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cience & military

September 03, 2019

갤럭시 노트10 S펜


오지 겔노텐 샀데여?
자랑치는거뿐 뭐 색다른게
별반 없는듯...  단지 저런 펜으로
쓸때 그게 자동 타자 글꼴로 바뀌나보져?
그딴건 뭐 그닥 중요한 기능은 아니져~
뭐 별반 달라진건 없구 이어폰 끼는
구녁이 없어진게 색달라 보이는...
글면 디엠비 나옵디까?  겔노팔, 겔노구
그건 디엠비 안테나 작용을 해서
이어폰 안끼면 디엠비가 안나와~
그런 말은 하나두 없구 자기 겔노텐
샀다구 자랑치는 듯한...  🥴😫😩

써보니깐 펜을 위에서 꼽아야
되겠드라구여~  저거 잃어버리면
잼뱅이에여~  저걸 또 오래 쓰다보면
저 꼭지(부분)가 뿌러져여~

사용 후기는 여기 코컴서
올려 드려야 되는건데 좀 기둘리삼~
여태 뭐 큰 불편은 못느끼구
게임시 과열 현상이 있는게 좀...
게임은 잘 됩디까?  😜😝😛
(그게 가장 중요한거임~)


August 28, 2019

軍 전력 고도화 추진


이런걸 또 새로 맹글었데여?
뜩보기엔 근사한데여? (보니깐
옛날 꺼랑 같구 데칼만, 뺑끼칠만
다른걸루다 한거네여~ 😛😝😜)
기관총은 없자너?  그거뚜 저런
해치 안열구서 죄다 캠으로"만"
하기로 한거 아녀? 그런 방식이래여?

근데 또 언젠가는 하천이 많은
한국 지형엔 저런 사막형 전차는
안어울린다~ 해서 잠망경식으루다 하드니?
그건 판절 되구 새버젼으루다
앞으론 이걸루다 하는거래여?
아?  이건 수출형 버젼인가?
아마 그런거 같은데여?

(이 사진서두 보면 뒤쪽에 개울 보이자너?
한국 지형은 저런게 많아서 사막형 전차는
기동성을 요하는 군사 작전엔 안어울려...)

그게 되면 편하긴 편하져~
공병 동원해서 뭐 교량 부설
어쩌구~ 그런 시간이 대폭 단축되져~
그래서 그런 말이 이미 다 나와뜬거임...
그러타면...  저기 전차 캐터필더
위에다 에어백을 너쿠서 그거만
순간 뻥~ 터치면 에어백 터지면서
두둥~ 떠서 가는건 안되는건가?
해보니깐...  물이 새서 들어오드라~
그거임...  그래서 반품하구 판절 됬나?
아마 그럴꺼임...  물 들어오면 안조쳐...
해병대 쓰는 수륙 양용 장갑차 있져?
거기 물들어가면 쓰겠삼?  그러다 또
죽었자너?  시동이 꺼져...  난감하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2717197657867

지금 이런거나 타구 뎅길때가 아녀~
공수부대 출신이라면서 MV-22 같은거나
도입해다 민항기로 쓸 생각은 안쿠
저런 오가따 구루마를 타구 뎅기구 있어여?
차라리 탱크가 낫자너?  비스트~  😝😜😛


https://koreanscinews.blogspot.com/search/label/%EC%9E%A5%EA%B0%91%EC%B0%A8


그래서 여기선 전차 보다는
이런게 더 관심사여뜬거임~
저런게 한국형 지형에 맞아여~
포는...  뭐 저런 전차 포는 몇미리?
155미리?!?!  그쯤까지는 필요 없구
토우 미사일 같은거...  장착하면 뭐...
대충 카바는 되져~  😛😜😝
한국형 지형엔 토우가 제격인거임~
산불도 그걸루다 꺼야 되는거임~
토우쓰면 5분이면 산불 다꺼~ 🤓😎😱


