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물이 있다네여?
물은 아니구 뭐 물 성분"쯤"
되겠져... 화성에 물이 어뎃어~
글구 뭐 설사 진짜 물이 있다손
쳐봐야 그 물로 뭐하게 농사를 질껴?
그 물로 손을 씻을껴? 발을 씻을껴?
있어봐야 전자 현미경"쯤" 되는걸루다
봐야 고작 물의 성분"쯤" 있을 정도...
요새 사람덜은 이제 그딴걸루단
놀라지두 않아~ 아마두... 이제 요새
사람덜은 동물이 이따 쳐두 약간 뭐
놀라는 "척" 할뿐일껄여? 지금 모든
사람덜이 바라구 있는건 외계 생명체는
존재 유무 논쟁두 이미 넘어선지 오래구...
그런 외계 생명체가 있을꺼라는건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 된거구... 그러타면...
그런 생명체에 과연 지적 능력이 있느냐~
그걸 따지는 세상이 되따구 봐야 되는거임~
즉, 타 행성이든 뭐 그게 외계가 되껀,
사람 같은 동물이 (흔하게) 발견 되기 전에는
이제 지구상 그 누구도 놀라덜 안해~
그래서 여기선 또 그런 말두 나왔는데...
나사에선 벌써 지금 지구 같은걸 한 뭐
100개는 넘게 발견을 했데여~ 물이 이뜨래...
진짜 물이래... 여기 지구 처럼 바다쯤 되는...
그러타면... 거기다 계속 뭔가 전파를 계속
쏴보면 되자너? 글쵸? 근데 회신이 안오면?
지구 처럼 물이 있어 생명체가 있다구는
가정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런 전파를 받아서
거기에 또 답신을 하는 정도의 지적 생명체는
아닐꺼다... 그런게 가설이 생기는거져...
그게 더 깜짝 놀라게 될 사건이 될 수가 있는...
지금 1백개가 넘는 그런 지구 같은 별 쪽에서
계속 해서 송신 전파를 발사 하는거임~
모호스 부호 처럼... 마치 "기생충" 송강호 하든
그런식으루다 맨날 밥만 먹구 거기다 전파를
때리는거임... 글면 답신이 올까여? 😝😛😜
(힘덜져... 지금 뭐 지구 같은걸 발견을 해따구는
해봐야 그게 뭐 1-2광년짜리가 아녀~ 못해두 죄다
1백억만광년쯤 되는거임... 붙을껀 다 붙었다구 보면
되는거임... 그러니 요샌 뭐 1-2백 광년만 되두 뭘 좀
해 볼 생각이 들겠든데 거기에 뭐 만에 억에 붙을껀
다붙었으니 전파를 지금 쏜다손 1억년 뒤에나 그걸
받아 본다는 소리라는거임...)
그러니 보삼~ 벌써 이런 얘기 나오잔슴?
이게 뭐여? "도둑이 제발 저린다"가 바로
이런걸 말하는거져... 여기선 이미 다 겪어
봤자너? 그게 바루 인류(역)사이자 세계사 아녀?
지금도 보세여~ 맨날 양키고홈 외쳐 불러대구
일본만 까대면 애국자 아녀? 외계인이 와두
그러케 된다~ 그거임... 사실 그게 그때
당시엔 외계(국)인 아녔어? 진짜 그랬져~
노랑머리~ 빨강머리~ 코쟁이~ 생판 첨 본거져~
근데 이건... 좀 약간은 그거랑 다르져~
인류사에선 그게 와달라구 뭐 전파를 보내서
온게 아니자너? 글쵸? 근데 이건 뭐 송강호
기생충서 하듯, 계속해서 전파를 날이면 날마다
쏴서 와달라구~ 와달라구~ 졸르구 졸라서
그래서 드뎌 두둥~ 왔다면?!?!
그건 사정이 다르져~ 예수 재림 된거져~
종교쪽에서 부터 난리가 터질... 근데 그게
놀러 온게 아니구 심판을 하러 온거래자너~
그러니 찾지 말아야 혀~ 😜😛😝
그래서 저기 원래 주소 유툽 보면...
이게 아동용 교육 자료쯤으로나 제작이
된거 같은데... 맨 끝에서는 헌터끼리
밝은 양지쪽서 만나서 헤피엔딩 처럼
해놨는데 그게 플래툰 처럼 될 수도이따~
그거임... 그게 또 바운틴 호의 반란이구...
즉, 그런 외계인이 뭐 송강호 전파 때린거
받아보구 여길 왔건 말건 인류끼리
쌈박질이나 안하면 그게 다행이다~
바루 그게 결런인거에여~ 사실 지금 보면
오지두 않은 그런 메시아 내걸구 서로
치구받구 한거 아녀? 글쵸? 인류사라는건
어케 보면 종교 싸움이 대분분여뜬겨...
