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cience & military: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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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21

왜 같은 평면 위에서 공전할까?


글쵸~ 이런 질문이 여기 쌀뱌님은 벌써 
초딩때 다 나와뜬 질문여뜬거임~ 😝😛😜
얼추 보면 평면일뿐 백퍼~ 레코드판 처럼 도는게 아네여~
(글면 왜 저런 납짝한 평명에여?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뻥~ 터지면 직선으로 터져 나가는 성향이라 그런거임...
블랙홀두 보세여~ 팽이 처럼 양쪽 극성쪽엔 뾰족하게 
직선으로 뭔가 나가잔슴?  지금 이거뚜 육상 트랙 처럼 
보이지만 더 낮게 눈높이를 낮추면?!?!  직선으로 뵌다~
그거임~) 저게 좀 더 태양쪽 가까와 질수도 있구, 또 멀어질 수도 
있는거구 또 내려갈수도 있는거구, 올라갈수도 있는거라
지구는 항상 기상변화, 기후변화가 일어난다~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왜 달두 슈퍼문 이라구 하잔슴?
그건 뭐여? 그건 달공전 괘도가 지구쪽에 
더 가까와졌다는거임...  글면 어케 됨? 
사고나져...  점점점점점 중력이 커져 가면서 
밀물이 마구 쓸려 들구 그러케 되는거져...

동그란 (동심)원형으로 돌수가 있는거여?
그런 질문이 안듭디까?  그런 질문은 벌써 
초딩때 나온거 아녀?  당근 똥그라케~ 
동심원 돌 수는 없는거구...  얼추 동심원을
유지 하면서...  언제는 좀 가깝게 짱구(?)
되따가 언제는 또 내려 갔다가 비틀비틀, 
휘청휘청, 그러면서 걍~ 제자리는 지키구 있는
그런식으루다 돌게 되는거임...  저러케 100%
딱~ 뭐 마치 육상 트랙 처럼 도는게 아닌거임...
얼추 볼때 저러케 육상 트랙 처럼 (반듯하게) 돈다~ 
그게 맞지 100% 딱 맞춰서 돈다~ 그건 아니라는거임...

글면 왜 저러케 됬을까여?  
그걸 저기다 써놨자너? 
뻥~ 하구 뭔가 터져서 먼지가 
생기구 저런 우주에선 그게 뭉쳐지는 
효과가 나오기 때문에 마치 "태풍의 눈"
처럼 벵~ 벵~ (육상 트랙 처럼, 내지는 
벵~ 벵~ 소용돌이 빨려들듯) 돌게 된다~ 그거임...
그러다 보니 뭔가 안정적인 상태가 유지 
된다면 그런 은하계는 저런 육상 트랙처럼 된거다~
그리 말을 해놔야지 뭔소리 써논건지 원...
그러니 이런게 초딩 교실서 질문이 나오면 
한대 때려패구 "질문 많이 한다구 똑똑한거 아니다"
소리나 듣게 된다는거임...  선생두 몰러~ 😝😛😜

그래서 저런 공전 주기가 점점점점 멀어지면서
짱구, 타원 되면 어케 되겠삼?  빙하기가 오는거져...
그리 되는거임...  그러다 또 가까와지면...  빙하기 
반대가 되는거구...  그리 되는거임...  근데 얼추 
저 정도쯤을 맞춰서 저상태에서 휘청휘청 대구이따~
그리 보면 된다는거임...  그런 와중서...  인류 과학/기술
딥다 발전해서 인류 자체적으루다 또 까스를 엄청 
발생 시켜서 오존층에...  뭔가 달걀 같이 쌓여 있는 
그러데다가 또 뭔가 보호막 까스 같은걸 해놓으니...  
그런 우주 자체적인 괘도 이탈 말구도 이제는 
인위적으로 온도가 점점 올라간다는거 아녀?  

그래서 열븐덜이 그걸 어케 알수 있냐면...
어제 추석 아녀? 추석 보름달이 같은 괘도 입디까?
아니라구...  그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갱장히 민감한... 달두 알구보면 지구를 이리 휘청~
저리 휘청~ 그리 하면서 돌구 있다는 얘긴거라는...
 
그래서 어제는 또 그 보름달 보면서 
그런 얘기두 나왔다는...  글타면...
저게 공전만 하지 자전 안하구 달 뒷면은 
사람이 전혀 못본거라네?  글면...  저 경계선...
암흑과 달빛이 비춰져서 밝은 보름달 보이는 
그 경계선 있을꺼 아녀?  거기는 온도가 어케 되나?
그런게 의문이 가잔습디까?  용광로라구 다 뜨거운건
아니구 용광로 한 뭐 100메다 떨어지면 덜 뜨겁자너?
보름달 될때 마다 그 부근은 그나마 온도가 좀 올라가잔나?
왜 지구에선 새벽녁/초저녁 있자너?  그 경계선은 태양이 
지평선 걸려서 게슴치레...  그리 될꺼 아녀?  
이런 질문이...  거길 가보덜 않했으니 알수가 없다는거임...
바로 그래서 가보자~ 그게 나왔든거임...  아시것져? 
그게 "탐(구,험)사 정신"이라는거 아녀?  그러면서...
이제 상상이 맞았냐?  틀렸냐?  그걸 알게 되는거져...
가설이 맞아? 틀려?  글면 거기 혹시 물도 있는거 아녀? 
바로 그래서 거길 가본다는거 아녀?
그럴 공산이 크다는 얘긴거임...  
물 자체가 있는건 아니구 물 성분이 그나마
쬐끔이라두 남아는 있을 수는 이따~ 그런 얘기...

그러니께...  달기지를...  그런 땅거미(?)
지는쪽에다 설치하면?  연료비가 덜 들거 아녀?
글쵸?  그런걸 다 따져 봐야 된다~ 그거임...
해가 쨍쨍하면?  섭씨 200도래...  글구 깜깜하면?
영하 200도...  근데 게슴치레...  태양이 뜨는듯~ 마는듯~
그런 부분에 있으면?  0도 될꺼 아녀?  글쵸?  😝😛😜
근데...  해가 항상 떠있나? 한 뭐 3-4 시간만에 
바뀌는거 아녀? 그러니 바퀴 굴러뎅기는 그런 
달기지를 만들어서 그런 땅거미를 따라 뎅겨야 
된다는 소리져...  😝😛😜

그러니 달만 잘 알아두, 
달이 지구를 빙글빙글 돌구 
있는데 그게 어케 도냐? 
그런거만이라두 빠삭하게 잘 알아두 
우주 절반은 다 알았다~
그리 봐두 무방한거임...  😝😛😜
얼추 우주도 다 그리 되는거임...
저 달두 뭔가 지구쪽에 (뭔가 와서 
갖다 박으면서) 뻥~ 터져서 (물이 생겼다?!?!) 
파편, 먼지가 똘똘 뭉쳐서 저리 된거라는거임...
안그랬다면?!?!  토성 처럼 (뭔가 자잘한
먼지 같은, 그러나 가까이 가보면 뭐 잡석...
자잘한 알갱이덜) 됬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