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cience & military

October 24, 2023

"달 나이 최소 44억 6천만 년"

1972년 달 표면의 아폴로 17호 우주비행사 해리슨 슈미트

첨보는 사진이라 퍼줌~ 그러켔져~ 달이 어케 생겨났어? 그 가설은 뭔가 지구랑 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갖다 박으면서 완죤 콩가루 되면서... 그게 다시 뭉치면서... 달이 되따는게 여태 가설 아녔어? 그때 물이 생겼다는거 아녀? 지금 그게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아녀? 그 전에두 물이 있었어? 아니면 뭔가 그리 갖다 박을때 물이 생겼어? 그건 아무도 모르져~ 그러타면... 그러케 갖다 박은쪽에서 물이 온거라면 왜 또 달에는 물이 없어? 그게 이상하자너? 그러타면... 역으로... 지구 나이를 따져보니 여태까지는 30억년으로 알았든건데 그게 50억년으로 늘어났다는거 아녀? 여태까지는 우주가 50억년, 지구는 한 뭐 30억년 그리 추정만 해따는거 아녀? 그러니 달두 그쯤은 되는거겠져... 근데 왜 저걸 이제서야 말하져? 저 사진은 1972년도판으로 되있는건데 왜 이제서야 그걸 말해? 여태까지는 저걸 몰랐어? 기술이 없었다는건가? 그러니 이러케 따지구 보면 공룡두 글구보면 최근인거에여~ 약2억전, 1억8천만년전 쯤 되자너? 글구보면 더~ 더~ 더~ 따져 보면 인간은... 인간이 나온건 1억두 안되여~ 한 뭐 3백만년? 1억까지 가지두 못하구 천만년두 안되... 바로 엊그제 일... 😛😜😝

그래서 저 사진을 보니깐 또 새롭게 질문이... 저러케 흙이 다 뭍고 그런건데... 옷은 어데서 갚아 입었져? 우주선 안이 그리 넓은가? 3명 겨우 비집구 들어갈 공간이든데? (그래서 저기는 3명중 또 2명만 달챡륙 되뜬거져? 1명은 빙~ 빙~ 돌구 있었자너? 그게 콜린즈? 걔는 달을 밟아보덜 못하구 암스트롱이 하구 올드린이만 달 밟았자너? 그러니 2명쯤이라면 뭐 잘만하면 공간이 될수도...) 지구로 바다에 떨어지는 캡슐 거기에 3명 타구 있져? 그 공간에 옷을 갈아 입을 공간이 있다는건가? 2명이져~ 모든게 죄다 군사기밀이라 그런걸 자세하게 공개를 안하니깐 이런게 죄다 음모론의 시발점이 된다는 얘긴거라는... 거기 사다리 타구 올라가다 뭐 거기 어덴가 옷갈아 입는 공간이 있었겠져 뭐... 옷두 다 틀리자너? 글쵸? 지금 저 사진은 밖으로 나갈때 옷 아녀? 우주정거장에서 밖으로 나갈때 그옷이나 같은... 두껍자너? 캡슐 안쪽은?!?! 우주정거장에선 다 벗구 지구랑 똑같은 양말신구 작업복 입구 있잔습디까? 글면 저기두 그런건가?!?! 그럴테져... 압력하구 온도만 맞으면 되는거니깐... (달까지 갈동안 완죤 통닭구이 되는줄 알았다자너... 우주로 나가니깐 여기서두 직사광선이 그 효과 대단한데 그나마 오존층, 대기층 그런거 때문에 거무퉤퉤 그을릴 정도뿐인데 우주로 나가니 직사광선 태양광선이 그러케 뜨겁더라는거임... 그러니 우주선이 설~ 설~ 끓쳐... 끓는 정도가 아니라 녹을 정도...)

