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cience & military: 근데 반드시 6대야만 된데여?

February 14, 2019

근데 반드시 6대야만 된데여?


Feb 19, 2016

슬~ 슬~ 개요도가 나오네여~  트럭 6대네여~  
근데 반드시 6대야만 된데여?  그건 아닐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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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쯤은 되야 충분하다~ 그거겠져...  글면 1대에 6발씩
들어가니깐 한개 대대에서 쏠 수 있는 총량은 36발이네여...  
글면 저걸 넓직하게 배치를 하면 안되냐~ 그거임...  
근데 너무 멀리 가버리면 또 이상해지져...
글면 이걸 2쎄트 도입하면?  토탈 12대 아냐?  
글면 1-3대는 평택, 2-3대는 대구, 3-3대는 부산, 4-3대는 군산...  
그러케두 되잔슴?  저 레이다는?  치약산~  ^0^

그건 너무 멀져...  최소한 5백 메다는 떨어져야 된다는데...
글면 여기서 말한 독도함에 올려노쿠서 쏘는건 안된다는 
얘기네?  독도함은 길어봐야 전장이 1백메다 아냐?  
그거뚜 되긴 될꺼에여~ 저 레이다 앞부분을 바다쪽으로만 
해노쿠서 쏘면 되는거임~  즉, 독도함 선미에다 저 레이다를
바닷쪽으로 틀어노쿠 바로 그 뒤쪽에 포대 트럭 6대를 
독도함에다 올려서 이걸 운용을 해두 된다는 얘기가
나올꺼라는...  저 포대나 지휘 차량은 다닥다닥 붙어두 
되는거니깐...  포를 쏠때 나오는 진동이 큰가?  그거뚜 한
10메다 정도만 떨어지면 별 이상은 없을꺼라는...  

글면 저걸 더 멀리 치악산 정도면 평택서 한
100키로 정도 떨어져두 되잔나?  그정도 떨어지면 
안되는거래여?  그거뚜 되긴 될꺼에여~  근데 포병 부대나 
군부대를 그런식으로 운용을 하지는 않는다는 얘기져...  
글면 그 장소가 어데가 되뜬 좌우지간 저 레이다는
인근 야산에 배치를 하면 되져~  야산이 없으면?
그러면 차선책으로 인적 드문 개활지...  그럼 된거에여~  
그거뚜 없다?!?!  글면 뭐 좌우지간 사람이 젤루 없는 곳을 
택해서 거길 사람 못들어가게 막아야져~  좌우지간 사람 없는
그런데면 다 되여~  논바닥에다 해두 되는거에여~ 

지금 페트리엇은 어케 운용을 한데여?
그 레이다는 어데다 놨데?  그런걸 먼저 알아야져...  
왜냐면 어차피 이건 그 옆에다 갖다 놓는게
젤루 이상적인 배치니깐...  여기서 보니깐 
산꼭데기가 젤루 이상적인 배치에여...  
그러니 역시 첨에 찍어준 원주에 치약산이
젤루 명당인겨~ ^0^

그 인근에 국유림 있을거 아냐?  거기서 젤루 
만만한 야산을 하나 찍어서 산곡데기 올라가는 
길을 불도쟈로 밀면 트럭은 그 길따라 올라가는거 아냐?
그걸 소위 말해 "임도"라구 하는거 아냐?  꼬불꼬불 올라가져...
글구 산 꼭데기를 반닷하게 밀어서 뾰족한 봉우리를
사다리꼴로 맹글구 거길 평평하게 하는거져...  
옆에다 아담하게 헬기장두 하나쯤 맹글면 더 조쿠~  
거기다 이 포대를 배치를 하면 되져...  그러니 6대쯤
트럭을 배치할 면적이면 어느 정도 불도쟈 밀어야 되는지
면적 게산이 나오겠져...  글구 레이다는 바로 옆에
또 야산...  지금 남산이 바로 그런 구조로 되있는거에여~
남산 타워에 포대를 배치하면?  바로 옆에 애기봉에다
레이다를 갖다 두면 되져~  작전 명령 떨어지면
격납고에 들어이뜬 이 트럭을 애기봉으로 욜심히 
몰구 올라가구, 나머지 6대 트럭은 타워쪽으로 또
욜심히 트럭 몰구 올라가구...  그럼 되는거임...
평시에는?  모든건 다 격납고에 들어가 있겠져...
글구 평소엔 거긴 반땃하게 밀린 걍~ 나대지져...  
어때여?  조쳐?  ^0^

평소엔 한국군 일반 포병이나 뭐 공군 레이다 기지...
기존에 벌써 운용되오던 이런 곳이 없느냐~ 그런 말씀...
글타면 그 부대를 일딴 후방 빼구 거기다 이걸 갖다 놓으면 
일이 더 빠르져~  새로 부지를 조성하느라 불도쟈로 길딱구
터딱구 그럴 필요가 없다는거져...  일이 아주 빠르져~
그러다 일 끈나면?  다시 원위치져...  이건 철수하구 기존에
이뜬 한국군 포병대가 다시 들어가는거져...  수건 돌리기 
식으루다...  ^0^


“사드는 주한미군이 운용하기 때문에 미국 쪽 군사적 효용성 기준을 중요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우리 국민보다 미군을 우선시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일자 “한·미 동맹의 효용성”이라고 해명했다.


그거는 이제 입장을 바까서 생각을 해보면 간딴함~
지금 수단에 가있는 소나무?  상록수?  그런 한국 부대가 
있는데...  뭔가 일이 터지면?  거기 현지민이 우선이냐?
아니자나?  우리네두 부대부터 살려야 현지민두 사는거 아냐?
그래서 그런 시각은 당연한거에여~  근데 이건 코컴선 
다 얘길 해줬지만 얼추 보면 (군)기지가 다 민가 밀집 내지
부근, 인근에 이따~ 그거임...  그러니 거기다 갖다 논다면
또 뭐 저런 전자파 얘기가 나오는거 아냐?  그러니 이걸 
배치 할때 될 수 있는데로 인근 격오지 야산이 맞다는 얘기져...
그래서 애시당초 나와뜬 얘기는 저게 엄청 넓어서 여기
올 필요두 없었다는 얘기져...  오끼나와에서 전자파를 쏴두
만주까지 나간다는거 아냐?  그러니 뭐 반대구 뭐구도 없져~  
트럭 몇대 포만 갖다 노면 되는거니깐...  그게 조차나?  ^0^
바로 그래서 페트리엇은 그날 밤에 비행기에 실려 곧장 
와뜬거에여~  그건 이미 다 이뜬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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