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지구최후의 날

오널 뭐 과학의 날 특집인가여? 

아까는 인공위성 쏘덜 않나 

테레비는 과학 얘길 하덜 않나 

꽤 과학 많이 하는거 같애여~ 

(그게 아니라 정부가 뭐 인공위성 어쩌구~

하니깐 국영 방송이 거기 따라가는 양상...) 

근데 우주가 138억년으로 나오네여? 

50억년 아녔어?  사실 그건 대중 없어여~

날짜 따진다는게 우수운...  글면 지구는

얼마나 된겨? 우주가 한 50억년이면?

지구는 그거보다 짧겠져~ 한 30억년쯤...

Quotes Close-up           

패터슨이 측정한 지구의 나이는 45.4(±0.7)억 년이었고, 이는 2014년 현재 오차의 범위가 약 2000만년 작아져 45.4(±0.5)억 년이 되었지만, 이 숫자는 지금도 변하지 않고 있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029601004&wlog_tag3=naver

우주가 아니구 지구를 50억년으로 봤네여~

옛날엔 30억년 여뜬건데 요즘 들어서 좀 바뀐 모양...

족보는 안나오구?  백악기때 공룡으로 나오네여?

글구 또 그걸 6천6백만년으로 해놨네여?

숫자가 많이 바뀐거 같애여?  쥐라/백악

합쳐서 한 뭐 1억8천-6천만년전으로 보잔나? 

쥐라기 아녀?  뭐 암튼 그거뚜 그때 당시에여~

페름기는 언제여? 그런 족보부터 좀 나왔어야져...

보니깐 흥미 본위로 한거네여~ 이런건 뭐...

데니스 홍이가 로보트나 하는줄 알았드니 

공룡까지 손을 뻐쳤데여?  와이오밍서 뼈다구가

나온다네여~ 그러니 사람덜 몰켜서 땅파구 

난리가 났어여~  근데 왜 저기서"만" 발견 될까여? 

한국서는 왜 저런 공룡 뼈다구는 하나두 발견이 

안될까여?  그게 가장 신기하잔습디까? 

그걸 질문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디다?  😜😛😝

그래서 그거뚜 추론을 말해줬잔슴?  

그게 지질(학)이라...  여긴 그 이후로도 

겹겹히 너무 쌓인거임~  그래서 여기선 파봐야 

나오덜 않는거임~ 있긴 있겠져~ 근데 너무 깊게 

파뭍힌거겠져...  쌓인 퇴적층이 다 틀리져...  

바다로 까라 앉은거뚜 또 만쿠...  그래서 파보면...

고적지나 뭐 옛날 유물쯤은 나와두 더 오래된건 

없져~ 근데...  조개무지?!?! 그런거뚜 나오긴 나오잔슴?

그건 벌써 인간 흔적이지 공룡은 아니잔슴?

(또 다른 추론은 뭐여? 

공룡이 지구상 다 퍼진게 아네여~ 

지금도 코끼리 보면 알잔슴?

코끼리가 어데 뭐 전세계 다 있나?

아니자너...  아프리카 거기만 있자너?

공룡두 얼추 그런식으루다 띄엄띄엄...

코끼리가 호주엔 "전혀" 없자너? 글쵸? 

유럽두 "전혀" 없구...  근데 또 맘모스는 있자너~ 

그러케 분산해서 있었다~ 그거임...  그러다가...

그게 멸종되니...  인류도...  또 띄엄띄엄...

그래서 뭐 최초 인류가 아프리카 시작되서 

걸어서 인구 이동 된거다?!?!  그건 좀 넌쎈쓰...

띄엄띄엄 이미 산재해 있었다가...  공룡 같은 

공격이 없으니 거기서 군집해서 번식이 된걸루다 

봐야 되는거임...  그 이후에야 뭐 이동은 될 수는

있겠져...  그건 청동기 시대 이후에나...  그게 사실 

빙하기쯤 아녀?  빙하기는 청동기 아직은 아닌가? 