아주 최근에 아랍에 뭐 다에시?!?!
그거뚜 보시면 뭐 종교 싸움 아녔어?
그게 좀 변질(?) 되서 이데올로기
싸움인거구... (그런 외계인이 당도하면?
인류 서로간에 쌈박질 할 공산이 더 크져...
한때는 뭐 레이건이가 유엔서 연설할때 빨랑
외계인 침공이나 되야 지구상 인류는 협력을
할꺼라구 말두 하긴 했지만 그건 단지 그 사람
생각일 뿐이구... 여기서두 보시라구 지금
왜정 끈난지가 언젠데 지금까지두 토착왜구
타령 해대면서 계속해서 쌈박질 아녀? 그러니...
저 교육용 자료가 좀 덜 연구를 한건데...
외계인을 찾지 말아야 할 이유는 잘못하다간
여기 인간덜끼리 더 쌈박질이 생길 경우가
많아진다는 때문인거임...)
글쵸~ 댓글 달아논쪽서두 좀
지성적인 사람덜 있긴 있네여~
이런 분네덜은 옛날 축구뽈 찰때
박지성이 팬여뜬 모양에여? 😜😛😝
그러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단지 우리네 인류(역)사를 볼때...
그런 똑같은 우를 범하지만
않으면 되는거임~ 즉, 발견을 했어...
또 컬럼부스 처럼 델꼬와서 노예로나
부려 먹을껴? 그러다가 역병이 도는겨~
지금도 보세여~ 어케 보면 외계인이
벌써 코비드-19 상태루다 여기 지구에
와있다구 볼 수가 있다는거임~ 😜😛😝
아마 저런걸 말해뜬 사람이나 또
그걸 비판한 쪽에서나 그런 생각은
못해봤을꺼라는... 벌써 (뭔가가) 와있어...
그러니 그건 인류보다는 더 고지능이라
걍~ 가만 냅뚸 보는거뿐... 그게 더 재밋잔슴?
지금 이거뚜 사실 어케 보면
대단한 발견쯤이데 대서특필
안나오구 걍~ 3단 토막기사쯤...
그게 바루 사람덜이 이제 암만
화성에 관해서 떠들어 대봐야
안놀란다는걸 반증 하는겨...
즉, 사람 같은거 나오기 전에는
그 누구도 눈하나 끔쩍안해~ 😜😛😝
왜 영화 "혹성탈출" 제1탄, 그걸 보면
찰턴 헤스턴 어뜬 행성에 기체 불시착
되면서 지구랑 똑같다~ 그런 말 하면서
저런 사막 지형에서 허수아비로(=구조물)
뭔가 표식이 된걸 발견 하잔슴?
그런게 발견이나 되야 사람덜이
약간 쯤 놀라기나 할까 뭐 물 성분쯤...
그 정도로 놀라게될 사람덜이 아니라는거임...
단지 이제 저기서의 쵝오 관심사는...
저기에 들어가서 저런 상태인 환경을
또 얼마나 개척, 개간을 할 수 있겠느냐~
그게 더 관건이져~ 그래서 여기선 물 따위는
관심사가 아니구 과연 저기 동굴이 있겠삼?
그게 더 관심사져... 동굴이 있어야 해...
동굴이 없다면... 그걸 또 맹글어야 된다는
얘긴데... 엄청 힘덜구, 돈들구 그리 되져...
동굴이 없다면 어쩔꺼냐... 인위적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얘기져... 첫날은 어쩔수 없이 노천에다 뭐 천막이라두 치구 뭐 몇일 견디겠지만 그걸 기반으루다 빨랑 주변에 만만한 땅을 파재껴서 (그런 땅파재끼는게 보통 일이 아닐꺼라는... 글구 또 그러케 땅을 파봐야 뭐가 어케 된건지 알게 되는거구... 사실 여기 지구에서두 그러다 공룡을 발견한거에여~ 그 전에는 공룡이구 뭐구 알지두 못했다는거임...) 여기 지구에서 군용 빵카식으루다 그런식으로 만들어야나 저기서 버티지 바람 한번 불면 다 날라가버림... 여기서두 미국서 토네이도 불때 보삼~ 그러케 된다~ 그거임...
저기가 여기 지구에 그랜드 캐년 같다면...
