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cience & military

February 08, 2021

'애플카', 테슬라에 상당한 충격"


애플에서두 자동차가 나오는거래여? 
"씨만보구 춤춘다"드니 이 경우가 바루 
그런 경우 아녀?  시중에 나와 있지두 않은
차 아녀? 단지 개념도일뿐...  어뜬게 맞는 그림이여? 
바퀴는 뭐여?  요샌 타이아 잘 터지지두 않으니 걍~ 
몰구 뎅겨라~ 그런 얘긴가?  타이아 빵꾸나면 
어쩌라는겨?  눈비오는데 이런거 몰구 뎅길수 있나?
보니깐 타이아가 나스카 경주용 자동차 처럼 
된거 아녀?  좌석두 스포츠카 처럼 2인용?
그럼 이런게 범용성이 있는건가?  
헨들은 아예 없구 걍~ 테블릿으로만?!?!
그거는 재미나네여~ 첫째가 미래차는 헨들이 
없구 USB 포트에다 갖다 끼우기만 하면 되는
그런 방식으로 차츰 진화 되가는거져...  
그게 바루 이제 곧 나올 "호버카"에두 적용이 되는
개념인거임~ 호버카...  그게 더 관심사이지 애플카는 뭐
이미 저러케 땅바닥 굴러가는 4륜구동 시대는 이젠 다
끈났다구 봐야 해여...  이젠 날라뎅길 생각을 해야져~ 😜😝😛
근데 헨들이 꼭 필요하다는 사람은 요새 게임용 
헨들 나오는거 많아여~  왜 "조이스틱"이라구 하잔슴?
그런걸 사다가 저기 USB 포트에 갖다 꼽기만 하면?  
장소/자리 많이 차지하면서 좀 너저분해지겠져...  
요샌 헨들도 아니구 뭐라드라...  스티어링?!?!  
이건 파와 스티어링이 안되자너?  그거뚜 뭐 전자
회로식으루다 소프트웨어에서 값을 주기 나름이져...

테슬라에 충격이란건 이제...
정부쪽에서 어데를 밀어 주냐~ 마냐~
그거에 따라 다른거져...  아직 뭐 
시중에 나오지두 않는걸 갖구서 
"씨만보구 춤춘다"드니 그게 
딱~ 이경우...  😜😝😛


글쵸~ 차라리 안드로 구글 계열차냐?
아니면 아이폰 애플 계열차냐?
이제 앞으론 그걸 따지게 되겠져...
단지 디자인 싸움일뿐...  그럴바에야
호버카 디자인으루다 합쉐다~ 😜😝😛

지금 여기 보시는 이런걸 일종의 뭐 플렛폼?!?!
프레임이라 친다면 여기다 접이식으루다 드론
프로펠라 날개를 끼우면 호버카 되는거에염~ 
바퀴는 이제...  뭐 그닥 땅바닥 굴러 뎅기는 일이
점차 줄어든다~ 치구 비행기식으루다 랜딩기어로
버튼 누르면 기존 항공기 처럼 펼쳐지면서 밖으로 
튀어 나오는 그런 방식...  그러니 뭐 3륜차도 되겠져~
더 발전이 되면?!?!  왜 요새 세그웨이?!?!  그게 날개가 
달려서 날라뎅긴다구 생각을 하시면 되는거임~
재미나겠져?  불란서 쪽에는 벌써 그런게 군대쪽에 
납품이 되가구 이따잔슴?  뭐라지?  플라잉보드?!?!
왜 영화 빽투더퓨쳐에 나오든 그런 스케트 보드에
사람이 올라타구서 붕~ 붕~ 나르자너?  앞으론 현재
세그웨이두 그러케 날라 뎅긴다~ 그거에여~  근데...
기분상 부피가 엄청 커질거 같으져?  😜😝😛

그러니 밑그림을 어케 그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임...
그게 바루 디자인 아녀?  현행 세그웨이 바퀴 두개 아녀?
거기다 접이식 헬리콥타식 날개를 달구...  부우우우우웅~
떠오르는거져...  다시 부우우웅~ 타구 땅에 닿아서는?
헬리콥타식 드론 날개는 접어서 넣는거져...  뒤쪽으로 접든, 
앞쪽으로 접든 좌우지간 접이식...  글면?  현행 세그웨이식
바퀴 두개만 땅에 닿아서 굴러 뎅기는거져...  
재밋겠져?  😜😝😛

단점은 뭐여?  1명 이상 탈수가 없겠져...
저거 위에꺼두 보세여~ 2명두 많이 탄거 아녀? 
그게 왜그려?  무거워지면 무거워질수록 
빠때리가 더 늘어나니깐 그런거겠져...


