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 부츠를 신은 채 지뢰 수색에 나서고 있는 우크라이나군. |
이거 골띠리네여~ 그래서? 효과가 있답디까? 보면 저런게 효과 있을 턱이 없져... 왜 저런 생각을 했지? 그럴바에야 차라리 중세때 바스크족 하구 뎅기든 긴목발 그게 낫자너? 써커스 처럼~ 그건 요샌 완죤 써커스 종목이 됬잔슴? 지방 풍속이 써커스가 된 유일한 사례가 바로 긴 목발 그거에여~ 그때 언제지? 98 불란서 월드컵 할때 개막식때두 그런게 나왔자너? 글구 니스나 깐느 그런데서 맨날 축제 한다구 할때두 그런 긴목발은 꼭 나와여~ 지방 풍물... 사실 그거뚜 군용으로 당시엔 제작이 된거라구는 하든데... 망보거나 정찰용으로는 조차너? 근데 말이 그러치... 그게 요새 더더구나 저런 전장터에서 효과가 있을 택두 없져~ 그러니 이건 쎈써나 워카 딱때기나 워카줄에 달아서 거기서 뭔가 금속성이 확인 되면 레시바에 경보음이 뜨게 구상을 한게 헐 낫지 이런건 좀 전근대적인... 그러니 또 여기 빨갱이덜은 그게 금속성에 탐지가 안되게 목함지뢰로 한다는거 아녔어? 더더구나 또 뭐 프라스틱 폭풍지뢰... 그건 한번 뿌려버리면... 탐지가 안되져... 그래서 제네바 협정 금지 품목인건데 아직두 저런걸 쓰구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