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cience & military: September 2020

September 29, 2020

화성 지하 호수 발견


화성에 물이 이따네여?  
가봤어? 그걸 어케 알어?  
그게 아니라...  여기서 말해주니깐 
저런 얘기가 나온거져~
저게 그래서 화두라구 이미 
다 얘길 해줬자너?  저러케 이미 
물이 있었든거냐?  아니면...  
우주쪽에서 뭔가 물체가 날라와 
갖다 박아서 지구에 물이 생긴거냐...
그게 가장 큰 화두에여...  이거냐? 저거냐? 
근데 그건 반반으로 봐야 되는걸수도...
지금 이거 화성은 지하엔 물이 있다손...
지구처럼 바다를 형성할 정도의 그런 
대규모급 물의 행성이라구 할 정도가 
될려거등 빅뱅이라는 그런 대충돌이 
아니구선 불가능하다는거져...
그러니...  저런 물풍선이(?) 외부에서 
어뜬 충격에 의해서 뻥~ 터지니깐 
그게 마구 뒤죽박죽이 되면서 최초엔 
뭐 연기처럼, 찐뜩찐득 일종의 액체 처럼, 
지금 처럼 물의 행성이 된거다~
앞으론 그게 정론으로 될꺼라는...  
물을 외부에서 갖구 온게 아니라...
글구 물이 될만한 성질은 이미 있었는데...
뭔가 기폭제...  그런 뻥~ 터짐 현상을 
외부에서 가해줌으로 인해서 물이 생성되따~
그리 보는게 정설인거에여...  저런 떠돌이 
혜성이 물을 갖구 뎅긴다는건 말이 안되여~
그래서 지금 화성두 저 지하 속에는 
물이 이따자너...  근데 가봤어?  파봤어?  
물이 있긴 뭐가 있어?  😝😜😛

물이 있으려면...  아이러니 하게두 
또 불이 (먼저) 있어야 되는거에여...
화성엔 그런 화산이 없자너?  즉, 용암같은...
마그마 처럼 뭔가 흙조차 녹여서 부글부글...
그런게 있어야...  마구 태우면서 
거기서 뭔가 (물) 분자 형성이 되는거임...
그러니 화성 가서는 물을 찾기 보다는
불을 찾는게 더 빠를꺼라는...  
화성에 화산 있나? 불 화자를 쓴다는 
화성에 정작 화산이 없자너...  😝😜😛

화성에 가서 저길 계속 파보면...
지구 처럼 마그마가 나온데여?
그게 아닐 수가 있다는거임...
달은 어때?  달두 아니져...
파봐야 걍~ 돌덩이여~ 😝😜😛

이론상으론 되져~ 
수소 폭탄하구 산소 폭탄
화성 들구가서 거기서 
꾸아아아아아아아아앙~
터치면?  뭔가 구름이 뭉개뭉개
생겨 나면서 찐뜩찐뜩 되긴 되겠져...
그게 바루 지구여따는거에여~
폭탄 정도가 아니구 그건 뭐 
대충돌...  그러니 폭탄 효과를 낸거져...
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터지니깐 그런 뭉개뭉개~ 찐득찐득~
엉겨 붙으면서...  그게 물이 되는거져...

September 27, 2020

달 형성의 ‘거대충돌설’


이건 뭐 이미 정설이 된거구...
이 문제가 아니구 글타면...
바로 저런때...  물이 생긴겨? 
아니면 자체적으로 물이 있든겨?
그게 또 논쟁꺼리져...  즉, 물을 
저런 혜성쪽에서 갖구 온건지...
아니면 지구 자체 내부 속에 이뜬 
물이 저런게 와서 충돌을 하므로 인해서 
노출이 된건지...  그게 중요하져...
저정도 크기면 저런건 운석은 아니구 
혜성 정도로 봐야져...  그래서 지금 태평양 있져?
그 부분이 저러케 꾸아아아아아아앙~
갖다 박은 바로 그 장소여뜬거에여~
그러니 태평양 물을 다 빼보면?  
거기만 움푹~ 파였겠져...  소위 말해 
크리에이터라구 하자너?  근데...
그런 웅덩이에...  물이 들어찼다~
그런 얘긴거임...  아시것져?  
마치 백두산 칼데라호 처럼 거기 
물이 차니깐 어마어마어마어마한 
태평양이 되뜬거임...  그러케 된거임...

