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쏴 올린지 1주일두 안되서
신년 새해 벽두에 또 10대 뉴스꺼리 뜬거네여~
(1월1일자 올린건데 날짜 찍힌건
또 하루 늦게 찍혔어여~ 여기 블로그
저 날짜 문제 많아여~ 아직두 교정이 안되는...)
외계인 나왔다네여~ 우끼는 소리져~
그래서 걔가 뭐래? 짜장면 좀 갖다 달래? 😜😛😝
미국서는 벌써 한 30-40년 넘었져?
세티라구 해서 영화로도 나오구 그랬자너?
조디 포스터 나와서 뻘찟을 하면서...
근데 결런은... 여태까지는 없다~에여...
가능성이야 뭐 충분히 있겠져~ 지구 같은
행성이 벌써 발견 된것만 쳐두 1백개가 넘는다는데
그 중 뭐 없겠삼? 근데... 그때두 항상 말하지만...
외계"인" <== 표현이 잘못된거라는... 그래서 요샌
또 외계"생명체"라구 말을 좀 바꾼거잔슴?
그거뚜 또 이제 보아하니 있을꺼 같으니깐
또 거기서 말을 또~ 또~ 바꿔서 외계 "지적" 생명체...
일케 자꾸자꾸자꾸자꾸 (뒤)바뀌는 개념인거라는...
그러니 "외계(인) 사람 있다" 이건 뭐 거의 0%에 가까운거임...
근데? 일케 여기 지구 처럼 팔두개, 눈깔두개, 발두개...
그런 형태를 소위 말해 "사람(人)"이라구 하는거 아녀?
소위 말해 "직립원인"이라잔슴? 근데 그건
아니드라두 걍~ "외계 생명체 중에 여기
지구 사람 처럼 머리, 지능을 쓰는 뭔가가 있다"
그거야 뭐 30% 이상 쪽에 점차 가까와지져...
지능 빼구 뭐 걍~ 생명체로 범위를 더 넓히면?!?!
80% 넘어서 점차 100%가까와지게 되는거져~
생명체라는건 뭐 사람이 속한 동물 뿐만이 아니자너?
미생물 그거뚜 생물체 아녀?
열븐덜이 몰라서 그런건데 여기 지구에서두
사람을 제외한 다른 동물이 지능을 쓰긴 쓴다구~
사람"만" 지능을 쓴다구 생각하면 오산에여~
단지 그 중에서 사람이 가장 높은 수준에 있다~
그런 차이뿐... 돌고래나 원숭이나 다 지능을 쓰는거라는...
근데 점차점차 (진화) 단계가 낮아지면?!?!
지능이 아니라 본능을 쓰는거겠져~ 식물을 보세여~
본능을 쓰지 지능을 쓰는건 아니거등...
그런 차이점이 있다는거임... 외계 생명체 중에서
어데 뭐 식물이 여기다 전파를 보낼 수가 있겠삼?
근데 가보면? 식물이 뭐 엄청 널부러진 지구하구
(아주) 똑같은 행성이 있을 수는 충분히 있다는거임...
즉, 지구로 말하면... 뭐 고생대쯤 되겠져...
그런식으루다 지구의 (지질학) 역사 일부분중
하나쯤은 있을 수 있다는건 충분하다는거임...
따라서... 역으로 뒤집어 생각을 해본다면...
아직은 뭐 그런 고단수 전파가 날라오덜 않는걸
보면 아직은 여기 태양계 지구 수준 이하쪽이다~
그걸 가정해 볼 수 있다는 얘긴거임... 즉, 뭔가가
있긴 있(을수도 있겠)지만 여기 지구 처럼 고단수는 아니다~
그런 얘긴거임... 여기선 이미 다 말을 해준거 아녀?
컬럼부스가 뭐 신대륙을 발견을 하긴 한건데...
자기네쪽 유럽 보다는 고단수는 아니다~ 그거임...
고단수는 커녕, 이건 완죤 인간 밑바닥이다~ 그거임...
