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바~ 여기서 말해준게 다 맞져?
글구 또 그러케 하는게 정석에여~ 😜😛😝
글면 다시 미8군쪽에 물어바야져~
뭐가 필요 하데여? 중화기가 필요하데?
저런 사진에 보는거? 저건 보니깐 휴대도
안되구 못쓰겠는데? 그러지 말구...
걍~ 여기 쓰던 미군용 엠16, 물량을 30만정~
그러케 대량으로 이빠시~ 보내는게 낫지~
탄은 몰러~ 탄은 그쪽 현장에 뭐 아름아름
(탄이야 탄창 한클립 그정도 탄약두 소진은
시켜야져~ 총 가는데 탄 따라가야지 탄만 또
남아서 뭐하겠삼? 탄두 탄창 탄약 정도~
물량이 남는거라면 그거뚜 뭐 전량 소진~)
나토쪽에서 알아서 쓰라구 하구 뭐 국산 물자는...
뭐 쓸만한거 있는건가? 중화기에서는...
엠육공두 좀 한 몇백정 정도... 그거뚜 탄은
그쪽서 알아서... 그런건 다 미군 장비라 탄은
호환이 맞을꺼 아녀? 글쵸? 국산을 갖다 줘봐야
탄이 맞덜 안해~ 보급도 또 안되는거구... 차라리 그런
미제나 차라리 여기두 보면 (구)소련제 탱크가
몇대 있다는데 그런거나 죄다 떨이(?) 처분식으루다...
중화기라면 그런 (구)소련제 탱크도 미8군에
접수 대장에 기록 리스트로 올리면 되긴 되져~
근데 그거뚜 또 맞는 탄이 있는건가? 그건 뭐
한 10대 정도 보내면 되겠지만 몽땅다?!?!
글면 이쪽서 결손이 생기자너? 암튼 뭐
많이만 달라면 뭐든지 몽땅다... 😝😛😜
다 줘~ 다 줘~
뭔가 요구가 있을때
해주는게 남는 장사여~
글구 한국은 이제 이런걸루다
하면 되는거임~ 탄약이 필요
없다는게 매력 포인트~
그럼 뭘루다 쏘지?
아마두 빠때리?!?! 😝😛😜
수송은 뭐 그런거야 미8군이 알아서...
인도 절차는... 평택항쪽에서 선적해서...
그러면서... 바로 이런때... 요런거 함 써보삼~
번들로(?) 몇몇개 끼워 드려~ 호주에 거래처(?)
생긴 최신형 장갑차 나왔는디 요런거 함 써보삼~
그런건 한 서너대 끼워드려~ 써보시구 쓸만하다면
싼값에 뫼실께염~ 뭐 판촉물 하나 껴드려~ 😝😛😜
엥?!?! 자주포를?!?! 그건 엠오유가 되야...
그거야 뭐 미8군 쪽에서 구매를 또 대신
해준다면야 그러타면야 그건 반값에 해드립져~
그럼 너무 손해나는건가? 박리다매여~ 😝😛😜
(그러니 그게 무기상, 무기 장사라는게 묘하다는겨...
좀 씁쓸한 맛이 있잔슴? 근데 뭐 다 이럴때 쓰자구
극구 맹글어 놔뜬거 아녀?) 대신 데칼이나 카모를
다시 뺑끼칠 해서 될 수 있는데로 생산지 국적을
최대한 비노출 해주는 단서를 달아서...
응?!?! 잘만하면 항공기두?!?!
그건 이런 군부대 수준서 되는건
아니구 그건 또 백악관쪽 하구...
좀 있다 온다니깐 수준을 높여서
거기서 알아봐야 될... 혹시 이란-콘트라
그거 처럼 되는건 아니겠져? 😝😛😜
그 때 지금 바이든이 할부지가 그거
까발린거 아녀? 레이건이가 그거
땜에 (아주) 힘덜었어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