그래서 과학계에선 이건 뭐 이제 정론이 된거구 
글면 저때 물이 생긴겨?  그게 화두에여~
물이란게 저러케 생판 모르든 우주에서 와뜬겨? 
저게 언제쯤이져?  고생대 다음이져?  
아니라네?  원대생...  암튼 저런 빅뱅이 최초에여~ 
판지아 다음에...  공룡은 중생대져?  
거의 동시라구 봐야해여~ 저러케 꾸아아앙~
갖다 박자마자 마구 뒤죽박죽 되면서...
마구마구 지각변동 되면서 차츰차츰 현재 
같이 뭐 아프리카두 생기구 호주도 생기구...
인도쪽을 저쪽에 꾸아아아앙~ 또 갖다 박으면서 
히말라야가 생겨나구...  이런게 거의 동시에...
이미 저러케 갖다 박구...  물이 이미 다 
생겼을때 아녀?  그러니 저러케 일딴 갖다 박구...
고생대 이후...  그런 물속에서 아메바 상태의 
원생 동물이 짚신벌레 되다가...  삼엽충이 점점점점...  
그런 물속에서두 공룡이 있었다는거 아녀? 
그러면서 그게 양서류 차츰 육지로 올라오면서...
진화가 되가는거져...

그러니 저쪽에서 와따~ 그러케 보는게 좀 
무게가 실릴듯...  그 전까지만 해두...
(근데 저기서 와따~ 그리 보는거 보다두...
기폭제 역할을 해따~ 그리 보는게 맞다는...) 
지구도 달처럼 걍~ 무생물 덩어리여뜬건데...
저러케 꾸아아아아아아아앙~ 갖다 박으니깐 
이건 뭐 오만가지가 생겨나는...  달은 그럼 뭐냐...
그건 간딴하져~ 저러케 꾸아아아아아아앙~
갖다 박으면 각종 파편이 또 생길꺼 아녀?
토성이 바로 그거져...  그러케 먼지가 두둥~ 
고리를 주변에 이루게 되는게 다반사인데...
그래서 지구 또한 아주 첨에는 토성 처럼 
그런 파편, 고리띠가 있었을 수도 있었다가...  
이건 또 똘똘 뭉치네?  그래서 지구는 토성 처럼 
먼지 구름 같은 고리띠가 나타나는게 아니구 
똘똘 뭉쳐진 달이 하나만 떡~ 하니 달랑 하나만
남게 되는...  그리 된거라구 봐야 해여...  
그게 정론에여...


그래서 그 얘기가 빠진건데...  저러케 꾸아아아아앙~ 갖다 박구나서...  지축이 흔들리구 도는게...  끼울러져서 돌게 되뜬거져...  그거뚜 이상하잔습디까?  왜 지구는 삐딱하게 돌지?  그게...  딱~ 팽이가...  첨에 힘있을땐 수직(선)으로 돌다가...  힘이 빠지면?  비틀비틀 대면서...  팽이 밑쪽은...  원을 그리져?  글면 장구(형)처럼...  짱구...  그러면서 이게 마구 4계절이 생기구 그리 된...  그거만 없었어두 어케 보면 지구도 다른거 처럼 됬을꺼라는...  저게 뻥~ 저리 갖다 박자마자...  지축이 23.5도 쯤 삐딱하게 되면서 이게 온도에 마구 이상이 생기면서...  저런 화학적 작용이 더 진척이 빨랐다~ 그리 볼 수도 있는거져...  다른 행성은 어뜬데여?  지구 처럼 이리 삐딱하게 지축이 돌지는 안쳐?  그게 또 재미나는...  달은 아예 돌지를 안차너?  자전이 없져?  글쵸?  그러니 그런건 위성이라구 하지 행성이라구 하진 안차너...


September 09, 2020

“블랙이글스 해체 요구”


그럴줄 알았다...  어데서 훈련을 하나~
했드랬져...  원주쪽이라네여...  근데...
첨에 볼땐 맨날 에어쑈 보니깐 거기 사람덜두 
재미는 좀 있었든거 아닌가?  그러다가...
하두 보면 질리져...  지금 한 9월 중순이면 
옛날엔 국군의날 저런 에어쑈라 서울도 지금쯤은
맨날 저랬어여~ 국군의날 때 에어쏘 하려면 
서울 상공서 훈련을 해야 될꺼 아녀? 최근에...
언제져?  이명박이때?  왜 서울 시청쪽에서두 
이런거 했었자너? 그때두 한 뭐 하루이틀쯤은 
훈련하구 했었자너?  사람덜 다덜 전쟁났나~
하구 난리여뜬...  근데 유신때는...  9월 중초순만
되면 저랬어여~ 늘상 국군의날 때는 항상 하든거라
9월 초중순만 되면 군인덜 여의도 광장에 다 모여서 
거기다 텐트치구...  지금은 다 없어지구 이북서나 
그러잔슴?  그래서 저런건 이젠 바다쪽에나 나가서 해야져~
바다로가~ 바다로~  원주라면...  동해쪽 직선거리 
속초나 뭐 강릉쪽 가서 거기서 백사장 쪽에서 훈련하구 
다시 자대배치 돌아가면...  휘발류가 많이 닳나?  
그러켔져...  거기까지 가는데만 휘발류가 다 떨어질...  
어째껀간 훈련이라면 바다에서 하는게 낫다는거져~ 
그러면 이제 해변쪽 마을에선 보이져~ 소리두 약간은 
들리구...  바로 그래서 미군 부대는 매향리 거기서 
공군 폭격장 훈련을 해뜬거임~ 아시것져?  독도두 원래
미공군 폭격장여뜬거에여~ 폭격장으로는 그런데가 아주 뭐 
딱~ 인거임~  그런건 계속 폭격을 해서 다 뭉갰어야 된건데 
그걸 못하게 하니깐 그런건 국가간 문제로 될 뿐인거임...
글구 그걸 꼭 어데 한군데를 정하지 말구 씨즌별로...  
1개월간 속초, 또 다음 1개월간 속초, 또 다음다음 
1개월간 동해...  일케 좀 해안선 쪽으로 돌아가면서 

