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cience & military

February 15, 2021

UAE 화성 탐사선 ‘아말’이 첫 사진을 보내왔다




압따~ 벌써 이런걸 보내왔데여? 
아랍애덜 힘 좀 쓰는데여? 
근데 말입니다...  하두 본거라 
이거 어데서 복사본 떠온거 아녀?  😝😛😜
이정도 거리면 갱장히 접근한건데?
언제 쐈든거져?  얼마전에 쏜건데 벌써 
화성 다 간건가?  그러케 빨리 갔어? 

그래서 이제는 화성에 인간 착륙
그거 외엔 뭐 볼거뚜 없어여~
미국은 낼모래 또 쏴올린다 카드마...
생방송 한다구 난리라드마...  
한 2-3일 남았다는건가여?  
여기 주소 걸어렸스으으음~ 😝😛😜


요번엔 여기서 말해준거 처럼 드론을 
싣쿠서 간다카드마...  공중에서 또 사진 
각도 잡아보면 그나마 종전에 못보든 
근사한게 좀 나오려는지...  그러타면야 뭐...
좀 더 근접 사진이라 그건 또 좀 틀리겠져...  
지구에선 항공 사진격...  그게 있어야 뭐 좀 
감이 잡힌다구...  언제 거길 바퀴 달구 더구나 
4개나 바퀴를 달구 굴러가?  더 문제는...
전송 시간이 5G 되두 10분이래여...  그러니 뭐...
바로 그래서 5G를 빨리 해야 되는게 바로 
그거 때문인거임...  버퍼링이 워낙 심해서 
지금도 전송 사진을 받구 있다자너...  

저 유툽 위에서 보시는 사진이 여태 받은걸 죄다 
합성하구 뽀샵으로 색보정 좀 해서 전체 사진으로 
어어 붙이기 한담에 파노라마 맹글구 해서 올려논거에여~ 
그러니 몇(십)년에 걸쳐서 전송된 사진을 지금에서나 
저러케 보구 있다는 얘긴거임...

그건 말두 안되는거임...  그래서 인간이 거길 
직접 가서...  4륜 바퀴는 거기서 또 파리-다카 
랠리를 해보는겨~  그게 재밋을꺼 같잔습디까?
가서 깃발만 갖다 꼽으면 다 내땅~  😝😛😜
지금 지구에서 전기차를 해야"만" 된다면 
그 이유는 단 하나인거임...  화성에 가서 저런 
파리-다카 랠리 할려면 여기서 숙달이 안되면 
안되기 때문에 그런거임...  그러기 위해선 먼저 
저런게 가서 현장 사진을 좀 더 정밀하게 
뽑아 와야 될 필요가 이따~ 그거임...
그래야 소위 말해 "로드맵"을 짤꺼 아녀?  

February 08, 2021

'애플카', 테슬라에 상당한 충격"


애플에서두 자동차가 나오는거래여? 
"씨만보구 춤춘다"드니 이 경우가 바루 
그런 경우 아녀?  시중에 나와 있지두 않은
차 아녀? 단지 개념도일뿐...  어뜬게 맞는 그림이여? 
바퀴는 뭐여?  요샌 타이아 잘 터지지두 않으니 걍~ 
몰구 뎅겨라~ 그런 얘긴가?  타이아 빵꾸나면 
어쩌라는겨?  눈비오는데 이런거 몰구 뎅길수 있나?
보니깐 타이아가 나스카 경주용 자동차 처럼 
된거 아녀?  좌석두 스포츠카 처럼 2인용?
그럼 이런게 범용성이 있는건가?  
헨들은 아예 없구 걍~ 테블릿으로만?!?!
그거는 재미나네여~ 첫째가 미래차는 헨들이 
없구 USB 포트에다 갖다 끼우기만 하면 되는
그런 방식으로 차츰 진화 되가는거져...  
그게 바루 이제 곧 나올 "호버카"에두 적용이 되는
개념인거임~ 호버카...  그게 더 관심사이지 애플카는 뭐
이미 저러케 땅바닥 굴러가는 4륜구동 시대는 이젠 다
끈났다구 봐야 해여...  이젠 날라뎅길 생각을 해야져~ 😜😝😛
근데 헨들이 꼭 필요하다는 사람은 요새 게임용 
헨들 나오는거 많아여~  왜 "조이스틱"이라구 하잔슴?
그런걸 사다가 저기 USB 포트에 갖다 꼽기만 하면?  
장소/자리 많이 차지하면서 좀 너저분해지겠져...  
요샌 헨들도 아니구 뭐라드라...  스티어링?!?!  
이건 파와 스티어링이 안되자너?  그거뚜 뭐 전자
회로식으루다 소프트웨어에서 값을 주기 나름이져...

