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cience & military: October 2020

October 31, 2020

화성 남반구 표면서 ‘삼중 크레이터’ 포착


아? 이런게 또 발견이 됬데여? 
많이 보든거 아녀?  달에 보면 
뭐 이런건 널부러진거 아녀? 
근데 화성두 저런게이따~ 뭐 그런 얘기...
당근이겠져~ 지구에두 있는데 
뭐 화성에 없겠삼?  

근데 사람덜이 엉뚱한걸 물어보구 있네여?
어케 저리 3개가 중첩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구...
그러면...  웅덩이 깊이두 저리 다 똑같을 수 있나? 
그게 더 의문이 가는구마...  지금 보면 웅덩이 
깊이가 다 똑같자너?  저 지름이 크면 클수록 
갖다 박은 혜성?!?!  그런 운석이 아주 큰 
대빵만한거라는거 아녀? 근데...  그런게 갖다 
박은거랑, 아니면 뭐 걍~ 오도바이, 소나타, 뻐스, 
트럭, 집채 크기 만한 그런게 갖다 박은거랑 
웅덩이 깊이 다 같은건가?  

아~ 글쿠나...  그건 이제 저게 갖다 박구...
(그래서 웅덩이 깊이는 다 각각 틀릴수도 있지만...
그 와중서...  몇백년두 아니구 몇천년두 더 되는 
세월이 흘러가는 도중에 뭐 비바람(?) 하두 불다 보니) 
먼지가 끼는거겠져...  먼지가...  모래바람이 하두 
불면?  모래가 위에 쌓이는건 똑같아 지겠져...
그러면 저러케 웅덩이 깊이가 일률적으로 다 
똑같아 지게 될 수가 있는거져...  
이젠 아시것져?  😝😜😛

October 29, 2020

역사상 가장 큰 새


엉?  요번엔 또 이런게 발견 되따는데여?
남극서 맨날 장보고 집보고 테레비보고
하는 줄로만 알았든건데 거기 파보니 
저런게 나왔데여~ 얼음에 파뭍인게 썩나?
뼈만 있었데여?  아?  땅을 파보니 나왔데? 


Quotes Close-up 
이는 약 6550만 년 전 소행성 충돌로 공룡이 멸종했다고 알려진 뒤 신생대에서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처럼 거대한 펠라고르니스과 조류가 등장헀다는 점을 시사한다. 즉 이들 조류는 당시 생태계 정점에 군림했을 가능성이 크다.


글쵸~ 신생대...  판지아는 뭐 고생대에서 
차차 대륙이 형성이 되가다가...  저때쯤은 
그런 판지아 다 끈나구 땅이 다 굳어서 아마두 
저때쯤 지금하구 똑같잔나?  아마두...
근데 이건 공룡으론 안들어가구 새로 들어간데여?
아마 그런거 같은데여?  

그러니 지금은 보면 자잘한거만 남은거에여...
글면 왜 저러케 크게 됬을까여?  그게 궁금하잔슴? 
그게 보면 진화론이란거임...  커봐야 뭐 득될게 없다~
그걸 누가 갈쳐 줘서 알게 된게 아니구 저러케 
몸집이 클수록 멸종이 되간다~ 그런 얘긴거임...
첫째가 먹을게 없자너?  더 많이 먹어야 되는건데...
먹을게 없으니...  몸집이 커봐야 뭐하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