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한 번 더 접는다

이건 쓸만하네여~ 한번 더 접으면? 

이건 완죤 테블릿을 접어서 호주머니 

너쿠 뎅긴다는 얘긴거져...  그게 조쳐~

단...  이게...  노트북 처럼 키보드나 

뭐 터치 패드가 없어 놔서...  또 키보드

들구 뎅겨야 되는 번거로움이...

근데 그거뚜 보면 블루투스로 따로 

나오는 무선 키보드, 무선 마우스 

그런게 있으니 그걸 따로 또 챙겨서 

들구 뎅겨야 할 듯...  어째뜬 디자인은 

나빠 뵈덜 않네여~ 근데 접는 폴더 보다는

슬라이드가 더 나을듯? 😝😛😜

이건 뭐 완죤 태블릿을 접어서 

헨펀 크기로 해논거라 전화두 되겠져? 

그러니 여기선 누차 얘길 해줬지만 

애시당초 노트북에 전화가 되따면 

이런게 지금 필요두 없다는 얘기라는거임...

한번 더 접으니...  밑에 보시는 

저런 겜두 좀 더 넓은 화면에 

태블릿으루다 된다는 얘긴거져~

즉, 오락 하기엔 뭐 최적화 된... 

좌우지간 오락인겨~ 😝😛😜

그러니...  3번 접는다?!?!  그러타면...

1번 병풍에다 키보드를 만들면 되겠네여~

그러니 또 왜 3번"만" 접어? 

더 접어 버려~ 😝😛😜

한 5개로 접어 버리면 

병풍폰 되구 아주 져아여~ 

그러면?  그 두께가 또 엄청나겠져...

그러니...  더~ 더~ 더~ 더~ 더~ 

얇게 해야 되겠져~ 

글구보니 병풍폰 벌써 나와 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