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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폴드를 펼치면 스마트폰 3대를 옆에 두고 쓰는 느낌이다.
기능 3개를 원하는 화면분할로 배치해 작업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 |
드뎌 국산 병풍폰(?) 나왔나여? 3접? 2접? 저러면 이제 완죤 "접이식" 테블릿이네~ 😝😛😜 그럼 스마트폰하구 기존 테블릿하구 경계가 없어지는건가여? 어떤 차이져? 옛날에두 벌써 그런 말은 나왔지만... 휴대성의 차이일뿐... 즉, 호주머니에 들어가냐~ 안들어가냐~ 그거에 따라서 태블릿이냐~ 맛폰이냐~ 그랬자너? 근데... 이젠 저러케 태블릿을 2접해서 기존 스마트폰 크기 처럼 해놓으면?!?! 맛폰이든 태블릿이든 그 구별이 없어지나너? 맞져? 테블릿 써보니깐 뭐가 가장 좋습디까? 별거 없어여~ 뭐 좀 복잡한 (뽀샵이나 뭐 동영상, 그런 고화질, 고용량 소위말해 그걸 "멀티태스킹" 여러 작업을 동시 한다는거임~ 스마트폰상에선 그게 안되자너? 더더욱 쉽게 말해 맛폰에서는? 피시겜이 안됨~ 근데 그거뚜 요샌 스팀이라구, 완죤 온라인겜"화" 해서 베그모 같은건 아예 맛폰으로 하는게 낫자너? 그래서 또 그거뚜 이게 피시겜인지 맛폰겜인지 그 구분이 없어져가여~) 작업을 할 수 이따~ 그 정도뿐... 맛폰에선 그런건 못하져~ 또 판자체가 손바닥 만해놓으니 거기 나오는 글자도 작고... 눈 어둡다는 노친네덜 한테는 큼지막하게 저게 조켔네여~ 😝😛😜 근데... 글면... 저 케이스는 또 어케 제작하지? 그게 또 궁금한... 케이스는 접이식이 되나? 아예 봉투식, 내지는 (신발) 주머니식, 그러케 되는거 아녀? 아~ 참 또 저리되면 기존에 노트북은 이제 한 물 간건가? 노트북은 진짜 케이스가 아예 그건 주머니두 아니구 가방이자너? 전화가 안되자너? 근데 저정도면 뭐 노트북 기능에 전화까지 되니깐... 이게 장땡이겠는데여? 맞지? 노트북은 또 크기가 접이식 안되니 들구뎅기기 힘덜자너? 더더구나 노트북 무겁자너? 근데 이건? 스마트폰 기능에다 또 화면은 노트북?!?! 그림 이게 장땡이져~ 😝😛😜 그럼 또... 키보드는?!?! 그거만 따로 삼성에서 맹글면 되져~ 유툽 보면 벌써 그런 접이식 키보드는 만차너? 맨땅 평평한 곳에다 프로젝트 빔을 쏴서 그게 키보드 자체가 되는 그런 방식두 벌써 다 있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