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나오네여? 그런 말은 누가 못혀?
60억개 빡에 안되겠삼? 셀수도 없겠져~ 😝😜😛
근데 얼추 초고강도 망원경으루다 들여다
보면서 더더구나 지구 처럼 파란색으루다
된게 몇개냐? 그걸 따져보니... 글구 그게 또
뭐 골리락존?!?! 그런 괘도상 적절한 괘도로
공전 주기로 돌구 있는거떨만 추려봐뜨니...
몇몇개쯤 되드라... 그런 말은 이미 있어 왔었져...
지구랑 똑가튼 표면으로 되구 더더구나 물이 이따~
그게 확인 된거만뚜 숫자가 꽤 된데여~ 한 뭐...
몇백개는 아니드라두 벌써 10단위는 넘게 확인이
되긴 됬데여... 근데 또 우낀건 뭐냐면... 그래서 뭐?
거기까지 가는데만두 또 몇백광년?!?! 관둬라~ 😝😜😛
그럼 뭐 그건 그러타 치구...
또 의문이 나잔슴? 글면 그게
물이 있다손 여기 지구랑 (아주)
똑같을까여? 그래서 보면 또
어뜬 이론상 100% 똑같다는거 아녀?
우끼는 소리져... 내가 거기 또 있다는거임...
쌍동이두 아니구 똑같은 내가 거기서
살구 있다는거임~ 거 참 재미나는... 😝😜😛
그게 뭔 또 이론이라구 해서 나왔답디다?
끈이론?!?! 뭐 암튼 뭔 이론이래여...
그래서 보니깐 사진두 이미 나왔어여~
지구랑 똑같이 바다, 육지로 되긴 된건데...
지구 처럼 뭐 아메리카, 아프리카 그런 거대한
땅, 대륙이 아니구... 마치 이건 리아스식 해안?!?!
그런 자잘한 섬으루다 온통 다 된...
근데 그건 말이 안되구...
물이 있는건 있어여~
지구랑 구성 성분이 똑같은건 있어여~
지금 여기 태양계에두 있어여~
목성 위성에 뭐 이오?!?! 타이탄?!?!
거기 가보면 메탄 까스가 온도가 너무 낮아서
액체 상태로 물처럼 된, 바다 처럼 된 곳이 있다자너?
단지 물은 아니구 메탄이 액체 상태...
태양계두 토성, 목성 이런거만 있는게
아니구 그 위성이 안알려진게 갱장히 만타는거임~
근데... 그게 지구의 변천 과정상...
그게 뭐 공룡시대일지, 아니면 뭐
더~ 더~ 선사 시대라 뭐 캄브리아기일지
아니면 뭐 판지아 시대일지 그건 모른다~
그거임... 생물이 있을 수도 있긴 있져~
근데 그게 포유류인지... 아니면 뭐 파충류인지...
그건 모른다~ 그거임... 똑같은 인류?!?!
호모 싸피엔스? 여기 처럼 두발에 두팔에
머리 달리구 눈두개, 코한개, 입한개, 귀두개?!?!
과연 그럴까여?!?!
그래서 신대륙 발견때를 자알~
연구를 해야 되는거임... 그때두 좀
사람덜이 놀랐다잔슴? 어? 사람이 이뜨라~ 그거임...
근데 보니깐 (나랑 똑같은) 사람은 사람인데...
이거 색깔이 좀 이상헌디? 껌은 색깔이다?
그래서 그러케 인종 차별이 생기게 되따는거 아녀?
사람은 사람인데... 그때 당시에두 이미 좀
봐와뜬... 천시받든... 그런 짚시나 노예쪽에
더더욱 가까운 검은 색깔쪽의 사람이드라...
이방인, 이교도... 그때두 그런건 좀 보긴 봐뜬...
그거 아녀? 즉, 뭔가 (문명적) 발달이 안된...
바로 그래서 그게 "진화론"여뜬거에여~
어뜬 쪽은 더 발달 되서 하얀색깔에 신발두
신구 뎅기구 어뜬쪽은 발달이 덜되서 뭐 신발은
커녕 옷두 없구 뭐 그런식이다~ 그거임...
