다는 사람덜은
어케 보면 촌년넘덜이져~ 저런거 첨봤어? 😜😛😝

(저 망원경 각도 틀어서) 여기 이쪽 태양계를
들여다 보면 어케 뵐까여? 그거뚜 함 찍어바바~
마치 사람덜이 거울에 자기 얼굴 보구 싶어 하는 맘으로...
어케 뵌데? 저러케 뵌데? 지금 저 우주도 보세여~ 같은게 (단)하나두 없자너? 형체나 색깔이 다 틀리져? 글쵸? 글면 여기 지구 사람하구 똑같자너? 그래서 칸트가 말해뜬게 맞나뵈... "인간은 작은 우주다" 그러타면... 이제 그러케 자기 얼굴 거울에 비춰보는 심정으로 그런 자기의 모습이나 색깔과 비스무레한걸 찾아나가는 그런 과정이다~ 바로 그거임~
https://www.joongang.co.kr/article/print/1773160
근데 그건 추측컨데... 지금 이 망원경 위치가
지구/화성 그 중간쯤 위치라... 지구가 속한 태양계는
저러케 안뵈구 지구만 대빵만하게 뵈겠져 뭐...
지금 저 위에 밑에쪽 둥근 떡판 같이 뵈잔슴?
뭐 꼭 저런형태는 아니드라두 저런 비스무레하게
뵈겠져 뭐... 태양계 내부에 망원경이 있어놔서
태양계 자체는 (전체적으로) 볼 수가 없겠져~



지금 저게 2차원 평면으로 보니깐 떡판"처럼"
뵐 뿐, 야구공 같은 구체일꺼라는... 뻐어어어엉~
(뭔가 빅벵) 터져서 까스나 먼지 터져서 사방팔방으로
튀겨서 필경엔 구체처럼 둥그스럼한 그런 형태...
뭐 꼭 동심원은 아니드라두 뭐 감자 같은... 원형으로 취급은
되겠지만 불규칙한 감자 처럼... 감자두 다 틀리자너? 글쵸?
근데 또 이쪽 사진 보삼~ 구체가 아니자너? 글쵸?
열븐덜은 저게 뭘루뵈? 감자 처럼 뵈자너? 그 안에서
육각 광선 번뜩이는 그건? 그게 바루 감자 씨눈이겠져...
근데 이건 뭐 추녀끝에 고드름 처럼 퍼져 나가는디?!?!
그런식두 또 있구... 또 저건? 소용돌이 처럼 된건디?
어뜬건 저러쿠, 또 어뜬건 이러쿠, 왜 그리 되지?
단지 저건 해상도나 고배율이라... 지구 속속들이
다 뵈겠져... 화성쯤에서 보는건데두
이건 뭐 이집트에 피라밋이 벽돌까지 뵌다거나,
뭐 뉴욕에 엠파이어 스테트 빌딩이 형체를
알아볼 만큼 뵌다거나 그러케 뵐 수는 있을꺼라는...
그러면 혹시 자동차 남바판두 뵈나? 😝😛😜
(그러케 까지는 안되두 뭔가 불빛... 이게 인공이다~
자연적인 빛이다~ 그건 또 식별이 된다네? 뉴욕쪽에
밝아서 거길 들여다 봤는데 그건 자연적인 그런 빛이
아니구 뭔가 인공적으로 나온 빛이다~ 그런건 식별이
된데여~ 글타면 뭐 대단한거져~ 레이져를 쏴두 그게
식별이 된다는 얘기 아녀?) 사실 그게 뵌다자너~
인공위성 높이에서 지금도 빙글빙글 돌면서
자동차 남바판이 다 뵌다는거임... 거 참...
그런 망원경을 지금 저어어어어어어어어~
멀리쯤 화성쯤에다 갖다 논거라는...

