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식이래여? 이상하네? 얼마 안있다 또 일식이 되는거 같은...
그래서 저 말두 이젠 못믿게뜨라는... 100년은 무신.. 거의 매일 되져~
생각을 해바바~ 달이 해를 가린다면... 한달에 한번씩 돈다메? 글면 이론적으론
한달에 한번씩 일식이 생기는거져~ 근데 그게 왜 안되져? 그런 질문을 했어야지...
괘도가 일정치가 안타는거져~ 그러니 지구상 어느 나라에 일식이 될지는 뭐
모르져... 모르거나 그때 가봐야... 😝😛😜
아마두 최근 일식은 트럼프 아저씨가 집권할때 백악관서두 동부인해서
구경하구 그랬자너? 근데 그때두 뭐 30년 어쩌구~ 그러드니 7년만에 또 되네?
근데... 이상한건... 그걸 묻는 사람은 단한명두 없드라는... 그땐 북쪽
알라스카나 오리건 쪽에서 중부를 관통해서 미시시피 지나서 플로리다에서
끈난건데 이번엔 정반대 대각선이네여? 글타면... 이게 달이 지구를
빙글빙글 돈다는거야 다 알구있는 상식이지만 똑같은 괘적으로 도는게
아니라는 얘기 아녀? 글쵸? 위로도 올라갔다~ 밑으로 내려갔다~
더더구나 더 멀리 나가려다 다시 지구쪽으로 끌려오구 짱구처럼
마치 원자가 원자핵 빙글빙글 돌드시 돌구 있다는 얘기 아녀?
여태까지 그런걸 말해주는 사람이 하나두 없었다~ 그런 얘긴거라는...
단지 저런 햇빛이 없어지니깐 사람덜 웅성웅성 대면서 아주아주 옛날엔
그게 뭐 큰 변고가 있는걸루다 알구 제사를 지네구 기우제를 지내구
그러든게 요샌 저런 쑈비즈니스 처럼 된거뿐...
저기
유툽 아주 잘나와 있네여~ 옛날엔 저런게 "전혀" 없구
단지 2차원 평면에다 설명을 해놓으니 "전혀" 이해가 안갔었져...
질문해봐야 갈쳐주는 사람두 없구... 난 소시적부터 저런걸 질문
했었다구... 어케 수/금/지/화/목/토/천/해/명 그게 어케 똑같이
레코드판 처럼 돌 수가 있냐 말이지... 지금 이 유툽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똑같이 도는게 아닌거임~ 태양을 기준점으로 공전을 하는건 맞음~
근데... 저러케 어데론가 흘러가는 도중이라서... 밑으로 처지거나
위로 올라가거나 아니면 더 밖으로 밀리거나 안쪽으로 쏠리거나 충분히
그런 현상이 벌어질 수가 이따~ 그거임~ 그게 지금 이 일식으로 입증이 되자너?
트럼프 아저씨땐 일식 방향이 "오리건/플로리다" 북서에서 남동 여뜬건데
요번엔 반대자너? 남서에서 북동쪽, 멕시코/뉴욕 쪽으로 올라가자너?
이건 유툽에다 저러케 3차원 쓰리디로 보여주니깐 한번에 이해가 가자너?
저러케 태양 조차두 어데론가 (흘러)가구 있다는거라는...
바로 그래서 우주가 지금도 계속 팽창을 하구 있더라는거 아녀?
글구 저 괘적을 보세여~ 똑같지가 안차너... 달팽이 또아리 꼬이듯,
마치 인간 유전자 꼬이듯 꼬이면서... 그걸 저기선 "보텍스"라구 써놨자너?
그러나 일정하게 태양을 기준점으루다 모든 주변에 행성이 돌구 있자너?
잘된 유툽이네여~ 저걸 보시면... 괘적이 똑같을 수가 없다는거라는...
그걸 이미 여기선 알구 (질문을 했든) 있었든건데 입증을 못했을뿐...
저런 과정중에 온난화가 온다~ 그거임~ 태양쪽으로 더 가까와
질수도 있는거 아녀? 글쵸? 아니면 더 멀어지거나... 그럼 또 질문이...
태양은 어데로 가구 있는 중인겨? 태양은 위치 고정인걸루다 아는데
태양두 어데론가 가는중인겨? 그게 바루 팽창이져... 어데로 간다기 보다두...
우주가 자꾸 늘어난다는 얘긴거라는... 우주가 늘어나니... 태양 역시나
그 우주끝까지 따라 가보자~ 하면서 하염없이 가구 있는거라는...
밑에 유툽이 더 잘나오네여~ 태양두 마치 수영장에, 욕조에 마개 뽑으면
물이 하수도 빠져 들어갈때 소용돌이 말려 들어가듯 그런 (어뜬 구녁 속으로)
방식으로 (빨려) 들어가는 중이라는 얘긴거져~ 근데 그게 너무 길어서...
뭐 1-2년두 아니구 몇억광년 정도 소용돌이 길이라 마치 직선처럼 보인다뿐...
지구 육지도 지구는 알구보면 원형인데두 직선 위로 달리는거 같잔슴?
그러니 저 유툽처럼 뭔가 총알을(?) 쏴서 그 총알이 날라가는식이라기 보다
우리는 상식적으로 토성 테두리가 좌/우 테두리로 많이 봐왔잔슴?