(근데 백인두 알구보면 3백년 전에는 그거랑
똑같았다는거임~ 단지 기록이 없거나 다 잊혀졌다~
그거임... 백인덜두 마찬가지 호모싸피엔스라
초창기엔 다 똑같애~ 그러니 그게 진화...
점점점점... 바뀌어 나가면서 변(진)화... 흑인덜두
열븐덜이 몰라서 그런건데 덜 껌은 흑인 많아여~)
근데 저어어어어어어기~ 가는데만뚜
뭐 몇백광년인데 가보니 똑같긴 한데...
깜정 색깔이드라?!?! 그거라두 반갑져~
태양계엔 뭐 그건 고사하구 아예 생명
자체가 없는거 아녀? 여기 태양계엔
이미 다 알다시피 지구 빼군 암거뚜 없어여~
아니면... 어? 저쪽엔 이건 녹색인데?
저쪽엔 또 보라색두 있어여?!?! 😛😜😝
거기두 가보니 그런 색깔 따라 부족끼리
갈등이 있는건가?!?! 아바타가 그거 아녀?
그래서 요샌 또 따지는게...
그런거 말구 혹시 "지적 생명체"
그런건 없는거냐? 또 그러케
따지기 시작하게 되뜬거임...
이티 말구 지능이 높은 그런걸
따지게 되드라... 그런 말씀...
이티두 있을 수는 있겠져~
꼭 뭐 지능만 따질게 아니라 뭐
공룡처럼 힘이 쎈거뚜 있을 수는 있겠져...
아니면 뭐 독을 뿜어 낸다거나...
그런건 뭐 한번 스치기만 해두 사망...
그러니 결런이 뭐냐?
지구 변천사 중에 뭐~ 뭐~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뭐~ 뭐~
이미 지나온 과정중에 하나쯤으로
있긴 있을 수는 있지만
지구의 미래를 보여주는건
즉, 지구와 상황이 똑같아서
보다 더 발달된 과정의
그런 행성은 없을꺼시다...
그게 결런이져~
(그럼 뒤집어서 걔네가 더 먼저
여길 지구를 발견 했을꺼 아녀?
글쵸? 즉, 그땐 걔네덜 보기엔
우리가 마치 신대륙 발견때 깜장씨
신분에 처지가 되는거에여~ 😛😜😝
그래서 또 뭐 그런 얘기두 이미
나왔잔슴? 그러케 고도의 문명인이,
외계인이 먼저 왔다 아~ 이건 저질이다(?)
해서 몇몇가지 건축 피라밑이나 뭐~ 뭐~
그런 기초 기술이나 갈챠주구 이미
떠나 가버렸다~ 그거임... 그거뚜 좀
또 우낀... 근데 왜 그때 야구나 축구는
안갈챠 줬어? 😛😜😝)
인류와 소통 가능한 외계문명 최소 36개
얼마 안되서 또 나왔네여~
36개 빡엔 안되? 왜 37개는 아니구?
어케 보면 지금 지구에 뭔가 온거임...
근데 얼추 보내줄 수 있는게, 교감 할 수
있는게 그런거뿐... 쉽게 말해서 외계
생명체라는건 바이러스 자체야...
그래서 지금 지구에선 팬데믹을 겪구 있는거임~
그게 걸려야 델꼬 갈 수 있는거임...
안걸리면? 여기 남는거져~ 😛😜😝
그래서 항상 신대륙 발견시, 그런 지나간
역사를 고생대부터 중생대 거쳐서 신생대
지금까지 그런걸 잘 알아야 된다는 얘긴거임...
그때는... 논점이 저게 도는거냐? 이게 도는거냐?
그런 물음, 항거, 도전... 뭐 그런거였다면...
과연 여기만 이런 직립원인이냐?!?! 그런거에
관한 항거, 도전 뭐 그런 시절루다 옮겨 간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