그리고 또 설사 전파가 잡혔다 쳐두
그게 해석이 된거래? 뭔 전파가 어케 잡힌건데?
뭐 난수표라두 온거래? 그래서 보면 저거보다
역사가 더 길다는 세티에서 잡혔다는 전파를
해석을 해보면... 그게 WOW 라잔슴? 😜😛😝
여태 헤프닝으로 남아 있는... WOW 한번 뜨구
전파가 안와~ 😜😛😝
그래서 이게 지금 종교쪽하구도 논의를 해봐야
되는거라 약간은 죄다 비밀쪽에 붙여진거라는...
바로 또 그러면서 그 와중에 "음모론"이 불거지게
되면서 바로 UFO라는게 뜨게 되뜬거라는...
여기선 다 얘길 해줘뜬거 아녀? 음모론에 왜
대두가 되냐면 그런 비밀에 붙여야 될
여러가지 상황이 있으니깐 그리 되는거임...
사실 뭐 논의 하구 뭐구도 없어여~ 사람 하구
아주 똑같아야나 그걸 신이 창조해따~
그게 좀 앞뒤가 안맞지 그런게 또 있겠삼?
종교두 특히나 기독교쪽은 인간은 우주에 단
하나뿐이라는 입장이 교리로 되있는거 아녀?
그러면 문제가 생길꺼 아녀? 다른 불교나 회교
그런건 "전혀" 문제가 없는건가? 일딴 이런
지구상 대형 종교 쪽하구 일딴 먼저 얘기를
맞춘 담에 발표를 해두 늦지 않은거임...
근데 저 중국 얘덜들은 자기네는 뭐 유교다~
그래서 저 난리를 치구 있는 모양...
즉, 뭔가 발견이 되따 쳐두 그건 걍~ 그대로
냅뚜고 우리"끼리"나 얘기를 먼저 맞춰야 된다~
그런 얘긴거임... 안그랬다간... 여기서 부터
뭔가 충돌이 생기게 될꺼 아녀? 외계인이 여길
뭐 침공두 하기 전에 여기 내부에서부터 뭔가가
와해(?) 조짐이 일어나게 될 수가 있다~ 그거임...
바티칸서는 이걸 어케 설명을 할 수 있다구 합디까?
사실 뭐 발견이 되봐야 신적 영역은 또 더 넓어지는
개념일 뿐이거라는... 그러니 "신"이라는게 뭐겠삼?
수학에서 나오는 무한대 개념인거임... 그러니 뭐
그닥 종교 쪽에서두 이런걸 전적으로 걱정하거나
막을 필요는 없구 어케 설명을 하느냐의 문제일뿐...
인간중에 뭐 전지전능이란게 있겠삼? 없자너?
그러니 그게 신이져... 거기에 가장 근접해뜬게...
바루 인간 사회에선 종교가 되뜬거라는... 아시것져?
예수 바바~ 전지전능 아녀? 또 뭐여?
부따 바바~ 그거뚜 뭐 사실 전지전능에여...
일종의 슈퍼맨~ 중국엔 너무 만차너? 여포, 장비,
조자룡... 거의 예수나 부따 수준을 오바하는... 😜😛😝
근데 사람덜이 엄청 관심은 있어서
댓글은 많은데 조은 댓글은 "전혀"
없구 저런게 주종... 😜😛😝
글쵸~ 그런 생각은 이미 인류 한테는
있어왔다는 얘기져... 뭔가 얘기가
아름아름 돌거등... 즉, 소문이져...
저쪽 사막을 넘어가보니... 뭐 이상한
사람덜이 있구 그걸 뭐 "샹그리라"라구
하드라... 뭐 그런 소문이 돈다구...
그게 티벳쪽 아녀? 그래서 마르코폴로가
나오구 그래따는거임... 그게 이제 지금은?
지구는 거의 다 뭐 밝혀 진거구 그런
사고 방식이 우주까지로 넓혀졌다~
그리 봐두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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