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달 표면의 아폴로 17호 우주비행사 해리슨 슈미트 |
첨보는 사진이라 퍼줌~ 그러켔져~ 달이 어케 생겨났어? 그 가설은 뭔가 지구랑 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갖다 박으면서 완죤 콩가루 되면서... 그게 다시 뭉치면서... 달이 되따는게 여태 가설 아녔어? 그때 물이 생겼다는거 아녀? 지금 그게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아녀? 그 전에두 물이 있었어? 아니면 뭔가 그리 갖다 박을때 물이 생겼어? 그건 아무도 모르져~ 그러타면... 그러케 갖다 박은쪽에서 물이 온거라면 왜 또 달에는 물이 없어? 그게 이상하자너? 그러타면... 역으로... 지구 나이를 따져보니 여태까지는 30억년으로 알았든건데 그게 50억년으로 늘어났다는거 아녀? 여태까지는 우주가 50억년, 지구는 한 뭐 30억년 그리 추정만 해따는거 아녀? 그러니 달두 그쯤은 되는거겠져... 근데 왜 저걸 이제서야 말하져? 저 사진은 1972년도판으로 되있는건데 왜 이제서야 그걸 말해? 여태까지는 저걸 몰랐어? 기술이 없었다는건가? 그러니 이러케 따지구 보면 공룡두 글구보면 최근인거에여~ 약2억전, 1억8천만년전 쯤 되자너? 글구보면 더~ 더~ 더~ 따져 보면 인간은... 인간이 나온건 1억두 안되여~ 한 뭐 3백만년? 1억까지 가지두 못하구 천만년두 안되... 바로 엊그제 일... 😛😜😝
그래서 저 사진을 보니깐 또 새롭게 질문이... 저러케 흙이 다 뭍고 그런건데... 옷은 어데서 갚아 입었져? 우주선 안이 그리 넓은가? 3명 겨우 비집구 들어갈 공간이든데? (그래서 저기는 3명중 또 2명만 달챡륙 되뜬거져? 1명은 빙~ 빙~ 돌구 있었자너? 그게 콜린즈? 걔는 달을 밟아보덜 못하구 암스트롱이 하구 올드린이만 달 밟았자너? 그러니 2명쯤이라면 뭐 잘만하면 공간이 될수도...) 지구로 바다에 떨어지는 캡슐 거기에 3명 타구 있져? 그 공간에 옷을 갈아 입을 공간이 있다는건가? 2명이져~ 모든게 죄다 군사기밀이라 그런걸 자세하게 공개를 안하니깐 이런게 죄다 음모론의 시발점이 된다는 얘긴거라는... 거기 사다리 타구 올라가다 뭐 거기 어덴가 옷갈아 입는 공간이 있었겠져 뭐... 옷두 다 틀리자너? 글쵸? 지금 저 사진은 밖으로 나갈때 옷 아녀? 우주정거장에서 밖으로 나갈때 그옷이나 같은... 두껍자너? 캡슐 안쪽은?!?! 우주정거장에선 다 벗구 지구랑 똑같은 양말신구 작업복 입구 있잔습디까? 글면 저기두 그런건가?!?! 그럴테져... 압력하구 온도만 맞으면 되는거니깐... (달까지 갈동안 완죤 통닭구이 되는줄 알았다자너... 우주로 나가니깐 여기서두 직사광선이 그 효과 대단한데 그나마 오존층, 대기층 그런거 때문에 거무퉤퉤 그을릴 정도뿐인데 우주로 나가니 직사광선 태양광선이 그러케 뜨겁더라는거임... 그러니 우주선이 설~ 설~ 끓쳐... 끓는 정도가 아니라 녹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