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쵸~ 여기선 코컴 있을때
다 말해준거 아냐?
이미 다 말해줬잔슴?
그래서 여기 와서 보시면
해답 안나온건 거의 없어여~
약간 기분상 물이 늘어난다~
그런건 기분일 뿐에여~
글구 사실 플로리다 같은데
벌써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구...
화란은 더 전에두 그랬구...
나라 이름이 벌써 니터~ 랜드~
그거 아냐? 국명이 "낮은 땅" 아냐?
근데 그건 원래가 지반이 좀
낮아서 그러치 영화 해운대서
보든 그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높이 만한 해일이 닥치구 그런건
"전혀" 아니라는 얘기져~
그게 왜 그래? 아주 간딴한 실험
해보면 알자너? 유리컵에 얼음 얼쿠고
그걸 녹이면 물이 넘치나? 아니거등...
글구 이게 다 증발하면 증발하지
늘어 나진 않아여~ 아랄해 보세여~
그건 다 없어졌어여~ 그런 문제가 심각하지
빙하 녹아서 물 높이가 높아진다?!?!
그건 좀 엉떵한... 그거 보구 바루
"기우"라구 하는거임~ 🥴😑🤤
그래서 그거 언제 한번 했었잔슴?
bbc 등가? 이 지구에 이 물이 당췌
어데서 왔냐는거임... 화성두 없구
목성두 없구 왜 유독 여기"만" 물이
있게 된거져? 그래서 그거뚜 설이
두가지로 나뉘는데... 원래가 마구마
용암만 있든건줄 알아뜬 그 지표면
밑에 이미 원소 자체로 (지하수가)
있었다~ 공룡시대 그 전서부터
이미 있어와뜬거다~ 그 설 하나...
(그래서 이 설에 입각한 쪽에서
화성두 글면?!?! 파보면 물이
이따는 얘기냐?!?! 그런 주장을
또 내세우고 그랬드랬슴... 그래서
그 주장쪽은 언능 화성 가서 파보자~
그런 주장을 하구 있잔슴? 😋)
글구 그런 이미 이뜬 물이 뭔가 혜성
충돌에 의해서 우주에서 날라와서
뻥~ 터지는 순간 그게 물이 되따~
(내지 그 혜성이 물얼음 같은걸 포함
하구 있다가 그게 뻥~ 터지면서 마구
뒤죽박죽이 되는 통에 연기, 안개, 구름
먼지... 이건 뭐가 뭔지 구분이 안되는
판국에 점점... 고형물이 생기면서...
마치 유리창에 이슬 맺히는거 처럼
산소까스, 수소까스, 질소까스 뒤죽박죽
되가든 통에... 물이 지구에 물이 생겨났다~)
그 설 또 하나... 지금 이런 두가지 설이 있어여~
즉, (1)지구 토착설, (2)우주 전래설
열븐덜은 어뜬거 같애여?
1번? 2번? 1번쪽이 좀 맞을거에여~
이미 있었어... 😱😨😰
글면 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글면 왜 하필 여기만? 달은 왜 안돼?
그러니 그게 재미난다는거져...
그러다가... 없어질때두 있었다는거임~
아랄해 보라니깐~ 다 없어져여~
그러다가... 뭔가 또 꾸아아아아앙~
뻐어어어엉~ 터지면서 또 뒤죽박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