February 07, 2021

오디오북 전성시대


이거 재밋을꺼 같애여~
옛날에는 뭐 엄청 길어서 
집어들구 읽어 볼 생각두 안난
그런 장편 소설 있잔슴? 
그래서 얼추 그런건 죄다 
영화루다 수박 겉핥기식으루다 
나오긴 나와뜬거에여...
가장 유명한게 "전쟁과 평화" 아녀...
톨스토이...  그걸 저러케 나레이션 한다면?
한 뭐 몇일 안걸릴껄여?  근데 그걸 옛날에 
다 읽자구 한다면...  아~ 그거 꽤 귀찬쳐...
뭐 내용두 별반 신통찬은 내용이구...
그러니 그걸 번역해따는 사람은 또 어떻겠삼...
뭐 암튼 시절이 조아지니깐 차츰 여러가지 
방법이 나오구는 있네여...

장편소설은 그거 말구도 만찬슴?
얼추 러시아쪽에 장편이 많아뜬...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그거뚜 또 
러시아쪽 아녀?  뭔소리 하는건지 
그때 당시는 꾸역꾸역 그런걸 읽어만 
대든 시절에서 요샌 저러케 속편하게 
이어폰만 귀에 꼽구서 VR 안경까지 
낀다면 그 상황에 맞는 장면이 편집 되서 
언뜻언뜻 보여지기까지 한다면 진짜 대박일듯...
영화하군 또 다른 맛이 날껄여?  
영화는 진짜 소설상 그 대본하구는 
100% 같지는 안차너?  근데 이건 100% 
토씨 하나 안틀리구 똑같이 읽는다면...
책읽은 효과가 당근 나오져~ 😜😝😛

그러타면 그건 교육학적, 언어학적 
그런 측면에서는 어케 봐야 되는건가?
긍정적으로 봐야 되나?  부정적으로 봐야 되나?
눈이 따가와서 깨알 같은거 읽어 볼 수가 
없는거 아녀?  그러면서 안경끼게 되구
옛날엔 그래뜬거라는...

 

February 03, 2021

착륙 과정서 또 폭발


착륙 과정서 또 폭발




이걸 보시라구 여기서 말해주니깐 당장에 뜨져? 
여기서 보기엔 저 방식이 아닌거 같은데 자꾸 
저런걸 할려구 하다가 돈만 날려 먹는거져...
이거 뭐 뒤뚱뒤뚱 대면서 아슬아슬 한게 뜩~ 
보면 아니라구 생각이 안드삼?  저럴 바에야 차라리
모든 엔진을 다 꺼버리구 에어백 터치구
낙하산으로 바로 옆에 바다에다 빠뜨리면
그걸 건져다 다시 쓸 수나 있잔슴?  
지금 저러케 하는 목적이 또 갖다
저걸 다시 쓰자~  재활용 하자~
그거 아녀?  글면 왜 꼭 저런 (역추진)
방식으루다 착륙을 시켜야만 되는거래? 
뭔가 뜩~ 볼때 저 방식은 아닌거
같드라는 생각이 젤 먼저 들더라는... 

옆에꺼 안터진게 천만다행에여~ 저게 터지면서
옆에꺼 까지 건데려서 연쇄폭발 되따면 장사
완죤 망치는거져...  이거 최초 누구 생각이여?
이런게 바루 돈 먹자는 하마 생각이져~  😜😝😛

상식적으로 볼때...  쏠때나 꼿꼿하게 수직으로 
세워서 발사는 되는데...  착륙도 그러케 꼿꼿하게 
수직 세워서 착륙을 시켜야 할 필요가 뭐가 있냐구...
엔진두 다 다시 써야 된다?!?! 거기에 바닷물 들어가면
아예 몬쓴다?!?!  그러면...  저걸 저러케 눕혀서 수평으로
분사력을 뿜어가면서 뭔가 (보조) 날개를 펼쳐서
글라이더 방식으루다 하는게 낫지 저게 더더구나
이런 지구에서 될꺼라구 생각한건가?  저걸 지켜보는
관중덜은 그리 만타면서 그런 소리 해주든 관중은
단한명두 없었다는거져...  뭐 암튼...  테슬라야 돈이
많으니깐 개미덜 모아서 저거 돈 댈 수도 있다는
모양인 모양이져 뭐...  그러나 저러나 이런 하세월에
화성은 언제 가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