뭔가 동해안쪽에 비행장 없어?  속초가 원래 
국제공항 아녔어?  그런데 좀 임시 착륙을 해서 
거기서 휘발류 만땅 너쿠서 거기서 발진해서 
훈련 하다 또 거기 임시 격납고 너노쿠 또 거길 
깃점으로 그 밑에 동해, 삼척, 울진, 해안선 따라서 
바닷가 나가서 훈련을 하면 저런 민원은 덜하져~ 

울산까지 내려가면?  휘발류가 엄청 닳켓져~  근데 뭐 
소음은 뭐 덜 피해가 나겠져~ 한뭐 보름간 시끄럽다가...
다음해 쯤에나 로테이션으루다 되는거니깐 그닥 뭐 그리
민원이 들끓치는 않을...  에어쑈두 공짜로 보여주면서 하면 
저러케 까지 큰 반발은 없을꺼라는...  지금 저게 하두 저기서만 
저러니깐 사람덜이 질려서 저런거뿐 약 한 1개월 정도면 
에어쑈 공짜로 보여주구 1년 후에나 또 오면 저러케까지 큰 
반발은 없을꺼라는...  저 아저씨두 그러자너?  계속 되니깐 
문제라구 하자너?  그러니 해안선 돌아가면서 최장 1개월씩
1년간 각 해안선 도시를 번갈아 로테이션 걸쳐서 하면 되는거임~ 
단지 이제 휘발류 값이 너무 들어가는게 문제...  😝😜😛

September 08, 2020

삼성, 유리처럼 ‘투명한 폰’ 개발


재미는 있겠는데여? 
맛폰을 유리에다 한다?!?!
근데 뭐 유리로 하면 달라지나?
어차피 또 케이스 써야 되는건디? 
케이스 사용하면 말짱 꽝아녀? 😛😜😝
그래뜨니 하는 말이...  케이스도 유리로 
하면 돼지~ 😛😜😝

September 05, 2020

시베리아에 갑자기 생긴 미스터리 ‘거대 구덩이’


글쵸~ 이게 씽크홀에여~
여기는?  얼추 지하수져~ 지하수~
근데 저긴?  메탄이져~ 메탄~ 
까스도 다 빠져 버리면 지하수 
효과가 나와서 저러케 퍽~ 꺼지져~
근데 까스가 어데로 나갔을까? 
걍~ 녹은거겠져...  근데 더더욱
의아한건...  그럼 뭐 어째뜬 저게
씽크홀이라 치면 어케 저리 자로 잰듯, 
똥고라케 되져?  그게 더 의아하잔슴? 
그건 또 흙이라는 성분이... 가루나 뭐...
얼추 밑에서 뭘 구녁을 내구 빼서 
흙을 밑으로 쏱으면?  저러케 동심원이 되지
타원형은 안되져~  그건 물리져~ 물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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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블랙홀이네 저 안에가면 미래로 갈수있고 시간이 멈추고 다른 우주로 나온다.혹시 인터스텔라의 나의 과거를 볼수있을지도 한번 들어가보자.


 근데 싱크홀이란건 왜 주저앉은 모양이 하나같이 똥그라냐고?


글쵸~ 끝까지 들어갈 볼 필요는 있져~
거긴 또 어케 되있을껀가?  그게 궁금하잔슴? 
그래서 거기 가서 좀 지질조사나 뭘 해보면 
메탄이 주종일꺼에여~ 메탄이 흘러 나오든건 
저기선 흔히 이뜬 일에여~ 단지 저긴 사람이 
없다 보니 몰랐져~ 지금에서나 발견이 되는거뿐...
녹는거져 온난화로 인해서 동토가 자꾸 녹다가, 
기체로 다 날라가구 그러다 퍽~ 꺼지져...

글쵸~ 그게 더 궁금하져?  언제나 보면 동심원...
그게 물리학이란거에여~ 가령 목재 같은걸 싸아두고
그걸 깔데기로 뽑아 낸다면 걸리겠져~ 근데 저런 
흙, 자갈, 입자...  이런건 얼추 저러케 동심원이 된다~
그런 얘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