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cience & military

September 05, 2020

시베리아에 갑자기 생긴 미스터리 ‘거대 구덩이’


글쵸~ 이게 씽크홀에여~
여기는?  얼추 지하수져~ 지하수~
근데 저긴?  메탄이져~ 메탄~ 
까스도 다 빠져 버리면 지하수 
효과가 나와서 저러케 퍽~ 꺼지져~
근데 까스가 어데로 나갔을까? 
걍~ 녹은거겠져...  근데 더더욱
의아한건...  그럼 뭐 어째뜬 저게
씽크홀이라 치면 어케 저리 자로 잰듯, 
똥고라케 되져?  그게 더 의아하잔슴? 
그건 또 흙이라는 성분이... 가루나 뭐...
얼추 밑에서 뭘 구녁을 내구 빼서 
흙을 밑으로 쏱으면?  저러케 동심원이 되지
타원형은 안되져~  그건 물리져~ 물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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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블랙홀이네 저 안에가면 미래로 갈수있고 시간이 멈추고 다른 우주로 나온다.혹시 인터스텔라의 나의 과거를 볼수있을지도 한번 들어가보자.


 근데 싱크홀이란건 왜 주저앉은 모양이 하나같이 똥그라냐고?


글쵸~ 끝까지 들어갈 볼 필요는 있져~
거긴 또 어케 되있을껀가?  그게 궁금하잔슴? 
그래서 거기 가서 좀 지질조사나 뭘 해보면 
메탄이 주종일꺼에여~ 메탄이 흘러 나오든건 
저기선 흔히 이뜬 일에여~ 단지 저긴 사람이 
없다 보니 몰랐져~ 지금에서나 발견이 되는거뿐...
녹는거져 온난화로 인해서 동토가 자꾸 녹다가, 
기체로 다 날라가구 그러다 퍽~ 꺼지져...

글쵸~ 그게 더 궁금하져?  언제나 보면 동심원...
그게 물리학이란거에여~ 가령 목재 같은걸 싸아두고
그걸 깔데기로 뽑아 낸다면 걸리겠져~ 근데 저런 
흙, 자갈, 입자...  이런건 얼추 저러케 동심원이 된다~
그런 얘기져...

August 31, 2020

주한미군 포천서 장갑차 추돌


아니?  암만 군용 장갑차를 갖다 박았다지만
차 탄 사람이 몽땅 다 죽고 저리될 수가 있는건가?
군용이 역쉬~ 프레임 단단하긴 단단한 모양이네여~ 😜😝😛
그나마 중학생, 더구나 여자가 안죽은게 다행이네여~
말두 마셈...  여중생 하나 죽었다구 난리였었자너?
그래서 그런가 미군도 벌써 알구 훈련을 중단을 한다네?
그게 아니져~ 이거뚜 군사 훈련중 일부져~  
여긴 트키나 저런 일이 (아주) 많아~ 저러케 민간인덜 
끼어 들어서 군사 작전중에 죽으면 어케 할껀가...
진짜 군사 작전여따면...  걍~ 진행이 되는거져 뭐...
그 자체두 벌써 군사 작전중에 하나로 포함을 시켜서 
훈련을 진행을 시켜야 되는거임~ 그게 뭐였져? 
뭐 매향리?  노근리?  거기서 사람 죽은거랑 같은거임...
그런땐 군사 작전을 어케 할껴?  걍~ 포기하구 
없든거루다 할껴?  그땐 어케 할꺼냐구...
여긴 그런 일이 "아주" 많아여~ 역사상 모든게 다 
민간인이 낀 그런 일여뜬거임...  광주사태두 뭐 또 
알구보면 군사작전에 민간인덜이 끼어든거구...

