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게 LG 테레비쪽에서 이런
방식을 써먹은건데 그건 뭐 데데하져?
한국 LG 원조 였든건데 그걸
또 그새 중국이 빼간 모양...
어케 화면이 저리 이음새 없이
감쪽같이 쭈우우우우우우욱~
늘어나져? 그 점은 꽤나 신기한...
이건 꼭 마치 엿가락 잡아 늘쿠면
끈어지는 면 없이 쭈우우욱~
늘어나는 그런거 같은...
이게 두께는 안늘어 나니깐
접는식 병풍폰 보다는 두께면에서는
더 경쟁력이 있는 방식이긴 하져~
글쵸~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한국인 별반 조은 댓글은 없는걸루다
봐서는 별반 겉보기만 번지르르르~
저게 속도두 그러치만 저기 뭔가
끼면 어케 되는겨? 그게 더 문제 될 듯...
이게 잔먼지가 보통 문제가 아니거등...
지금도 해보면 빠때리 충전할때 그거
꼽는 그 부분이 접촉 불량이 나구 짜증나든데...
저건 만약에 저런 스르르르르~ 밀리는 그런곳,
(잔)먼지나 끼어서 그게 고장 나면 어케해?
아주 모래알 같이 잔먼지가 끼어두 저게
저러케 스르르르르~ 잘 밀리면서 들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