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출퇴근 시대 '성큼'

음...  조아~ 금년내로 해바~ 😜😛😝

10년 후에나?!?!  그건 말이 안되자너?

글구 디자인이나 좀 신경써서...

기존에 드론 하구 (아주) 똑같은 

디자인을 크기만 늘쿼서 거기다 

바퀴만 달아 사람을 태운다~ 

컨셉으루다...  즉, 바퀴로 전기를 

꼽으면 굴러두 가지만 양옆 좌우

날개를 펼치면 이제 드론 처럼 

저런 날개가 나와서 공중에 뜨는 방식...

이런걸 보시라구...  이게, 지금 보는
이런 구조가 자동차라구 보시면 됨~
펼치면?  날개가 나오자너?  이제 디자인을
좀더 다듬어서 여기다 바퀴만 달면 되는거임~
평소에는 기존 처럼 이미 인프라 구축
되있는 고속도로를 전기차로 달리다가...



좀 더 멀리 가야 된다...  가령, 추석이나 설때
지방에 출퇴근이 아니구 좀 더 멀리 가야 된다?!?! 
글면 그땐 저런 접이식 날개를 펼쳐서 날라가는거져~ 

그런 콘셉...  이런걸 "아주" 빨리빨리빨리빨리 

해야 되는거임~ 시간 없어~ 10년내로 한다?!?!

어느 세월에?  😎🥳🤓😨

왜 이런걸 그리 빨리 해야 되느냐...  그건 뭐 아파트 값이 치솟으니 그런거임...  이게 된다면?!?!  아파트를 안지어두 된다는 얘기가 되는거져...  최소 뭐 서울-천안-대전-춘천-원주 정도는 뭐 20-30분 출퇴근이 된다는 얘기자너?  글쵸?  반경 한 뭐 100키로?!?!  그 정도는 다 된다는거임...  (글면 비가 올땐 어케 하냐는데여?  그건 사측과 협의를 봐서 그 다음날엔 근무시간을 늘쿼서 야근을 하등가 그런 부칙을 따로 만들면 되져~ 비가 맨날 오는건 아니자너? 눈이 와두 저건 다 날라는 뎅기자너?)  그러타면...  굳이 뭐 서울 시내에 자꾸 아파트 안지어두 된다는 얘긴거임...  글구 이뜬걸 자꾸 허물어서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그럴거 없이 기존에 이뜬건 자알~ 다듬기만 하면 된다는 얘기가 나오는거임...  어차피 재개발 되면 또 주차장 문제가 생기게 되는 밑돌빼서 윗돌괴기 그 얘기 빡엔 안되는거임...  그래서 재개발이 아닌 "재정비"(재단장)로 가는 개념이 정립이 되는데 그 단초를 제공하는게 바루 이런 과학/기술 이라서 이런걸 빨리빨리 제시를 하는, 그래서 빨리빨리 실현을 하는 사람이 바루 서울 시장을 넘어 행정부 수반이 되야 국민덜이 편해지는거임...  저런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든 빨갱이 색히덜은 백날을 뽑아서 백년을 시켜봐야 국녹만 축내는 일일뿐인거임...

 

https://koreanscinews.blogspot.com/2019/02/blog-post_72.html

글면 여기다 저걸 고대루다 

디자인 하면 되자너?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쉽게?

저 위에 보시는 손바닥 위에 얹져

놓은걸 크기만 크게 100배 증폭 시켰다~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수직이착륙 개인항공기 내년 초도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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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솔직히 직접 조종하라고 시키진 않겠지. AI 기술이 접목되서 자율주행이되어야 할텐데


고층(건물)아파트로 추락방지책은?


차소리도 너무 시끄러운데...비행기 소리까지? 시끄러워서 결사반대...

골통국민성에 1년5천명 교통사망 세계1,2위를 다투는 이나라에 이젠 위에서도 죽이려드는구나ㆍ아파트 창문으로 쳐들어와 집에 앉아 죽게생겼네ㆍ

시스템 에러는 어케할꺼냐ᆞ

개인항공기가 생긴다니 제 가슴이 다 두근두근 거리네요. 제가 운전 하며 하늘을 날아 다니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네요. 미래 기술이 발전 한다니 저도 뿌듯하네요.

