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아주 초창기때... 즉, 윈도 95-98 시절...
그 이전에 최초 도스때두 저런게 있었음 했기두 했구...
근데 도스때는... 피씨내 동영상이라는 자체가 없었져~
그땐 모니터가 브라운관 아녔어? 엄청 무거웠져~
그거 한번 들자면 뭐 거의 뭐 테레비 수준...
그래서 그땐 저런 기능이 엄청 필요두 했었지만
요샌 뭐... 차라리 저기 물려논 거치대가 다 해줄뿐
모니터가 돌아가는건 아니잔슴? 사실 저런 기능이
필요한 때두 있긴 있었어여... 뻑뻑한 고정식 보다야
저런 다기능 다방향성이 조차너? 😛😜😝
저게 조은게 뭐냐면... 저러케 비이이이잉~
돌려서 뒤쪽에 소파에 앉아서 저런 모니터에
나오는 뭔가 동영상을 보거나 할 수가 있다는
얘긴거져... 그런게 벌써 여기선 윈도 95 시절때
필요했다는 얘기... 그러니... 그런 브라운관 모니터
일일이 저러케 들었다 방향을 바꾸고 또 책상에
앉을땐 또 그걸 방향을 돌리구 그런다구 생각을
해봅셔... 뚜껑이 열려 버리져... 그래서 그땐 어케
한줄 아심? 그 브라운관 모니터 밑에다 바퀴를 달아서
저런식으루다 그 위치를 바깠었져~ 근데 지금에서야
저런게 나왔네여... 격세지감에여... 한 30년쯤
지나서야 저런게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