Quotes Close-up
User 지구의 나이를 어떻게 측정하는지 그 일례를 들어 쉽게 설명해 보라~



ChatGPT 지구의 나이를 측정하는 한 가지 일례로 "우라늄-쇼부르늄 방사성 연대측정법"을 사용하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라늄의 붕괴: 지구 내부에는 우라늄 같은 방사성 동위원소가 존재합니다. 우라늄-238 (U-238)은 자연 방사능 동위원소 중 하나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방사능 붕괴를 통해 다른 동위원소로 변환됩니다. 쇼부르늄 생성: 우라늄-238이 방사능 붕괴를 거치면 쇼부르늄-206 (Pb-206)으로 변합니다. 이 과정은 알파 입자 방출과 베타 붕괴를 포함합니다. 우라늄-238에서 쇼부르늄-206으로의 변화율은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꾸준하게 일어납니다. 비율 측정: 지구의 어떤 화석이나 암석에서 우라늄과 쇼부르늄의 상대적 비율을 측정합니다. 이 비율을 측정하면 우라늄-쇼부르늄 연대측정법을 통해 그 화석이나 암석의 나이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반감기 이용: 우라늄-쇼부르늄 방사성 붕괴의 속도는 알려진 속도로 일정하게 일어나며, 이를 우라늄-쇼부르늄 방사성 붕괴의 반감기라고 합니다. 이 반감기를 사용하여 우라늄-쇼부르늄 연대측정법을 적용한 시점에서 화석이나 암석의 나이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석에서 우라늄과 쇼부르늄의 비율을 측정하고 이를 반감기와 함께 사용하여 계산하면 해당 화석의 형성 시기를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 연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이며, 지구의 나이를 약 45억 년으로 추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August 31, 2023

국군의날 연습에 시민들 '깜짝'


깜짝 놀랄일은 "전혀" 없었어여~ 이제는 불시에 이런걸 해두 아~ 또 에어쑈 하는건가? 할뿐... 근데 국군의날 연습을 벌써해? 아직은 8월인디? 한창 국군의 날 한해두 안빴구 시가 행진 할때두 한 9월 말쯤 아녔나? 그땐 매일 했져~ 육군 시가행진까지... 한 9월 20일쯤서 예행 연습으루다 이런 전투기 에어쑈를 거의 매일... 그러니 더 재밋었져~ 지금은... 소리나서 가보면 벌써 없어졌어~ 지금 보면 한두서너번 (몇바퀴나 도나? 너댓바퀴는 더 도는듯... 다끈난건가? 하면 또 오구...) 서울 상공 돌면서 북쪽으로 올라가는데... 이정도면 옛날에 비하면 하는거뚜 아닌... 기억할 사람 거의 없겠지만 옛날엔 10월달엔 유엔데이때두 했었어여~ 항공기 금지 구역 그런게 없든때라 그땐 더구나 공지두 없구, 라듸오/테레비 그런 알림두 없이... 더 천천히 좀 가면서 남산 기준 서쪽에서 해야 볼꺼리가 만치... 글구 전투기는 너무 빨라서 볼게 없어~ 요번엔 헬기루다 사람 좀 매달구 가는걸 해줘야 볼게 만치...😜😛😝 사실 그거뚜 했었어여~ 최근에 이명박때두 했었잔슴? 수송기두 함 해보구... 있는거 없는거 다 꺼내다 혀봐~ 낙하산두 뿌리면 더 재밋겠져~ 😜😛😝

August 28, 2023

다리 4개 달린 우크라군 ‘스파이더 부츠’

스파이더 부츠를 신은 채 지뢰 수색에 나서고 있는 우크라이나군.

이거 골띠리네여~ 그래서? 효과가 있답디까? 보면 저런게 효과 있을 턱이 없져... 왜 저런 생각을 했지? 그럴바에야 차라리 중세때 바스크족 하구 뎅기든 긴목발 그게 낫자너? 써커스 처럼~ 그건 요샌 완죤 써커스 종목이 됬잔슴? 지방 풍속이 써커스가 된 유일한 사례가 바로 긴 목발 그거에여~ 그때 언제지? 98 불란서 월드컵 할때 개막식때두 그런게 나왔자너? 글구 니스나 깐느 그런데서 맨날 축제 한다구 할때두 그런 긴목발은 꼭 나와여~ 지방 풍물... 사실 그거뚜 군용으로 당시엔 제작이 된거라구는 하든데... 망보거나 정찰용으로는 조차너? 근데 말이 그러치... 그게 요새 더더구나 저런 전장터에서 효과가 있을 택두 없져~ 그러니 이건 쎈써나 워카 딱때기나 워카줄에 달아서 거기서 뭔가 금속성이 확인 되면 레시바에 경보음이 뜨게 구상을 한게 헐 낫지 이런건 좀 전근대적인... 그러니 또 여기 빨갱이덜은 그게 금속성에 탐지가 안되게 목함지뢰로 한다는거 아녔어? 더더구나 또 뭐 프라스틱 폭풍지뢰... 그건 한번 뿌려버리면... 탐지가 안되져... 그래서 제네바 협정 금지 품목인건데 아직두 저런걸 쓰구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