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97347
공수부대 꼬락서니 잘되간다...
이런 모든게 죄다 문댕이 빨갱이와
그 똘마니덜이 정권 장악한 이후로
벌어지구 있는 현상인거라는...
그럼 공수부대를 가덜 말았어야져~
걍~ 뭐 대충 방위나 하다 말일이지
왜 공수부대를 들어가서 소총이
분실되냐 말이져... 정신줄 놓치 안쿠선
저러케 될 수가 없는거임~ "소총을 애인처럼"
그런걸 집중 교육 하지 안쿠 있다는 얘긴거임~
광주사태 전두환이 까대는 그런 거떨이
정권 틀어 쥐구 있으니 생기는 당연한 현상 아녀?
글쵸~ 뭔가 정신줄이 끈어진거임...
한두번이 아니라자너... 글구 전군에서
발생하구 있는 현상이라자너...
그러니 뭔가 이게... 군통수권자가
빨갱이가 아닌 이상 발생될 수 없는
일이 발생이 되구 있다는 얘긴거임...
찾아야져~ 글구 대책을 세워야져~
아니? 총을 어케 매구 낙하산을 타는데
총이 떨어져? 알다가두 모를 일이져~
보통 보면 "멜빵걸어총"으루다 대각선으로
매구 쩜쁘 타는거 아녀? 그 총이 떨어져?!?!
즉, 이건 고의성이 농후한거임~
저 병사가 총기를 애인처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지 이런건 군대, 트키나
공수부대에선 있을 수가 없는 일인거임...
안경두 잃어버리구 뎅기나?!?!
그건 아주 간혹 있져... 그게 바루 정신줄 놓으면
생기는 현상인거임... 있긴 있어여...
세수 하다 뭐... 어? 안경? 그런건 있긴 있어여...
그게 바루 정신줄 놓으면 생기는 현상인거임...
즉, 뭔가... 전의상실... 내지는... 집중력 부족...
정신 산만... 이게 군부대내 (군사) 훈련이 없어지면
일케 되는거임~ 방독면두 없어진다잔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