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cience & military: 달 형성의 ‘거대충돌설’

September 27, 2020

달 형성의 ‘거대충돌설’


이건 뭐 이미 정설이 된거구...
이 문제가 아니구 글타면...
바로 저런때...  물이 생긴겨? 
아니면 자체적으로 물이 있든겨?
그게 또 논쟁꺼리져...  즉, 물을 
저런 혜성쪽에서 갖구 온건지...
아니면 지구 자체 내부 속에 이뜬 
물이 저런게 와서 충돌을 하므로 인해서 
노출이 된건지...  그게 중요하져...
저정도 크기면 저런건 운석은 아니구 
혜성 정도로 봐야져...  그래서 지금 태평양 있져?
그 부분이 저러케 꾸아아아아아아앙~
갖다 박은 바로 그 장소여뜬거에여~
그러니 태평양 물을 다 빼보면?  
거기만 움푹~ 파였겠져...  소위 말해 
크리에이터라구 하자너?  근데...
그런 웅덩이에...  물이 들어찼다~
그런 얘긴거임...  아시것져?  
마치 백두산 칼데라호 처럼 거기 
물이 차니깐 어마어마어마어마한 
태평양이 되뜬거임...  그러케 된거임...

그래서 과학계에선 이건 뭐 이제 정론이 된거구 
글면 저때 물이 생긴겨?  그게 화두에여~
물이란게 저러케 생판 모르든 우주에서 와뜬겨? 
저게 언제쯤이져?  고생대 다음이져?  
아니라네?  원대생...  암튼 저런 빅뱅이 최초에여~ 
판지아 다음에...  공룡은 중생대져?  
거의 동시라구 봐야해여~ 저러케 꾸아아앙~
갖다 박자마자 마구 뒤죽박죽 되면서...
마구마구 지각변동 되면서 차츰차츰 현재 
같이 뭐 아프리카두 생기구 호주도 생기구...
인도쪽을 저쪽에 꾸아아아앙~ 또 갖다 박으면서 
히말라야가 생겨나구...  이런게 거의 동시에...
이미 저러케 갖다 박구...  물이 이미 다 
생겼을때 아녀?  그러니 저러케 일딴 갖다 박구...
고생대 이후...  그런 물속에서 아메바 상태의 
원생 동물이 짚신벌레 되다가...  삼엽충이 점점점점...  
그런 물속에서두 공룡이 있었다는거 아녀? 
그러면서 그게 양서류 차츰 육지로 올라오면서...
진화가 되가는거져...

그러니 저쪽에서 와따~ 그러케 보는게 좀 
무게가 실릴듯...  그 전까지만 해두...
(근데 저기서 와따~ 그리 보는거 보다두...
기폭제 역할을 해따~ 그리 보는게 맞다는...) 
지구도 달처럼 걍~ 무생물 덩어리여뜬건데...
저러케 꾸아아아아아아아앙~ 갖다 박으니깐 
이건 뭐 오만가지가 생겨나는...  달은 그럼 뭐냐...
그건 간딴하져~ 저러케 꾸아아아아아아앙~
갖다 박으면 각종 파편이 또 생길꺼 아녀?
토성이 바로 그거져...  그러케 먼지가 두둥~ 
고리를 주변에 이루게 되는게 다반사인데...
그래서 지구 또한 아주 첨에는 토성 처럼 
그런 파편, 고리띠가 있었을 수도 있었다가...  
이건 또 똘똘 뭉치네?  그래서 지구는 토성 처럼 
먼지 구름 같은 고리띠가 나타나는게 아니구 
똘똘 뭉쳐진 달이 하나만 떡~ 하니 달랑 하나만
남게 되는...  그리 된거라구 봐야 해여...  
그게 정론에여...


그래서 그 얘기가 빠진건데...  저러케 꾸아아아아앙~ 갖다 박구나서...  지축이 흔들리구 도는게...  끼울러져서 돌게 되뜬거져...  그거뚜 이상하잔습디까?  왜 지구는 삐딱하게 돌지?  그게...  딱~ 팽이가...  첨에 힘있을땐 수직(선)으로 돌다가...  힘이 빠지면?  비틀비틀 대면서...  팽이 밑쪽은...  원을 그리져?  글면 장구(형)처럼...  짱구...  그러면서 이게 마구 4계절이 생기구 그리 된...  그거만 없었어두 어케 보면 지구도 다른거 처럼 됬을꺼라는...  저게 뻥~ 저리 갖다 박자마자...  지축이 23.5도 쯤 삐딱하게 되면서 이게 온도에 마구 이상이 생기면서...  저런 화학적 작용이 더 진척이 빨랐다~ 그리 볼 수도 있는거져...  다른 행성은 어뜬데여?  지구 처럼 이리 삐딱하게 지축이 돌지는 안쳐?  그게 또 재미나는...  달은 아예 돌지를 안차너?  자전이 없져?  글쵸?  그러니 그런건 위성이라구 하지 행성이라구 하진 안차너...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