차라리 얘넨 군사 훈련을 하네여~
역쉬~ 방위비를 좀 비싸게 물어줘두 
제값을 하는거에여~ 😛😝😜
그래두 뭐 표면적으론 좀 뭐랄까...
저러케 해주는건 맞긴 맞져~ 얘네덜 미군도
하두 겪어 봐서 어케 해야 하는지를 다 알아여...
그러타면...  차라리 방위비를 내주면서 한국쪽에 
징병제를 없애 버려두 된다는 계산이 나오잔슴? 
재넨 저러케 비가오나 눈이오나 훈련을 한다구~
여긴?!?!  안하져~ 계속해서 군대내 비만 환자덜
늘어나면서 맨날 뭐 코로나 걸려서 빌빌대면서...
그러다 짠밥수 올려서 제대하면 그만인 그런식...
대가리 숫자만 딥다 늘쿠면 된다~ 그런식이 되놔서...
그런 군대가 뭐가 필요혀?  말 그대로 오합지졸이져~
그런건 진짜 뭔가 전쟁 터지면?!?!  총알받이로 빡엔 
못쓰는거에여~ 그럴꺼 없이...  저런데다 방위비
내구 저러케 막강 군사력으로 훈련을 하면서 
유사시에두 즉각 출동이 되는 그런식이 낫지...

근데 보면 민간 차량이 뒤에서 장갑차를 
박았다는데 저리 사람이 다 죽어 버려여?!?!
거 참...  일부러 갖다 박은거 아녀?  아니...
아무리 길이 좁구 시골길 어쩌구~ 그래두 
어케 저리 될 수가 있냐 말이져...

보니깐 노란선 두줄 중앙선두 있자너? 
편도0차선두 아니자너?  여기선 진짜 뭐 
시골길...  편도빵차선인건가? 해뜬건데 
노란색 두줄이면 편도1차선인데두 뒤에서 
갖다 박았다?!?!  뭔가 좀...  장갑차가 엄청 폭 넓나?
그래서 저런 중앙선을 물구 진행이 된건가?
그랬을수도...  그러니 옆쪽에 캐터필터를 
박은거잔슴?  아마두 그런거 같애여...
오이꼬시 하다가 (뭔가가 반대 차선에서 
차가 갑툭튀? 그래서 헨들 꺽다) 
그쪽을 박은거져~ 

August 22, 2020

PC 모니터를 돌려


한때는 저런게 필요할때두 있긴 있었져~
컴터 아주 초창기때...  즉, 윈도 95-98 시절...
그 이전에 최초 도스때두 저런게 있었음 했기두 했구...
근데 도스때는...  피씨내 동영상이라는 자체가 없었져~ 
그땐 모니터가 브라운관 아녔어?  엄청 무거웠져~
그거 한번 들자면 뭐 거의 뭐 테레비 수준...
그래서 그땐 저런 기능이 엄청 필요두 했었지만 
요샌 뭐...  차라리 저기 물려논 거치대가 다 해줄뿐
모니터가 돌아가는건 아니잔슴?  사실 저런 기능이 
필요한 때두 있긴 있었어여...  뻑뻑한 고정식 보다야 
저런 다기능 다방향성이 조차너?  😛😜😝

저게 조은게 뭐냐면...  저러케 비이이이잉~
돌려서 뒤쪽에 소파에 앉아서 저런 모니터에 
나오는 뭔가 동영상을 보거나 할 수가 있다는 
얘긴거져...  그런게 벌써 여기선 윈도 95 시절때 
필요했다는 얘기...  그러니...  그런 브라운관 모니터
일일이 저러케 들었다 방향을 바꾸고 또 책상에 
앉을땐 또 그걸 방향을 돌리구 그런다구 생각을 
해봅셔...  뚜껑이 열려 버리져...  그래서 그땐 어케 
한줄 아심?  그 브라운관 모니터 밑에다 바퀴를 달아서 
저런식으루다 그 위치를 바깠었져~ 근데 지금에서야 
저런게 나왔네여...  격세지감에여...  한 30년쯤 
지나서야 저런게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