테슬라에 충격이란건 이제...
정부쪽에서 어데를 밀어 주냐~ 마냐~
그거에 따라 다른거져...  아직 뭐 
시중에 나오지두 않는걸 갖구서 
"씨만보구 춤춘다"드니 그게 
딱~ 이경우...  😜😝😛


글쵸~ 차라리 안드로 구글 계열차냐?
아니면 아이폰 애플 계열차냐?
이제 앞으론 그걸 따지게 되겠져...
단지 디자인 싸움일뿐...  그럴바에야
호버카 디자인으루다 합쉐다~ 😜😝😛

지금 여기 보시는 이런걸 일종의 뭐 플렛폼?!?!
프레임이라 친다면 여기다 접이식으루다 드론
프로펠라 날개를 끼우면 호버카 되는거에염~ 
바퀴는 이제...  뭐 그닥 땅바닥 굴러 뎅기는 일이
점차 줄어든다~ 치구 비행기식으루다 랜딩기어로
버튼 누르면 기존 항공기 처럼 펼쳐지면서 밖으로 
튀어 나오는 그런 방식...  그러니 뭐 3륜차도 되겠져~
더 발전이 되면?!?!  왜 요새 세그웨이?!?!  그게 날개가 
달려서 날라뎅긴다구 생각을 하시면 되는거임~
재미나겠져?  불란서 쪽에는 벌써 그런게 군대쪽에 
납품이 되가구 이따잔슴?  뭐라지?  플라잉보드?!?!
왜 영화 빽투더퓨쳐에 나오든 그런 스케트 보드에
사람이 올라타구서 붕~ 붕~ 나르자너?  앞으론 현재
세그웨이두 그러케 날라 뎅긴다~ 그거에여~  근데...
기분상 부피가 엄청 커질거 같으져?  😜😝😛

그러니 밑그림을 어케 그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임...
그게 바루 디자인 아녀?  현행 세그웨이 바퀴 두개 아녀?
거기다 접이식 헬리콥타식 날개를 달구...  부우우우우웅~
떠오르는거져...  다시 부우우웅~ 타구 땅에 닿아서는?
헬리콥타식 드론 날개는 접어서 넣는거져...  뒤쪽으로 접든, 
앞쪽으로 접든 좌우지간 접이식...  글면?  현행 세그웨이식
바퀴 두개만 땅에 닿아서 굴러 뎅기는거져...  
재밋겠져?  😜😝😛

단점은 뭐여?  1명 이상 탈수가 없겠져...
저거 위에꺼두 보세여~ 2명두 많이 탄거 아녀? 
그게 왜그려?  무거워지면 무거워질수록 
빠때리가 더 늘어나니깐 그런거겠져...


February 07, 2021

오디오북 전성시대


이거 재밋을꺼 같애여~
옛날에는 뭐 엄청 길어서 
집어들구 읽어 볼 생각두 안난
그런 장편 소설 있잔슴? 
그래서 얼추 그런건 죄다 
영화루다 수박 겉핥기식으루다 
나오긴 나와뜬거에여...
가장 유명한게 "전쟁과 평화" 아녀...
톨스토이...  그걸 저러케 나레이션 한다면?
한 뭐 몇일 안걸릴껄여?  근데 그걸 옛날에 
다 읽자구 한다면...  아~ 그거 꽤 귀찬쳐...
뭐 내용두 별반 신통찬은 내용이구...
그러니 그걸 번역해따는 사람은 또 어떻겠삼...
뭐 암튼 시절이 조아지니깐 차츰 여러가지 
방법이 나오구는 있네여...

장편소설은 그거 말구도 만찬슴?
얼추 러시아쪽에 장편이 많아뜬...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그거뚜 또 
러시아쪽 아녀?  뭔소리 하는건지 
그때 당시는 꾸역꾸역 그런걸 읽어만 
대든 시절에서 요샌 저러케 속편하게 
이어폰만 귀에 꼽구서 VR 안경까지 
낀다면 그 상황에 맞는 장면이 편집 되서 
언뜻언뜻 보여지기까지 한다면 진짜 대박일듯...
영화하군 또 다른 맛이 날껄여?  
영화는 진짜 소설상 그 대본하구는 
100% 같지는 안차너?  근데 이건 100% 
토씨 하나 안틀리구 똑같이 읽는다면...
책읽은 효과가 당근 나오져~ 😜😝😛

그러타면 그건 교육학적, 언어학적 
그런 측면에서는 어케 봐야 되는건가?
긍정적으로 봐야 되나?  부정적으로 봐야 되나?
눈이 따가와서 깨알 같은거 읽어 볼 수가 
없는거 아녀?  그러면서 안경끼게 되구
옛날엔 그래뜬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