뭐 암튼 그쯤...  그래서 이런 족보(?) 부터 빠싹하게

정리가 되야 된다는거임~ 얼추 철기-청동-신석-구석...

그 담이 뭐여?  빙하기, 백악기, 쥐라기...페름기...

이런게 쭈우우우욱~ 먼저 정립이 되야 된다는거임~)

저건 또 나오나에여~ 구뎅이가 있다자너~ 

요번엔 거기다 오두막두 설치를 해노쿠 

벌써 사람덜이 들어가서 뭘 해놨는데여? 

저게 갖다 박은건줄 어케 알았데여? 

아~ 운석이 발견이 된거래여?  글구나...

그러니 갖다 박은걸 알져~ 글면 여기 제주도

성산 일출봉두 좀 파보면 나오잔나?  

그건 아니래여?  비스무레하게 생겼자너? 😜😛😝

저거 나오네여~ 여기 코컴 타이틀 

그림으루다 걸려 있는...  아주 최근에 

러시아쪽에 떨어진 저정도면 꽤 큰거져~ 

이 프로는 좀 제목두 약간 사람 겁주는듯한...

근데 뭐 그쪽 지방 사람덜은 땡잡았다구 합디다~

그래서 그때 언제져? 소치 올림픽때 그걸 

메달에다 끼워서 줬다자너?  😜😛😝

뭐 그거야 그때가서 봐야져...

글쵸~ 부딪힌다는 자체두 어케 보면

쉬운 일이 아네여~ 저거 보세여~

남극가서 하는 일이 저런 

돌덩이 찾는거라자너~ 

축구공보다 약간 더 크네여~ 

저 얘기 또 나오네여~ 글면? 

지구상에 지금 이런 바다, 물 

이런게 저런 꾸아아아아아아앙~

갖다 박을때 생긴겨?  그게 지금 

논쟁 꺼리에여~ 물은 원래 지구에

있든거 아녀?  그래서 여기선 반반~

지구에 있긴 있었지만...  나타나지는 

안쿠 있다가...  저런게 와서 꾸아아앙~

갖다 박으니깐 마구 얽히구 섥혀서 

물도 생기구 별별게 다 생겼겠져... 😜😛😝

그래서 지금 태평양 있잔슴?  그게 또 

거대한 구뎅이라는 설두 있어여~

거기다 뭔가 갖다 박은거라는거임...

그래서 구뎅이가 패이구 물이 들어차서 

태평양 되구 나머지는 파편으루다 텨나가구

그게 달이되따~ 그럴싸~ 하져?  😜😛😝

그러면서...  지구는 그런 충돌의 여파로 

지금 처럼 기우뚱~ 끼울러졌다는거임...

그게 또 23.5도 각도라는건 어케 알았는지 원...

그러면서...  그게 물이 얼구, 녹구...  

그런 온도차, 계절차가 생기게 됬다는거임...

문명을 찾아 나가?
어데로 나가?
그 문명이 어뎃다구?
그게 결런였든거래여?
죽때리구 여기서
환경보호나 혀라~ 😜😛😝
이건 뭐 초딩용두 아니구
유치원쯤에나 어울릴...

차라리 ebs쪽이 낫네여~  
이걸 보세여~ 이게 헐~ 낫네여~ 

https://home.ebs.co.kr/greatminds/index
https://www.ebs.co.kr/tv/show?prodId=411911&lectId=60118924

호주서 초대형 공룡 화석 발견

호주서두 이런게 나오든가여? 

젤루 크다네?  그러니 저리 말하면 

몬알아먹구 머리 크기만 요새 현다이 

모닝 경차 크기 만한...  그거보다 더 큰건가? 

뭐 그리 말해줘야 알아 먹져~  😜😝😛

근데 여기 이쪽 동양은 한국 포함 

이런게 "전혀" 안나오져?  그건 왜글져?