사람덜 반응은? 

뭐가 또 걱정이래여? 

추락하면 어쩌냐?

어케 보면 땅에서 

굴러뎅기는 자동차 만큼도 

사고는 덜 날 수 있어여~

왜냐면 이건 뭐 추락 되면 

자기만 죽는거뿐 뭐 

대형 사고 나겠삼? 😝😛😜

뭐 기존에 비행기 처럼 조종의 개념은 아네여~

아예 헨들이 없을 수도 있는거임~ 걍~ USB 포트에

키보드 꼽거나 조이스틱을 별도/옵션 꼽아서 

기존의 항공기나 레이스카 기분을 낼 수는 있지만

아예 암거뚜 없이 스마트폰 앱 설치로 스마트 폰상

조정값을 줘서 자동항법 장치로"만" 이동이 되는 개념...

요새 드론 해보셨다는 분네덜은 좀 아실꺼 아녀?

스마트폰으로 하잔습디까?  이거뚜 마찬가지...

일딴 탑승을 하면 걍~ 소파 같은 의자 앉아서 

스마트폰만 들여다 보구 있으면 되는거임~ 

어때여?  쉽쬬잉?  😝😛😜

단지 옵션 값으로 USB 포트에다 별도 키보드나 

레이싱 스티어링이나 뭐 조이스틱을 별도 설치해서 

매녈 조종은 될 수도 있지만 귀찬차너?  사고날 경우도

더 많아짐~ 걍~ 술도 먹구 올라타서 소파에서 쿨~ 쿨~

잠자구 일어나면 우리집 옥상에 자동으로 내려 앉는거임~

그런 개념임...  그러니 찍어논 좌표에서 좌표로"만"

이동이 되는 개념인거임...  조종술이 아닌거임...

운전 개념은 아니구...  일딴 지상 착륙후에는

바퀴가 따로 랜딩기어 처럼 나오등가 아니면 

기존 항공기 세스나 처럼 바퀴가 달려서 그쪽으로 

전력을 구동 변환시켜서 프로펠러에서 바퀴쪽으로 

전환시켜서 기존 4륜 구동 처럼 또 자동차 처럼두 

될 수도 있긴 있겠지만 멀리는 못가겠져...  

마치 뭐 10키로내 킥보드 정도 거리즘...

소음문제는...  오히려 전기차는 소음이 없다잔슴?

플로펠러 소음이 얼마나 나올런지는 연구/개발에 

딸렸져...  현재의 군용 헬기나 시중에 헬기 만큼의 

소음은 없을꺼라는...  글구 자동항법 장치라서...

조종 개념이 아니구 일딴은 수직 상승 이후에 수평이동

그런 방식인거임...  즉, 내 집 옥상에서 쭈우우우우욱~

100메다쯤 수직으로 한번에 올라가는거져...  글구 또 

수평으로 쭈우우우욱~ 가는거져~  뭐 이리저리 헨들 

잡구서 조종을 하구 계기판 들여다 보구 하는게 아닌거임...

글면 소음은 덜하져...  드론 해보신분 잘 알꺼 아녀?

현재 드론 해보셨다는 분덜은 그게 1/100 축소판이다~

"걸리버 여행기"(?) 거기에다 사람을 태웠다~

그리 생각 하시면 되는거임~  

비밀번호가 생각 안나

 

이거 골띠리는 일이 벌어졌네여~

그래서 이거뚜 여기선 안해줬나?

블러거 전에 구뿔 망하기전에 구뿔 있을때 

이미 다 나와뜬 얘기에여~ 저런 비번을 

까먹는다~ 그거져...  다 말해줬자너? 

비번 설정 하는 요령이 있어여~ 

그걸 여기서 또 말해 줘야 되는건가? 

무져껀 "골벵이달라~" 그거에여~ 😛😜😝

글구나서는 뭐 자기 생일이나 등등등...