그러니 지금 보어져 갔다는 그쯤서나 뭘
찍어 보냈어야 우리가 사는 지구에 태양계의
모습이 어케 생겼나 쯤 알 수 있었을꺼라는...
근데 이건 뭐 그런 군사용이라기 보다는
연구용이라... 적외선, 내지는 뭐 까스 측정용
그런 용도로 개발이 된거라 물체 식별용하군
또 틀릴꺼라는... 그래서 저 망원경으루다
봐뜨니 물이, 수증기두 50% 넘는 그런 별이 몇백개가
넘드라는거임~ 산소두 있는거구... 여기 지구랑
(아주) 똑같이 물이 있드래... 바다 처럼...
거 참... (사실 그건 태양계 타이탄?!?! 거기에두
바다가 있어여~ 단, 그건 물이 아니구 메탄이져~ 메탄...
아주아주아주 쉽게 말하면 똥물이져~ 똥물~ 😝😛😜)
그러니 이제 이걸루다 그런 이건 물이다~ 수증기다~
그런걸 더 좀 자세히 들여다 보면 더더욱 재미나겠져~ 😝😛😜
그건 뭐 지구 하구 (아주) 똑같다는 얘긴거에여~


태양계를 찍어보라니깐 당장에 그쪽으로 망원경 돌렸다네여~ 근데 역쉬~ 이건 이런 단거리 찍는 망원경이 아니라는게 확연히 들어나네여~ 여기서 한 예측이(?) 맞자너? 지금 이 위치가 태양계 내라서 태양계 자체가 뵈덜 안쿠, 뵌다구 해봐야 저런 행성이나 떡판 처럼 나올꺼라구 했잔슴? 태양계 자체는 저러케 뭐 몇억광년 떨어진 저런 망원경으로 볼 수가 없는거라는... 왜냐? 아직은 이 망원경이 태양계 내에 있자너... 그러니 이건 뭔가 일반적인 물체 식별용은 아니구 최소 뭐 1억광년 이상 짜리에서 발사된 미세한 광선을 잡는 그런 망원경이라... 어케 보면 여기 일반 천체망원경 만뚜 해상도는 떨어지네여~ 근데 왼쪽 저런 일식은 어케 된거져? 뽀샵으로 끼워 넣은건가? 정작 목성 위에 한 위성은 떠있는데 그건 멀쩡하게 뵈자너?


보삼~ 이건 애시당초 지구를 보자구 생산된 그런 망원경이 아네여~
뭔가 원거리, 그거뚜 빤짝~ 그런 미세한 빛도 잡아내자~ 그걸 위주로
개발된 망원경인거라는... 따라서 일식때 코로나 그런걸 위주로 특화된
카메라 렌즈라구나 할까... 뭐 렌즈도 종류에 따라 만찬슴? 어안렌즈니,
뭐 광각렌즈니, 망원렌즈니... 이건 비가시광선 적외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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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지는 웹의 근적외선카메라(NIRCam)로 촬영된 것으로 여러 장을 중첩하거나 별도의 보정을 거쳐 공개한 첫번째 이미지와 달리 연구 목적이기 때문에 투박하게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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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지구를 다녀갔을까’라는 질문에 “참 말하기가 어렵다. 물론 제가 외계인이 지구를 왔었다는 확실한 증거를 본 적은 없다”며 “그렇지만 만약 내일 제 뒷마당에 외계인이 착륙한다면 저는 환영하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100%, 이 우주 안에 지구 만큼의 지능을 갖춘 고등 생물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믿는다. 다만 우주가 너무 크기 때문에 과연 이들이 우리를 찾아올 수 있을까(싶다)”며 “한 20억 년 전 외계인들이 지구에 왔었다면 ‘여기는 진짜 별로 볼 게 없네’ 하고 그냥 떠나 버렸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니 외계인이 여길 왔다 갔었냐~ 아니냐~ 그걸 따지기 전에
이 지구를 먼저 잘 알아야 된다는거임~ 그래서 저 위에서 "거울" 얘기가
나온거 아녀? 자신을 먼저 잘 알구 질문을, 의문을 품어야 (해야) 된다는거임~
그런 나의 반쪽에서 떨어져 나간 그 반쪽 부분을 찾아나가는 과정...
그런건 뭐 이미 고대 희랍때 쏘크라테스나 플라톤이 다 말을 해줘뜬거임~
https://www.joongang.co.kr/article/print/1773160
다짜고짜 질문만 많타구 머리 조은건 아니라는걸 알아야 된다는거임~
지금 지구가 몇살이여? 한 30년 전만해두 그게 30억살 정도 아니냐~
하다가 요즘와서 50억살로 정론이 되따면... 외계인이 또 언제 왔어?
다 다르겠져... 50억년전이라면... 거의 뭐 목성 수준 까스 투성였을꺼구...
그러다 이게 찐득찐득 굳어가면서 30억년 쯤에는 그때 판지아여뜬건가?
그쯤 될꺼라는... 그러니 착륙을 할 수도 없었구 접근도 안됬을 수가
있던거라는... 착륙을 할 수 있을 정도면 걍~ 달처럼 저런 죽은 행성,
아니면 명왕성 처럼 얼음 행성 그쯤 정도나 될꺼라는... 글면 외계인이
공룡시대때 왔다는건가? 글면 뭐 "쥐라기 공원"와서 놀다 갔겠져 뭐~ 😝😛😜
그건 뭐 그때 판지아에 비하면 최근에여~ 50억에서 퍽~ 튀어서 고작 뭐
2억, 1억, 그 사이쯤... 지금은 뭐여? 이건 3백만년전... 그러다 1백만년전...
그쯤서나 이제 공룡은 쥐라/백악 넘어가서 신생대 거쳐 차츰 멸종이 되가면서
제3기... 포유류가 득세가 되는 그런 지구촌이 됬을꺼라는... 그러면서 또 빙하기...
함트면 그때 인류도 얼어 죽을뻔... 그러케 된거임... 글구 뭐 외계인이 왔다~
그건 얼추 인류사에 문명이 시작되는때... 피라밑... 그때부턴 또 뭐 몇년전~
그게 아니구 "기원전" 그러케 따지는거임~ 고작 그건 기원전 5-3천년쯤인거임~
10만은 커녕 1만년두 안되자너?