그랜드 캐년에 동굴 없져? (아주 드물게
뭐 "마켄나의 황금"서 보다시피 그런류의
동굴은 아니구... 뭐 좀 비스무레한 웅뎅이
같은건 있을수도 있는... 간혹 인디안 쓰던
그런 동굴 비스무레한건 그랜캐년에두
이따드마...) 그러니 완벽한 동굴은 없다구 봐야할...
있다구 해두 아주 드문... 왜 유타주쪽
그랜트 캐년 가보면 왜 거긴 물이 흘러서...
침식 작용 되서 약간 뭐 동굴
비스무레한 그런 지형이 있긴 있어여...
그래서 평소엔 사막이다가... 비만 한번 오면
걍~ 대번에 폭포수가 된다는거 아녀?
혹시 그런게 화성에 있냐구... 꼭 그런건 뭐
아니라쳐두 그런 형태... 없다구 봐야 됨...
글구 저걸 자꾸 협곡~ 협곡~ 그러는데...
어뜬 가설로는 뭔가 찢겨 나간거래여...
뭔가 혜성 같은게 갖다 박아서 긁구 지나간...
마치 뭐 타이어 스키드 마크?!?! 그런거래여...
근데 혜성이 저러케두 긁구 지나갈 수가 있나?
뭔가 찢어진걸루다 뵈지 저게 푹~ 꺼졌다~
그리 뵈덜 않는다는거임...
회충보다는 좀 더 길게 생겼다면...
글면 편충이져~ 그래서 기생충 영화
아카데미 상 받은 이유가 그거에여~
그러케 파먹어 가면서 진화를 해간다~
그런 의미에서 아카데미상 받은겨... 😜😛😝
근데 보면 회충은 아니구...
다리가 또 달렸다네? 글면...
다지류 아녀? 지네에여~ 지네~
글쵸~ 그런 지네두 또 꽤나 오래됬져~
고생대쯤 되긴 되져... 4억년쯤 되따잔슴?
공룡이래 봐야 고작 1억 8천쯤 되는건데
이건 그 두배가 넘는다자너... 글면 뭐 이건
지구 초창기때... 고생대쯤 된다는 얘기 아녀?
지구가 한 뭐 50억년? 그쯤 되나?
그러니 우주 척도로 따지면 뭐 1억~ 4억~
그쯤은 그걸로 따지면 최근이져~ 😜😛😝
최근은 아니구 좀 약간 옛날 쯤 되긴 되져~
인류 문명이 생긴게 최근이져... 메소포타미아...
그런걸 시초로 보자면 그건 진짜 최근에여~
그러니 산업혁명은?!?! 어제 일 되는거져...
막~ 판지아 끈나구... 지구가 지구처럼
기틀 잡히자마자 저런게 생겼다~ 그거임...
삼엽충도 그런 다지류쪽이라구 봐야 되는거임...
그게 짚신벌레쪽에서 진화가 된...
어케 보면 촉수져~ 촉수...
그러니 이걸 보면서 뭘 상정, 가정
할 수 있겠삼? 저러케 많아져 봐야
하등 뭐 생존에 보탬이 안되드라~ 그거임...
글면 그건?!?! 적자생존에 맞덜 안쳐...
즉, 도태져~ 도태... 그래서 멸종인데...
아직까지 저러케 어덴가에 남아는 있었다~
그게 바루 뉴스꺼리에여~ 그러면서...
저런게 또 퇴화 되면서... 미끌미끌...
그런 연체 동물... 저런 절지 동물이
먼저 세쪽이 같은게 생겨나기는 했지만...
저런 다리가 있어봐야 필요두 없구 하니깐...
회충 같은 기생충 쪽으로 진화가 된거다~
그리 볼 수 있다는거임... 그게 아직두 땅쪽에
남아는 있다는게 바루 달팽이에여~ 달팽이...
너무 미끌미끌... 재미가 없으니 좀 딱딱한
뭔가를 얹져서... 그게 갑각류 아녀?
글구 또 저런 미끌미끌 그건 또 뭐여?
그게 바루 뱀이져~ 뱀~ 파충류...
글케 저런걸 기반으로 해서 다 같은
한뿌리에서 다른쪽으로 진화가 되갔다~
그걸 볼 수 있다는 얘긴거임...
요새 코로나 파동 터져서 그런거 볼 기회
많아져서 이런 진화쪽 공부하는거뚜 꽤
보탬이 되져~ 그런 바이러스에서 시작이
된거라구 봐야 되는거임... 변(종)이 되면서
한쪽으로 쏠리잔슴? 그런걸 보니깐 꽤나
신기하잔슴? 어케 바이러스가 그런걸 알아서
그리 되는건지 원... 그래서 그게 진화라는거 아녀...
누가 시켜서 그리 된게 아니구 점점점점점점
그리 된다~ 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