그때 당시는 여긴 빙하기였나? 

그런걸 물어 보는 얼라덜은 하나두 없드라는...

여긴 맨날 땅을 파재끼는게 알구보면 

저런 호주나 미국보다는 땅뙤기가 워낙 

작아서 전국토 안파재낀데가 없다구 봐두 

과언일 정도로, 더 만이 파재낀걸루다 

봐야 되는데두 어케 된게 공룡 발자국만 

나왔다구 하지 저런건 별반 없는...  

아마두 지질학상 여긴 중생대는 아닌거 같은...

그래서 여긴 저런게 없을꺼라는...

근데 뭐 어쩌다 이런게 발견이 된거래여?

"최근에서야"?!?!  결런을 내렸다는데여?

글면...  발견은 이미 몇십년전에 발견이 

되따는거 아녀?  그런 말은 하나 없구 걍~ 

발견이 된거래여~  달랑 저 뼈다구 하나"만" 

발견이 된거래여~  우연찬케 저러케 얼라덜이 

놀이 삼아 미끄럼 타다 이게 뭐지~ 하다가 

경찰서(?) 신고해서 발견이 됬데여~ 😜😝😛

빙하기는...  최근이라구 봐야져...

저건 공룡시대...  인류가 아예 없든때...

포유류 자체두 없든 그런때...  중생대...  

한 뭐...  그걸 1억 넘게 보져?  한 뭐 1억에서 2억...

1억 8천에서 6천만년"전" 쯤으로 추산하는...

글면 판지아는 더 먼저등가?  더 먼져져...

하두 역사가 길어놔서...  그건 역사두 아니구 

뭐 지질학 정도로나 들어가져...  😜😝😛

여기 그림이 나왔잔슴? 

아프리카 오른쪽에 인도가 

더 위로 올라가 붙으면서 

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되면서 거기 지각층이 밀려 올라가 

히말라야가 생겼다는거 아녀?

그래서 요새 거기 접착제(?) 잘 안붙어서 

최근 네팔서두 지진 터졌든거 아녀? 

거기가 인도판/중국판 갖다 박은 장소에여~ 

쓰촨 대지진두 그래서 그쪽서 나자너? 

그쪽이 접착제가(?) 잘 안발라졌어여~ 😝😜😛

이게 판지아...  그런거 정도는 이제 상식인데...

이게 순서별로 따지는건 좀 소상하게

나온게 없드라는...  쥐라기, 백악기, 그 담이

제3기래여?  그 족보를(?) 외웠어야 된건데...

아주 간딴하게는 고생대/중생대/신생대 아녀?

그게 간딴하자너?  고생대는 뭐...  한 얼추 

50억년으로 보져?  우주가 그러타는 말두 있구 

어데선 지구는 약 30억년으로 본다는거뚜 있구...

그러면서...  암몬조개니 삼엽충이니...  

그 전에는 뭐래여? 그 전에는 걍~ 꾸아아아아아앙~

그거져...  글면?  암몬조개면 고생대 물이 있었다는건가? 

그런건가?  뭐 정확히 요즘 같은 물은 아니구 뭐 암튼

찐뜩찐득 한 뒤죽박죽의 액체가 되따가 고체두 되는건데 

그게 또 용암처럼 녹았다 더 녹으면 껄쭉하게 물이 되따가

뭐 그런 상태라구 봐야 해여~ 지금도 그런 용암은 있자너? 

그런게 요새는 어뜬 지역/지방에서나 그런건데 

그때 고생대때는 지구 전체가 다 그래따~ 그 얘기임...

그러다가...  그게 저 위에 지도 보면 빨간점 보이져?