글구 외계인... 뭔가가 있긴 있겠져... 여기선 그거뚜 죄다 얘길 해줘뜬거 아녀? 그래서 그 범위를... "인"으로 따지면 희박하져~ 근데 외계"인" 아니구 외계"생명체" 그러면 더 늘어나져~ 그러니 지구에서 보다시피 이런 50억년 그 중에 어뜬 한 부분, 스펙트럼(중 한부분)일꺼라는 얘기... 생명체라면 엄청난데 그 중 뭐 하나 없겠삼? 운조으면 우리가 또 저쪽 타은하계에서 여기 2억년전쯤 쥐라기때를 발견을 할 수도 있는거겠구... 아니면 더 앞쪽 뭐 암몬조개나... https://www.etnews.com/20220722000174 이걸 봐보삼~ 이런게 거기 있을 수 있다는거임~ 지구에선 첨보는거자너? 그러니 거기까지 가서볼 필요가 없다는거임~ 여기 원생대, 고생대쯤이라 치면 글구 뭐 여기 지구 처럼 바다나 물이 있다는거만 100% 확실하다면... 저런게 있겠져... 더더구나 그게 더 세월이 지나야나... 여기 지구 처럼 진화가 되겠다는 얘기져... 글면 그 진화의 근원은?!?! 그게 판지아져... 판을 흔들어야 진화가 된다는 얘기... 그러니 벌써 수학/수리에 밝다는 나사 직원이라면 계산이 속셈으로 다 나오져... 벌써 이런 공식이 딱~ 딱~ 나오는거라는... 일딴 우주 생성때까지 빛을 포착해따면... 지구가... 지금 한 뭐 50억이라 치구... 130억을 극한/리미트 잡구... 거기서 80억쯤 빼서 그쯤 해당 되는 시그마... 거기에 가시광선 뭐 없나? 그걸 찾아보면 뭐 여기 지구는 쥐라기때쯤의 어뜬 행성을 발견해 낼수도 있는거겠져... 근데 저 사람은 여기 지구보다 더 월뜽한게 있을꺼라두 생각한다잔슴? 글면? 지구 나이가 50억년 치구, 그거보다 더 오래된, 한 뭐 80억, 100억년 쯤 되는 별쪽에다 신호를 보내야 되겠져~ 왜냐? 지구가 지금 50억살인데 20억살 된 별 쪽에다 신호 보내봐야 그걸 받겠삼? 그건 뭔 소리냐면 지금 방금 생성된 행성에 뭐 생명체란게 있겠삼? 지구 같은 경우는 생명체가 생겼다~ 하는 정도가 언제여? 그걸 30억년"전"쯤 보는거임... 즉, 20억년쯤은 암거뚜 없이 뭐 용암이 부글부글 끓는다거나 펑~ 펑~ 터지거나 뭐 그런식여따는거져~ 20년두 아니구 20억년... 그래서 그게 점점점점점... 30억, 40억, 48억쯤 흘러오다 (뒤집어서 그건 지금 현재를 기준 약 2억년전) 어케 보면 지구로 따지면 최근에 그건 뭐 49억년쯤 되는 공룡시대에다 어뜬 신호를 보내봐야 그걸 공룡이 받겠삼? 그래서 우주 연구는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는거임~ 더더구나 중요한건 이게 또 항성이여? 아니면 행성이여? 또 골디락이냐? 아니냐? 이런 조건을 다 따져야져~ 글구 될 수 있는데로 자연적인 광(선)체가 아닌 뭔가 인공적인 불빛이, 이건 네온으로 분석이 된다? 나트륨으로 된다? 이런쪽 (인공광선) 보이는 그쪽에다 신호를 보내야져~ 근데 우린 발견만 해따뿐 거기로 "쥐라기 공원" 놀러 갈 수는 없다는거라는~ 그런게 차이점이져~ 😝😛😜

