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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소에서 양국 장병이 훈련과 관련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 |
자~ 또 간만에 한-미 연합 군사 (합동) 훈련이 시작이 된거래여?
함 또 이런걸 봐주셔야 되는거 아니냐구덜 해싸서... 상륙작전두
없다드마... 그게 백미져~ 그거뚜 노르망디를 방불하는 진짜
사단급 (대규모) 낙하작전이나 상륙작전이 봐줄만 하지 이건 뭐
맨날 책상머리 앉아서 대화와 토론?!?! 군대에서두 요샌 대화와 토론이냐?
나 원... 뭐 암튼 군인 아저씨덜 맨날 밥타령 해싸트니 이제서야
밥값 좀 하려는듯... 사실 이런게 군대에선 밥값에여~ 이런게 없으면
걍~ 맨날 라면만 먹구 있어두 감지덕지가 군대라는거임~ 그건 뒤집어서...
이제나 "불고기" 파티라두 할 일 생긴거임~ 요샌 또 "불고기"라는 말두
또 안씁디다? 그건 왜글져? 메뉴에서 없어진지 오래 된거 같애여~
맨날 삼겹살?!?! 글면 뭐 교도소보다 더 못먹는다~ 그런건데 교도소는
이런게 없어~ 즉, 학교로 보자면 이게 얘네덜 학예회, 발표회 쯤 되는거임~
드뎌 이제까지 뭐했는가를 알아보는 평가 시간인거임... 즉, 재량, 기량 발휘...
그러니 이런거 한번만 봐보면 뭐가 어케 된건지, 뭘 못하는지,
뭘 잘하는지, 그런게 대번에 드러나져... 바로 그런걸 지적하는게
(국)군통수권자라는거임~ 근데 여태까지 뭐 한게 없어여~ 그런거 보구
학교에선 "당일치기"라구 하는거 아녀? 소위 말해 벼락치기...
전쟁에선 그리 되면 어케 됨? 사상자가 늘어나져... 그리 되는거임...
그래서 이런건 꾸준히 소규모라도 명맥을 유지 해왔어야 되따는거임~
그걸 핵대중이 뇌물현이 문뎅이 이런 빨갱이 색히덜이 뭐 민주주의
X타령 해대면서 거의 국가 기강을 뿌리채 썩어 뭉그러지게 맹글어 놨다구
봐두 되는거임~ 글구 뭐 하나라두 되긴 되따면야 뭐 그런갑다 하겠지만
뭐 하나 된게 없자너?
한국군은 자꾸 나대지마~ 일딴 한국은 제 2-3선에 정렬해라~
우리의 쵝오 (군사) 전략은 철두철미하게 저 이북에 빨갱이
색히덜을 양키하구 쌈을 붙여버리는게 쵝오 목표인거임~
그러니 뭐 작통권... 그거뚜 그리 기를 쓰면서 하겠다구 할꺼 없는거임~
주면 조쿠 차라리 니네가 좀 (대신) 해바바~ 그게 낫자너?
(바로 또 그래서 방위비 얘기가 나와뜬거구... 씨나료는 그리 되있는거임~
그러니 자꾸 그런 씰때두 없는거를 차지 하겠다구 할꺼 없다는거임~)
글구 지금 이게 뭐 대화와 토론이라면 그런거나 대화와 토론을
미리 해두는거임~ 사실 지금 그걸 훈련을 하는거임~ 그런거 조차두
다 씨나료에 입각해서 진행하는... 야~ 니네덜 양키 깐데~
언능 가서 뭘 좀 해바라~ 일케 떠밀어야 되는거임~ 글구 이제
한국군은 그 뒤에서 말그대로 시다바리나... 그게 방위비여~ 😝😜😛
사실 그게 (전쟁터에선) 더 편한거에여~ 글구 또 중요한거구~
저러케 자꾸 나대면 더더욱 현장에선 정신만 사나와 지는거임~
그래서 항상 군대에선 뭐 선봉에 선다~ 그런 얘기가 나와뜬거라는...
최일선엔 빨갱이덜의 철천지 원쑤라든 양키부대를 앞장 세워야 되는거임~
니네덜 원쑤라는 양키부대 어데 함 까봐라~ 우리는 이삭줍기나(?)
해주마~ 적극적으로 나서다간 이건 우리 전쟁이 되구 마는거임~
지금 이건 "조선대 양키" 그거에여` 한국군은 그걸 알아야 된다는거임~
그러니 이제야 말로 진짜 "코리안 워" 되는거겠져~ 유기오...
그건 "워"가 아녀~ 동란이여~ 한국전쟁이 아닌 한국동란...
정식 영어 표기는 "코리안 씨빌워"라는거임~ 지금 이거뚜 정식 표현은?!?!
"초센 워"져~ 저런 빨갱이는 코리안이 아닌거임~ 극구 그거뚜 코리안이라면야 뭐...
노쓰코리안쯤... 옛날에 중국에두 남송/북송 있었자너? 그런식인거임...
바로 이런게 과거로 갈수록 너무 "민족대 양키" 팽배했기 때문에 그땐 또
그러타면 우리는 (관계두 없는 이런 비좁은 땅뙤기에서 맨날 양키고홈
데모질이나 해대면서 욕이나 먹으면서 모든걸 미국이 무릎써야 할 필요 없이)
철수해 버린다~ 그런 말이 나와뜬거임~ 그러니 공백이 생기면 어케 되겠삼?
그땐 뭐 귀에 못이 박힌 자주국방 아니겠삼? 그리 되뜬거라는... 아시것져?