저런 곳에 꾸아아아아앙~ 뭔가가 또 내리 꽂혔다~

바로 그 얘긴거에여...  바로 그래서 조각조각 파편으로

터져 나가면서 차츰차츰 토성 처럼 되드니 그게 또 

한쪽으루다 똘똘똘똘 뭉쳐져서 지금 달이 생겼다~

그게 지금 정설로 되가구 있는 중에여~  정설로 봐두 

뭐 무방한...  지금 저 달이 어케 생겼어?  뭔가 지구를 

갖다 박은거임...  그러다 꾸아아아앙~ 파편이 마구 

조각조각...  글구 그게 또 다시 똘똘똘똘...  그래서 달... 

저런 판지아때 당시 뭔가 화성만한게 지구에 와서 

꾸아아아아아아앙~ 부딪히면서...  그 장소에는 

구녁이 뻥~ 뚤리면서...  움푹 패이고...  달이 생기구...

바로 또 거기 물이 괴였다~ 그거임~  

(화성만한게 안오구 좀 더 작은건?  그건 뭐 

파편 조각 튀기지두 안쿠 연기나 나면서 공룡 멸종이져~)

바로 그게 현재 태평양이다~ 그거임~  

태평양이 움푹~ 패였잔슴?  글쵸?  

그게 바루 물-우주 기원설인거에여~ 

지금 같은 지구에 물이 있는건 그러케 

꾸아아아아앙~ 갖다 박든 그 순간 그런 원소가 

우주에서 온거다~  그런 학설이 등장해뜬거임...  

근데 또 다른 쪽에선...  그건 아니다~ 저 위에 보시다시피

이미 물이 있었다~ 뭐 또 그런 학설이 나온거구...

그러니 그걸 보구 이뜬 학생 애덜들만 아리까리 

해지는거져~ 그러니 뭘 외워야 되는거에여?  😝😜😛

역사상 가장 큰 새

엉?  요번엔 또 이런게 발견 되따는데여?

남극서 맨날 장보고 집보고 테레비보고

하는 줄로만 알았든건데 거기 파보니 

저런게 나왔데여~ 얼음에 파뭍인게 썩나?

뼈만 있었데여?  아?  땅을 파보니 나왔데? 

Quotes Close-up 

이는 약 6550만 년 전 소행성 충돌로 공룡이 멸종했다고 알려진 뒤 신생대에서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처럼 거대한 펠라고르니스과 조류가 등장헀다는 점을 시사한다. 즉 이들 조류는 당시 생태계 정점에 군림했을 가능성이 크다.

글쵸~ 신생대...  판지아는 뭐 고생대에서 

차차 대륙이 형성이 되가다가...  저때쯤은 

그런 판지아 다 끈나구 땅이 다 굳어서 아마두 

저때쯤 지금하구 똑같잔나?  아마두...

근데 이건 공룡으론 안들어가구 새로 들어간데여?

아마 그런거 같은데여?  

그러니 지금은 보면 자잘한거만 남은거에여...

글면 왜 저러케 크게 됬을까여?  그게 궁금하잔슴? 

그게 보면 진화론이란거임...  커봐야 뭐 득될게 없다~

그걸 누가 갈쳐 줘서 알게 된게 아니구 저러케 

몸집이 클수록 멸종이 되간다~ 그런 얘긴거임...

첫째가 먹을게 없자너?  더 많이 먹어야 되는건데...

먹을게 없으니...  몸집이 커봐야 뭐하겠삼?  

공룡 멸종은 '운석 충돌' 때문

그걸 뭐 이제 알았삼?
그게 아니구 이젠 이게
정설로 꾿었다~ 그걸 발표하구
교과서에다 실어야져~
더 자세하게?  꾸아아아아앙~
터진 그 자체로 순식간, 삽시간에
싸그리 다 멸종 된게 아니구...
극도의 기후변화가 닥쳐온거져...
바로 그거에여...  거지반이 죄다
터져 죽은거구...  그나마 살아 남았다
쳐봐야...  그게 바루 낙진...  방사선이란거임...
시름시름 앓타가 멸종이 된거임...
번식이 안됨~  기형(아)만 자꾸 나옴...
그러면서 땅속으로 파구 들어뜬
뭐 두더지나 뭐 동굴로 들어간
곰이나 종전엔 공룡에 먹잇감이든
그런 포유류가 대세가 되뜬거임...
나머지는 뭐겠삼?  그 와중서 고작
남은게 악어임~ 악어~ 글구 뱀...
뭐 이런 자잘한...