이제 그건 재미나는 상상일뿐...
그래서 신호를 보냈는데 그 반응 신호가
뭔지는 모르지만 다시 돌아는 왔어!!!
(왜 그 영화에서두 똑같자너? 띵~ 똥~ 땅~ 땡~ 똥~ 그러케
신호를 보내뜨니 뚜우우우우우우우우우~ 그러케
오자너~ 그래서 다시... 띠이이잉~또오오옹~따아아아앙~
떼에에엥~또오오오옹~ 그리 보내뜬 그땐 또 뚜우우우~
으느으스즈으~ 뭐 이러케 올 수가 있다는거임...)
그쯤만 되두 뭐 대단한거져~ 근데 또
우리는 거길 못가~ 따라서... 덩실~ 덩실~
찾아따~ 차자따~ 어서~ 어서~ 어삽셔~ 😝😛😜
그게 되야 된다는거져~ 왜냐? 걔네는
그런 기술력은 될꺼 아녀? 신호를 받을 쯤의,
그래서 그것에 응답을 할 정도의 기술력이라면
여기까지 올 수도 있는 기술력두 (충분히) 있잔켔삼?
글구 없다면 거기서 기술 개발을 하는게
여기서 하는거 보다 그쪽서 하는게 더 빠르져~

근데 저건 좀 여기와는 좀 다르게 보는데...
있긴 있을 수는 있어여~ 근데... 여기서 암만
신호를 보내봐야 그 신호를 거기서 받을 수가 없거니와
(공룡이 그 신호를 받겠삼?) 설사 그 신호를 받았다손
다시 그걸 알아서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건 좀...
"뭔가가 있긴 있을 수는 있다~" 그쯤인거뿐인거임...
만약 물이 있는게 진짜 확인이 된다면, 수증기 정도가 아니구
완죤 바다다~ 그쯤이라면 지구 처럼 거기서 스트로마톨라이트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20430000056
같은 산소 광합성으로 산소를 만들어내는 원시 생물체가
생겨나면서... 아미노산 플랑크톤 생겨나면서... 더더욱
산소를 뿜어내면서... 이끼류 생기면서... 원생 동물 생기면서...
자웅동체 그런 뭐 연체동물이 양서류 육상으로 올라오면서
암/수 구분 양(이)성생식이 되가면서... (그걸 이제 고대 희랍서는
저러케 쪼개져나간 "반쪽"이라구 좀 근사하게, 철학적으로 표현을
해뜬거라는... 사실 고생대로 갈수록 암/수 자/웅 동체 아녀?
고사리, 소철 씨방으로 생성이 되잔슴? 그런 포자로 번식...)
육상쪽 식물도 생기면서... 원시 지구 처럼 한 30억년쯤 원생대가
형성이 되있을꺼다... 그리 추측을 할 수 있는거겠져... 그게 여기
지구때 처럼 100% 또 똑같을까?!?! 그건 모르져... 뭐가 생겨 나올지는...
https://www.etnews.com/20220722000174
이거랑 똑같은게 거기 있을까여? 지구 원생대쯤이라면? 거기두 여기처럼
세쪽이가 물방개 처럼 헤엄치구 있을까여? 아주 똑같애?!?! 바로 그러면
지구랑 아주 똑같은걸 찾았다구 말할 수 있다는 얘기져~ 되기만 한다면야
(우주 어데서건 조건이 맞는다면 지구처럼) 되긴 된다~ 그쯤일뿐...

