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비 쳐들여 가면서 이런 씰때두 없는짓은
왜 계속하는지 모르게뜨라는... 어케 보면 국민덜
세금 걷어다 적성국 조은일이나 해주구 있는
정권이라는걸 이런걸 보면 알 수 있는거라는...
찾겠다는 한국/미국 유해는 안찾구 뭔 엉뚱한걸
찾겠다구 돈을 들여... 찾다 보니 나왔다~ 그건가?
글면 그런건 다 내다 버려야져~ 저러케 선전에다 써먹게
되는거 아녀? 영웅이 돌아왔다자너? 영웅은 개뿔...
그런 핫바지 총알받이 때문에 고생해뜬 직계 한국인덜
군인덜은 생각을 안하냐? 그러니 국군 통수권자라는
세이가 뭔 생각인지가 이런걸 보면 전혀 알수가 없드라는...
적성국 국적자를 투표질만 해서 청화대 밥을 먹여대구
있는건지 원... 국민덜이 애꾸니 그런 애꾸 청화대 들여
앉혀 노쿠 조타쿠나 세상 돌아가구 있는 중...
이걸 보세여~ 한마디로 정부 세이덜이
미친세이덜이져...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다
뻑하면 광주 내려가서 비석 딱구 비석에다
절만 해대면 표나와서 정권 연장 된다구 생각하는
그런 세이덜이 청화대밥 쳐먹어대면
바로 이런 일이 난다는걸 보구 계신거임...
이게 열븐덜이 "전혀" 몰라서 그런건데
야금야금 38 이북에 그런 입김이(?) 알게 모르게
이미 벌써 38 이남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반증인거임... 벌써 몇년전부터 뭐 빨찌산 영화
튼다구 할때부터 여기선 다 알아봐뜬거임...
점~ 점~ 점~ 그런식으루다 물타기 하는거임...
곰곰히 생각을 해바바...
불란서두 나찌때 여기 뭐
왜정때 만큼이나 학정을(?)
겪었을꺼 아녀? 근데 거긴
지금 저런 뭐 나찌때 영웅담,
뭐 저항정신 이런게 영화로 까지
나오덜 안해여~ 저러케 뭐 기를 쓰구
빨찌산 찬양식의 그런 영화를 제작을
안한다는거임... 단지 뭐 기록 영화
도큐물에서나 아주 가끔 이런게
있었다~ 그런 정도... "던커크" 그 영화가
그거 아녀? 그건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인걸 요즘에 다시 영화화
해뜬거 아녀? 그건 뭐 재미두 없습디다...
내용이 뭔지두 기억두 안남... 단지 뭐...
(2차대전 아주 초기 영국이 이미 불란서쪽
대륙에 파병이 되있었는데 너무 열세에 몰리니깐
영국쪽으로 전원 철수 과정을 영화로 해논거 아녀?
해변에서 영국군이 뽀드배 타구 영국쪽 돌아가는데
마구 독일에선 공습해서 해변 폭격하구 그런거 아녀?)
소품이나 무대 장치가 좀 현대적인걸루다
고증을 거쳐서 당시 재현을 잘해따는거뿐...
글구 여기선 뭐 그때 당시 기록두 "전혀" 없구...
걔네덜은 당시 벌써 사진은 물런
활동 사진, 동영상이 있든 시절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