글면 또 그건 어데로 떨어진거여?
그건 모르구...  그거뚜 설은 있어여~
요새 멕시코로 되있는 유카탄 반도쪽...
바다에 떨어졌다는 설이 있슴~
그래서 뭐 엄청난 쭈나미가 현재 미국
그랜드캐년까지 들이닥쳤다는거임...
거기서 지금 뭐 조개무지가 발견이
된다잔슴?  쓰나미가 거기까지 간거임~

소행성 충돌 전에 이미 화산 폭발

근사하네여~ 퍼줌~
저런게 꾸아아아앙~
된거래여~  그럼 과연
저 후에는 어케 되겠삼?
난리가 나겠져~ 😛🤑
오만가지 파편이 널부러지면서...
그런 파편이 또 어케 되겠삼?
그게 궁금하잔슴?  소금이나
설탕 통에 담다 퍽~ 쏟치면 어케 되져?
그런 현상이 나겠져~  근데...
어?  못보든 현상이 나네?
그게 바루 무중력...  응집되...
지구에선?  쏟친 설탕을?
죄다 뿔뿔히 흩어지지만...
저건 무중력이라...  응집되...
저런 파편이 또 다시 모여...
그게 바루 달이 된거에여~
달을 위성이라구 하잔슴?
근데 또 토성은 재밋져?
그건 또 그닥 뭐 응집이 안되...
그러면 또 그런 토성 고리 처럼 됨~
질서 정연하게 쏟아진 설탕이
줄을 따라서 쭈우우우우우욱~
글면서...  그 안에서 또 응집이 되...
재미나져...  똘똘 뭉쳐...  글면서 그게
마치 진공청소기 처럼 마치 자석에
쇠가루 달라붙듯 점점 응집 되면서
거긴 암거뚜 없는 띠가 됨...
(그래서 지구도 토성처럼 띠가
있었을 수도 있었다는 말이
있긴 있슴~  글구 반대로 토성은?
띠가 점점 없어지는 중이라자너...)

그래서 이건 뭐 공룡이 멸종이 된게
저런 꾸아아아아아앙~ 되서 된거래여?
그게 정설로 되있자너?  또 다른 가설이
제시 된거래여?  아?  화산이 터져서
멸종 되따?!?!  저러케 되면 뭐 화산이
터진거나 마찬가지지뭐...  마그마고 뭐
별별게 다 텨나올꺼 아냐?  꾸아아아아아앙~
된건디...  별별게 다 텨나와...  판도라 빡스가
열려버린겨~  🤪😵🤓

물이 또 저러케 하다가 생긴걸
수도 있어여~ 꾸아아아아아아아앙~
하면서 까스가...  수소 까스랑 산소,
질소, 또 뭔까스?  탄소...  이런 뭔가
생명체 형성에 중요한, 기본적으로 꼽히는
까스가 마구마구 뒤 엉키면서 뿌여케...
안개 낀거 처럼 되다가...  차츰차츰차츰
번개가 꾸과과아아아앙~ 치면서 물이 생겨...
첨에는 단지 뭐 이슬 같은거드니 점차점차
그런 까스 구름에서 자기장 생기구
번개치면서 물이 떨어져...  그게 지금
여기 자연 현상에여~

그런 자기장이 또 중요해여~
빠지지지직~ 되면서
쿠르르르 꾸아아아앙~
그러면서 또 뭔가 진뜩찐뜩한
아미노산이란걸 생성시켜...
그러면서 차츰 생명체라는게
생기게 되뜬거임...  그걸 유식한
말루다 뭐래?  플라즈마라구 하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