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cience & military: December 2020

December 21, 2020

유튜브 중독 알고리즘


이거 조심해야겠습디다...
여기서두 점~ 점~ 점~ 
저러케 되드라니깐여? 
여기선 원체가 쌩욕을 하거나 
정치쪽을 별반 잘 안다루든데
여뜬건데 돌아가는 세상이 
어~ 어~ 어~ 어~ 하다가...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나두 
대머리가 되가는 그런 세상이 되가드라는...
그게 왜글거 같삼?  저러케 먼저 
공중파나 대중매체 중독성에(?)
쪄든 촛불 맛을 보구서 그걸 계속 
끌어대다 보면 그게 만유인력의(?)
법칙이란거 아녀?  아닌가? 
작용-반작용 법칙여뜬가? 
뭐 암튼 공중파나 사회 돌아가는
전반적인게 맨날 광주사태나 때려대구
대머리 얘기나 해싸쿠 그러니...
종전에 전혀 그런거랑 관계두 없거나
관심두 없든 사람덜이 반발력이 안생길 
수가 없드라는...  그런걸 양식이따는 
사람덜쪽에서 조심해야지 저런 촛불 
개타령 해대는 쪽에다 대구 백날을 
얘길 해봐야 소용이 없어여~  


Quotes Close-up                        
“슈퍼챗으로 5000원, 1만원 주면서 ‘누구를 욕해주세요’ 이런 유저들이 있다. 동네 깡패 같은, ‘청부 사이버 폭력’”이라며 “유튜브에서는 이런 식의 소비가 많다”고 말했다. “민주 진영에도 위장 좌파 논란이 있다. 알고리즘 메커니즘 속에서 특정 채널을 광신, 맹신한 사람들이 벌이는 행동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분들이 더 중독되면 자기가 원하는 수위의 비난이나 음모론을 말해주는 사람을 교주처럼 따르게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공격하게 되더라”며 “알고리즘이 일종의 교주를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저런게 또 이런 현상을 부추키는...
소위 말해 별풍선?!?!  돈까지 준답디다?
그건 어케 되는거래?  돈까지 받게 되면 
진짜 짭짤할듯...  😛😜😝

글쵸~ 교주가 되는거임...  그래서 요번에 
식빵 먹다 끌려 가게 된게 그거 아녀? 😛😜😝
이미 냄새를 맡은거 같이 뵈니깐 자기네덜이
이미 장악한 공권력으루다 경찰을 풀어 재낀거져...
이제 군대도 그러케 됨...  벌써 뿌리는 거의 다 
썩어간다구 봐두 과언이 아닐...

그래서 그런 공중파 테레비나 
뭐 대중 보도 매체 보실게 아니구 
일케 항상 균형 잡힌 코컴서 노셔야 
되는거에염~  그런 보도 매체 역시나 
이미 죄다 장악 당해서 꼭 이북식 처럼 
자기네덜 홍보나 하게 하는식으루다 
흘러가구 있잔습디까?  그러니 뭐 
이미 이 사회 곳곳에 엄청나게 죄다 
침투가 끈났다구 봐야 되는거임...
그런 작용에는 전교조가 일조를 해뜬거져...
홍콩 보시라구...  그게 바루 한국 전교조덜이
해외까지 나가서 해뜬 일에여~  😛😜😝


Quotes Close-up                        
중립 입장을 가진 사람이라도 유튜브 안에서는 흑백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내 편과 네 편을 가르는 극단화된 사회에서 문제에 대한 정답은 2개로 갈리게 된다”며 “이용자로서도 중간이라는 선택지가 사라지니 한쪽을 고를 수밖에 없다. 결국 양쪽의 덩어리는 점점 단단하게 뭉치고 극단을 지향하게 된다”고 말했다.


글쵸~ 알고리즘이란게 바로 그거에여~
컴터가 2진법 아녀?  빵아니면 일일뿐인겨...
근데 어케 보면 법원이라는데두 가보면 
거기서두 맨날 그러잔슴?  예/아니오
그거 둘중에 하나로만 대답하라는거 아녀?
그래서 결런이 뭐여?  결런은 단하나에여...
사시하나 달랑해따는 뇬넘덜은 절때루 
정치판에 껄떡대게 해서는 안된다는거임...
이제는 사시에 행시에 외시는 필수고...
앞으론 토익까지~  그런 세상이 하루 속히 
와야 되는겨~ 다른거 좀 더 쉬운거? 
그게 바루 남녀노소 수능이져~ 😛😜😝
그러니 보세여~ 올해는 연세 지긋하게 
많이 먹은 할머니가 수능 봐따는 그런 얘긴 
전혀 없잔슴?  그러니 저질이 저질을 뽑는 
그런 세상이 된거에여~ 그게 민주주의라는데 
누가 뭐랄껴?  대가리 숫자만 딥다 늘쿼서 
악~ 악~ 대는거만 잘하면 그게 민주주의라자너?
지금 오프라인 정치 돌아가는걸 보시면 아시자너?
걍~ 민주주의란게 다수결이라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