그러면 38 이북에 빨갱이 세이덜은 어케 하겠삼?
이런걸 대화와 토론을 미리 해보는게 바로
저 자리인거라는... 당근 이쪽에다 쏴대겠져~
저 빨갱이 색히덜이 쏴봐야 자기네덜 철천지 원쑤라는
양키 본토까지는 날라두 못가구, 애시당초 쏘지두 못하구...
계속해서 진짜 그러케 간다구 해봐야 고작 911 테러쯤이나
되는거뿐인거임... 그러구선 이제 여기두 양키가 점령이
된거니깐 그런걸 빙자해서 이쪽에다 갖은 구실을 또 걸어서
이쪽에다두 쏴대겠져... 그러케 될 공산이 (아주) 큰거임~
그래서 결런이 뭐여? 군사 작전에서 모든
결런은 "점령"인겨~ 점(거)령~ 그러니 맨날 저세이덜이
여의도서 뭐 점령군~ 점령군~ 타령 하는거 아녀?
광주사태때 폭도덜에 의해서 강탈된 도청을 재탈환해서
그 지역을 점령... 지금 38 이북은 거의 거대한 광주사태
지역으로 지금 근 100년째 점(거)령 되있는 상태인거임~
그럴려면 어케 해야 되겠삼? 까야져~ 이런건 뭐
저 내부에두 프락치덜이 너무 만키 때문에 이쯤 해두면
되는거임~ 저 안에두 뭐 핵대중이 뇌물현이 트키나 최근
문뎅이 거쳐가면서 엄청난 프락치덜이 잠입했다구 봐두
과언이 아닌거라는... 그런걸 빼돌리는 그런 보안이나
"철저" 하면 일딴은 요번 작전은 1/3 성공인거임~
글구 이제 옛날 하든 식으루다 쑈나(?) 해바바~
상륙 쑈두 해보구 낙하 쑈두 해보구... 그거뚜 좀 뭐
사단급으루다 마켓가든식으루다 하등가 해야 볼만하지
이건 뭐... 글구 그 지역에 민간인덜 한테두 다 말해서
일딴은 주의/경고 차원에서 이쪽에서 몇시부터 몇시까지
"이러이러저러저러 이런 모의 군사 훈련이 개시 되오니
혹시 민간인 지역에 물체 추락등, 야간 소음, 오(불)발탄등등등...
약간의 피해가 발생 되거나 해도 지역 민간인 분덜은 너무
당황하지 마시구 참관하실 분네덜은 조용히 멀리서 참관하시기
바라고 군인 조우시 너무 말을 걸거나 하는 행동을 하지 마시고
그 자리를 피하시기 바람" 이런 공문을 각 시/군/구
청에다 발송을 해노쿠... 언젠가는 저런 해변에서
에어쑈두 하긴 했자너? 근데 이건 쑈긴 쑈라두
좀 약간 각도가 다른 실전쑈 같은식...
요번엔 공포탄 좀 쏴바~ 상륙정에서 기총소사는 안되나? 요 동영상이 최근이네여... 공포탄 쏘잔슴? 실탄인겨? 실탄은 아닌듯... 실탄은... 소염기에서 불꽃이 튀기져~ 근데 없자너? 다 공포탄인거에여~ 글구 훈련때 실탄 지급 해따간... 잘못하단 (오인사격) 사고나져... 응?!?! 실탄이래? 글면... 값은 어뜬게 더 싸여? 공포탄이 더 싸잔슴? 그건 화약만 있지 탄두가 없는거 아녀? 글면 더 싸자너? 글면 젤루싼걸루다 혀~ 😛😜😝 그래서 일딴 그런 공포탄 기총소사 해가면서 물보라, 모래보라 일켜 가면서 소리두 좀 근사하게... 사실 아주 옛날엔 다 그리 했어여~ 미리 모래 백사장에다 유디티 얘덜들 그런 폭약을 파뭍고 그걸 미리 젠부 다 터치는거임~ 글면 뭐 모래보라 치솟져~ 연막탄만 쏠꺼 없이 연막탄에 겸해서 전상륙함에서 엠육공 "공포탄" 기총소사... 그럼 진짜 실전 효과 근사하져~ 국방부쪽 카메라맨 반드시 동행시켜~ 😛😜😝 그런건 미군 얘덜이 잘하자너? "엠베드"라구 하자너? 실전에선 그거뚜 또 중요한거임~ 아무리 뭐 적후방 격오지에 상륙이라지만 미미한 반격이 없을리는 없자너?
그런거나 중점적으로 (정밀) 훈련 해바바~
과연 역막 터진 그 장소로 낙하산 보급이 제대로
떨어지는가... 키리졸브때 해뜬거 복습~ 그게 가장 중요혀~
요번엔 찝차 낙하산 달아서 정확한 장소에 투하 해바바~
그런 토우 미사일 장착용 찝차가 현장에선 "아주" 중요혀~
현장 지휘관용 토우 미사일 장착 야전 찝차 투하 훈련~
글구 호휘 병력용 사발이... 쿼드... 그거는 한 뭐 중대급...
12대쯤... 그걸 일거에 다 한장소에 뿌리는거임~
그런걸 중점적으로 해뜬게 바로 최근에
"키리졸브"여뜬거임~ 상륙을 해봐야 보급이 와야
진격이 될꺼 아녀? 무댓뽀로 진격하다 병참 길어지면
또 "초센 위쓰롤" 되구 마는거임~ 여긴 겨울엔 엄청 추워~
여긴 월남이 아냐~ 그걸 명심덜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