달을 폭파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래~ 그거뚜 또 재밋겠는데여? 😛😜😝
바루 이런게 "토론식 수업" 그 자체에여~
다덜 말해바바...  토론을 하면서...
어케 될꺼 같애여?  저기 다 답이 나오네여~
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
터지면?  어케 되?  당근 파편이 생기져~
계란 터진거랑 마찬가지 되겠져~
글면 그 파편은 어데로 갈까여?
마구 붕~ 붕~ 떠돌다...  지구로 떨어지겠져...
바루 그래서...  학자덜이 혜성 같은거 오면
그걸 원자탄 쏴서 떨구자~ 그런건 "빠가"덜이나
하는 생각이라구 해뜬거임~ 일이 더 커져~  😖😵🥴

저기 보면 답이 다 나오네여~
원자탄을 수천발을 쏴봐야
터지긴 커녕 달표면에
"기스" 좀 날뿐인겨~ 😝😜😛
일딴 싱을 박아야 되는거임~
그래서 그런 기술력이 있다면?
그걸 왜 달에다 써?  독도를 그러케
폭파를 시켜버리면 깨끗한거임~
그건 뭐 충분히 되져~

꾸아아아앙~ 터지면?  그런 파편이
불벼락이 되서 지구로 수도 없이 떨어지겠져...
마치 미사일 쏴서 떨어지는거 처럼...
날벼락 되는거에여~  열븐덜이 몰라서
그러치 지금도, 오늘 밤에두 수도 없이
떨어지구 있는거임~  단지 이제 운조케두
죄다 사막, 바다쪽에 떨어져서 모를뿐...

글구 또...  저기선 그 말을 안하네여?
그래서 토론식 수업이 중요하다는거임~
그런 말 하는 얘덜들은 "전혀" 없네여?
지구에선 쭈나미가 터져~ 즉, 밀물, 썰물
이런게 엉망이 되버려...  불난리에 이어서
물난리가 터지는거임...  그게 더 무서워...
달 없어지면 지구도 휘청~ 휘청~ 대는거임...
지축이 흔들거려...  그럼 어케 되?  어라?
낯밤이 이상해져...  계절두 또 이상해져...
원래가 달이...  지구에 꾸아아아아아아앙~
뭔가 박아서 그 파편이 뭉치고, 뭉치고, 뭉치고,
해서 생긴게 달여뜬거에여~  그게 현재는
정론으로 되있어여~  옛날엔 저 달이 어케 생겼을까?
그런 질문은 "아주" 많았거등여?  근데 요샌
해답이 나왔어여~ 뭔가가 꾸아아아아아아앙~
지구에 갖다 박은거임...  글면?  파편이 생기져...
근데 그게 토성 처럼 고리가 되덜 안쿠
여기선 저리 똘똘똘똘 뭉쳐서 달이 된거져...

(그게 언제여?  선캄브리아 이전일꺼임...
판지아때...  아직은 그게 정립되서 교과서에
까지는 안나오구 일종의 (정)설로 되있어여~
캄브리아면...  고생대 그 전이져...  암몬조개,
세쪽이...  그런거뚜 생기기 전에...)

그래서 토성두 그 얘기가 최근 나왔잔슴?
토성 고리가 점점점점 없어진다는거임~
https://koreanscinews.blogspot.com/search/label/%ED%86%A0%EC%84%B1
토성에 고리 보면 까맣게 생긴 줄 있져?
그게 바루 저런 달이 거기 끼어서 먼지를
빨아들여서 거기만 먼지가 없는 줄이 멀리서는
까맣게 보이는거래여~  그러니 뭐 멀리서
보면 달 정도 크기는 뵈지두 안쳐~  그걸 최근
카시니?  그런 인공위성이 거기까지 가서 아주
세세히 들여다 봐뜨니 그러트라는거 아녀? 
지구두 그래서 그런 고리가 차차차차차차차
없어지면서 달 하나로 저러케 똘똘똘똘똘똘똘
뭉쳐지게 된걸꺼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