요샌 한글/영문/숫자/기호 일케 4가지를 

다 해야 되는걸루다 되져? 그러니 무져껀 

첨엔 골벵이달라~ 자기 한글이름, 

자기 영문이름 글구 자기 생일...  

이게 뭐가 어려워?  😛😜😝

그게 바루 알고리즘이라는거임...

수학 문제 풀때 공식을 먼저 알아야 되잔슴?

공식만 딱~ 외우고 있으면 비번은 

까먹을 이유가 없는거임~  

2천6백억?!?!  참 나...
2천 딸라만 되두 설설 길판국에
억딸라를 날리게 된거니 거 참...
다행히두 원이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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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워서 비밀번호가 뭐였는지만 생각한다"면서 "새로운 비밀번호 조합을 생각해내 컴퓨터 앞으로 달려가 시도해봤지만 지갑은 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일로 인해 암호화폐를 더욱 싫어하게 됐다고 전한 그는 "은행이 있는 이유는 우리가 이런 일들을 하기 싫어하기 때문이지 않냐"며 울분을 토했다.

은행 가봐야 거기 사람덜 역시나 
아저씨가 해놔뜬 비번을 묻게 되는거잔슴? 

그러니 그건 그러치가 안쳐~ 자기 실수로 
봐야해여~  비번이란건 까먹을 이유가 없는거임~ 
무져껀 "골벵이달라~"여~ 😛😜😝
심심할때 마다 그걸 바꾸면 그만인거임...
당근달라~  별달라~ 느낌표달라~ 물음표달라~
그러케 바꿀 수도 있잔슴? 퍼센트달라~ 
그러케두 되구...  글면 그중에서 하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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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는 1234잖아 ....그게아니면 열려라 참깨다~

그러케 하시면 안되시구 얼추 자기 생일로 하는거에여~

자기 생일 까먹는 사람두 있나?  없다구...

뭔가 정신적으로 맛간 뭐랄까...  정박아? 

그래서 그런걸 바루 "금치산자"라구 하자너?

그런 사람덜 빼노쿠 자기 생일 까먹는다는 사람은

지구상에 없어여...  자기 생일이 가령 뭐 3월 7일?

0307 간딴하자너?  11월 28일?!?!  1128 간딴하자너? 

그러니 무져껀 골벵이달라~ 홍길동, 영문, 글구 생일...

뭐 그런걸 까먹을리가 있겠삼?  그래서 또 그걸 바꾸라구 

나오져?  글면 뭐 아빠생일, 엄마생일, 동생생일...

그걸 까먹는 사람이 있어여?  까먹었다쳐두 뭐 한...

서너번 때려 보면 맞는게 뜨져~ 

화성 마리너 협곡 포착

자~ 저기 가서 파리-다카 할 날이 

언제나 올런지...  저런 계곡이 있다면야

그런 사이에 동굴이 있을법두 한거잔슴?

바루 그런걸 찾아보러 파리-다카를 

저기서 해야 되는거에염~  😝😛😜

코스?  코스야 뭐 극지방에서 위도 따라서...

지금 이게 북극이래여?  어데를 찍어논거여?

그런게 설명이 없는...

 

“휴대폰 사고, 충전기는 따로 사라?”

이런건 마케팅을 잘못한거져~

충전기 저거 필요두 없어여~ 

충전기가 뭐 별거뚜 아네여~

벽에 콘센트 꼽는데다 USB 포트 

하냐 내논거 그거뿐인데 그걸 

또 하나 새걸루다 주냐~ 마냐~

그러지 말구...  줄이 중요하드라구여...

케이블이 더 중요해여~ 그건 모가지가

자꾸 떨어져 나가서 새로 돈주구서 

각자 사야 되는데 그걸 뭐 한 두세개

엑스트라 번들 해주면 그게 조은 마케팅이져~

그 줄이 또...  알구리선으루다 한거냐~

아니냐~ 그거에 따라서 값이 다 달라여~

황금으로 처리된건 값이 더 비싸여~ 

(열)전도성이 더 조키 때문에 더 빨리 

충전이 되는 그런 줄이 더 필요하지

저런 벽에 꼽는 돼지코는 거져 줘봐야 

소용두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