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작아져서 뭐 어쩌겠다구?
스마트폰이 자동차 키 만해져서
그게 조은건가? 차라리 안경이 낫져~
왜 삼성은 구글래스 같은건 안하져?
저기 안경에다 스마트폰을
몽땅 다 잡아 넣으면 더 조차너?
스마트폰 시계는 벌써 나왔져?
그건 써보니 어떻습디까?
별기능이 없어여... 글구 첨에나
(아주) 신기하니깐 그런거 쓴다지
한두번 써보다 안써여...
그래서 시계는 이젠 별루고...
글구 저러케 안경형이 조은게 뭐냐면
언제나 장착이 가능하다는거져...
스마트 폰은... 맨날 들구 뎅길수가 없자너?
그거뚜 뭐 습관 나름이겠지만
스마트폰 집에다 두고 나올때가 만찬슴?
근데 (시계)/안경은 안그러자너?
즉, 이제는 갈수록 저러케 소형화 되서
신체 장착형이 되간다는거에여... 휴대형이 아니구
아예 이식 (수술) 해서 피부속에다 끼워 넣쿠
마치 로보트? 싸이보그 처럼 한몸체가 되는식...
글구 이어폰 요샌 줄이 다 없어는 졌지만
이어폰 자체두 안경에 포함 되서 골전도(?)
그런 방식으로 하면 더 조차너? 이어폰두...
따로따로 되있으니 분실률이 너무 높아여...
아직두 너무 크고... 안경 자체에 이어폰이 딸린게
헐~ 나겠드라는... 요샌 꼭 귓구녁에 꼽지 않아두
골울림 방식으로 소리만 뇌파로 전달이 된다메?
그런 방식... 틀니나 마찬가지로 안경이란
몸에 항상 붙어 뎅기자너? 그러니 결런은
저정도 안경 크기가 딱~ 조은거져~ 😜😛😝
화면은?!?! 저러케 하얀쪽 벽면에다 대구서
프로젝트 빔 같은거루다 하면 되는 방식을
연구를 또 해야 되겠져... 스마트폰 맨날,
하루 왠종일 쓰는건 아니자너? 근데 뭐 보면
점차점차점차점차점차 그리 되가져... 집에서두 보면
테레비를 걍~ 하루 왠종일 켜노케 되는 풍조로 흘러가는...
왜냐? 액자형이니깐... 걍~ 거기다 화면 조정때
이걸 보세여~ 시계 나와 있져? 저건 너무 작은 시계구...
화면 전체가 시계만 나온 그런 방식.... 색깔 조정도 되져~
폰트 조정두 되구~ 그런게 조은거져~ 😜😛😝
그런 풍경 그림 같은걸 빽뮤직 깔아서 늘상
화면보호기(?) 형태로 테레비를 액자 걸어서
늘상 하루 왠종일 켜노케 되드라는...
옛날 처럼 테레비 보구 드라마 끈나면
리모콘 빨간 단추 눌러 전(원)기 끌 일이 없어여~
화면 전체가 시계만 나온 그런 방식.... 색깔 조정도 되져~
폰트 조정두 되구~ 그런게 조은거져~ 😜😛😝
그런 풍경 그림 같은걸 빽뮤직 깔아서 늘상
화면보호기(?) 형태로 테레비를 액자 걸어서
늘상 하루 왠종일 켜노케 되드라는...
옛날 처럼 테레비 보구 드라마 끈나면
리모콘 빨간 단추 눌러 전(원)기 끌 일이 없어여~
그러니 집에선 늘상 테레비 화면에 어뜬 근사한
풍경이 나오면서 빽뮤직으로는 내가 선곡한 그런
곡이 계속 흘러나와... 홈씨어터가 따로 없습디다...
그러케 점차점차점차점차점차 풍조가 바껴여~
테레비를 마치 냉장고 처럼 전(원)기를
절때루 끄지 않는 그런 시절이 도래한거임...
글구 또 그 테레비 화면에 시계가 뜨니깐...
테레비 자체가 시계야~ 지금 몇시냐?
대빵만한 시계가 액자에 떡~ 걸려 있다는거임...
액자 테레비 그걸 보면 안다는거임...
그걸 또 조정해서 시계 떴다 화면 조정,
화면 보호기 풍경 떴다 (풍경은 대형 디지탈
시계로 옵션을 잡아주면 테레비 모니터 자체가
대형 디지탈 시계가 되는 그런 방식, 시보음이나
알람이 안되는게 좀 아쉬운...) 그런 옵션이 가능하져~
세상 조아졌어여~ 😝😛😜
글구 뭐 지하철 같은데선...
흰색 A4 용지를 내 무릎위에 노쿠서
저런 안경에서 프로젝트 빔을 그 종이
위에다 쏘면 테블릿 처럼 되는거 아녀?
화면 크기 조정이야 되겠져~ 글구 S펜 기능은
레이져 빔 같은걸 또 고안을 해서 그걸 펜 대신
틱~ 틱~ 눌러대면 펜 처럼 작동을 하는 뭐 그런 방식...
근데 구글래스는 망한건데 페북은
왜 저런 안경을 한다져? 저게 왜 망했져?
윤리 문제 때매 망한거 아녀?
몰카 된다는거 아녀? 페북이 안경형
구글래스 하면 그건 윤리 문제 없는거래여?
그건 왜 또 그러지? 왜 페북만 봐줘? 😜😛😝
그건 말이 안되여~ 이게 뭐가 무거워?
저 말은 저 사람이 뭔가 손목 관절염(?)
같은게 있나보져... 글구 맛폰을 맨날
손에 들구 뎅겨여? 말이 안되져...
뭐 가방 아니면 호주머니에 넣쿠 뎅기지
그걸 맨날 손이 들구 뎅긴다?!?! 그건 말이 안되여...
무겁다구 해봐야 고작 탁구공 5개 무게가 무겁다면...
그런 병환자에 맞출수는 없자너? 그럴바에야 차라리
무게를 줄일게 아니구 걍~ 안경식이 낫져~
난 안경 안끼구 뎅긴다?!?! 글면 그 안경을
꺼꾸로 뒤통수로 쓰면 되자너? 😜😛😝
맛폰은 무게 보다 분실이 문제인건데...
글케 몸에 달구 뎅기는게 분실면에서두
헐~ 낫져~ 안경 잃어 먹는 사람 있나?
있긴 있져... 라이방 같은건 맨날 쓰는게 아니라
어따가 놨다가 잃어 먹는 경우는 있긴 있져...
근데 돗수 있는 안경은 그게 없으면 당장에
안경을 찾게 되니깐 다 알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