근데 그게 아니구... 저 유툽은 토성 테두리 처럼 태양 역시 테두리 있다면
상/하 토성 테두리가 되있구 좌/우로는 (그 기준점인 중앙에 태양을 따라)
이 태양계는 전체 행성들은 저기 유툽 보시다시피 저러케 이동을 해간다~
그런 개념으로 알아야 된다는거져~ 점점점점점점점점점점 태양이 늘어나는거져...
그래서 (그거뚜 의문이 생기잔습디까? 토성띠는 왜 항상 수평이지?
수평이 아네여~ 내가 우주선을 타고 어데서 어데쪽으로 보는 방향에 따라
수직이 될 수도 있다~ 그거임~ 그건 이미 전투기 조종사덜은 잘 알자너?
전투기 조종할때... 전투기 왼쪽으로 꺽으면? 조종사 시각에서 보면
63빌딩은 수평이 되는거 아녀? 글쵸? 그런 이치다~ 그거임... 그걸 유식한
말루다 "버티고"라구 하자너? 360도 꺼꾸로 전투기가 뒤집히면?!?!
그걸 착각한다~ 그거임~ 얼추 전투기는 아래가 바닥, 위가 하늘인데...
그걸 착각한다~ 우주로 나가면? 하늘/땅 개념이 없다~ 그런 얘긴거임~
그 토성띠 조차두 지구/달 이거 처럼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리 될 수가 있다~ 그거임~ 단, 그 면적은 일정하게...) 이미 과학계에선
언젠가는 태양이 늘어나서 지구도 다 태양 안쪽으로 휩쓸려 들어간다자너?
그럴싸~ 하져? 😝😛😜
여기
사진 보시면... 저게 일반적인 태양계 모식도(?) 쯤 되는거져~
근데 저걸 저러케 평명으로 2D 보니깐 생각 조차두 획일화 되는건데
요즘 세상서 유툽에서 3D로 보니깐... 이 사진에서 태양이 위쪽으로,
아니면 아랫쪽으로 계속 이동 하면서 그 괘적을 보니깐 저 유툽서
보는바와 같이 그럴싸~ 하게 그림이 나오드라~ 그거임... 둥실~ 둥실~
마치 바다위에 목선이든 범선이 파도위로 올라갔다~ 또 내려갔다~
이건 괘도니깐 안쪽으로 들어왔다 또 좀 더 멀리 나갔다가... 그런데두 불구
튕겨져 나가진 안쿠 일정하게 오락가락~ 빙글빙글~ 글면 혜성은 뭐여?
그건 괘적이 없이 걍~ 쭈우우욱~ 지나가는거... 소속이(?) 없는 덩어리...
그래서 소위 그걸 "떠돌이별"이라구 하자너...
그러니
부분일식이란건 뭐여?
정확하게 태양이 다 없어지지는 않쿠 반절 정도쯤 달에 가린다~ 그런 얘기져~
어둑어둑 해진다~ 그거져~ 완죤 태양이 없어지면?!?! 갑자기 야밤이 되는거져~
그런건 좀처럼 힘덜져... 그래서 평생을 통해서 그런 일식 본다는건...
거의 힘덜다구 봐야 해여~ 날이 아주 쨍쨍하다가 갑자기 깜깜해진다?!?!
그런걸 본 한국 사람은 평생을 통털어 없을꺼라는... 더더구나 그날 또 비가 와바...
비오는 날에 뭔 일식이여? 글쵸? 그래서 지금 미국은 저기까지 원정을 가서 그걸
구경 하겠다구 그 난리라는거임~ 왜냐? 평생을 통털어 그런식의 야밤 처럼
갑자기 깜깜해지는건 거의 없음~ 근데 조선왕조실록에서두 그런 일이
있었다는걸 보면 서울에서두 그런 일은 있었든 모양... 그건 아제
날짜를 꺼꾸로 따져 계산을 해보면 알겠져... 지금 이건? 계기월식?!?!
그건 뭐여? 태양이 완죤 다 없어진다는 얘기져~ 그건 뭔소리?
달이 지구로 부터 더 멀리 떨어(져나간)진다~ 그뜻이져~
달이 지구쪽에 가까와지면?!?! 태양을 완죤히 다 가릴수가 없겠져...
이해가 안가? 반대라네여~ 반대~ 뭐 암튼 달이 슈퍼문 이면 태양을 다
가려버리겠져~ 즉, 태양보다 더 큰 달이라면... 지구 전체가 다 그늘질꺼 아녀?
주먹을 쥐구서 내 눈앞에다 대노쿠 그 주먹을 점점점점점점점점점점점점점점
눈에서 멀리 가바바~ 글면 뒤쪽이 다 보이자너? 그러니 달이 지구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계기 월식이란건 없는거져~ 달이 아주 멀어진다면?!?!
달이 좁쌀만해질꺼 아녀? 그런 좁쌀이 태양 처럼 저리 큰 떡판을 가릴 수가 있겠삼?
바로 그래서 천체 망원경으루다 그때, 지구 (똑)같은 별을 찾아낸다는거 아녀?
그런게 아니면 그런 좁쌀을 이 우주내에선 볼 수도 없다는거임~
그래서
트럼프 아저씨때 기록을 다시 찾아보니... 여기 코컴엔 없네여~
2017년엔 이미 몽창 다 날라간 구글쁠러스에다 그걸 해논 모양...
이건 2019년도부터 프럼프 아저씨 여기 코컴쪽에 나오기 시작하는...
다 날려 먹은거 또 기억나게 만드는 일식였어여... "일식" 키워드
자체가 없자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