입장을 바까서 생각을 해바바... 밤하늘 별보면 빤짝빤짝 대잔슴?
그게 뭔가 신호가 오는거 아녀? 그걸 내가 어케 해석을 하느냐~
그런 차이뿐... 입장이 바껴서 여기서 어뜬 신호를 보내건간에,
그게 뭐 빨간색 또스똔똔또또똔~ 이든지 뭐 파란색 또~ 또~ 또스~
똔스또~ 똔또또~ 이거든지 그쪽서 그걸 알아? 오널두 밤하늘에
별빛을 보시라구~ 빤짝~ 빠아아안짝~ 빤짝짝~ 저러케 계속
오구는 있자너? 부르르르르~ 번쩍번쩍뻔쩍~ 그런 신호두 또 있구...
바로 그쪽에선, 그쪽에서두 그런식이다~ 그런 얘긴거임...
단지 요번에 기대를 걸어보는건 인공/인위적인 불빛 현상이다~
그거조차 식별이 가능하다니깐 해석은 둘째치고 그건 알수는
있겠져~ 즉, 자연적으로 폭발로 인한 광선 발광은 아니다~
그걸 알 수가 있데여~ 그거 참 놀라운 기술력인거져~
나랑 "아주" 똑같은걸 찾는다?!?!
그게 그리 쉽겠삼? 그러케 쉽다면 플라톤이 그거뚜
고대 희랍때 그런 말을 벌써 했겠삼? 😜😛😝
위에서두 말을 했지만 지구에서 그걸 먼저
생각해 보시라구... 나랑 "아주" 똑같은
사람이 지구상 있는건가?!?! 단지 비스무레한...
취미가 맞는다~ 적성이 맞는다~ 성장 환경이 비슷하다~
(그걸 인류는 한때는 뭐 같은 우리끼리다~ 같은 민족끼리다~
같은 피부색끼리다~) 근데 또 그게 (남자한테는) 여자다~
(반대로 여자한테는 그 대상이) 남자다~ 그러타면 결혼까지
되서 번식에 성공이 되는건데 (포유류중 호모싸피엔스"만"
유독 그러쿠 나머지 호모파밀리쿠스나 다른 쪽은 걍~
되는데로 싸질러서 번식만 하면 되는거임~ 인류도 바로
기원전으로 더~ 더~ 더~ 거슬러 올라가면 갈수록 호모파밀리쿠스나
매일반여따는거임... 그게 바루 진화론... 즉, 거슬러 올라갈수록
그 나온 속성이 다 똑같애) 요샌 그걸 또 동성에다까지 적용을
하는거 아녀? 근데 이 우주라는게 그러케 동성(애) 구조로 되있덜
안타는거임... 그게 그런 역학/구조 아녔다면 지금 이런 지구가
(번창/번성/번영) 될 수가 없다는거임~ 근데 그런걸
인위적으로 극구 무시하면?!?! 거부하면?!?! 그건 뭐...
(원생대 내지는 고생대로 빠꾸 하자구 기를 쓰는거거나 아니면)
멸종으로 가는 첫삽을 파는거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