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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가 발생해 사고 현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
뭔데
그려? 왤케 난리덜이여? 그게 다 허구헌날 촛불들구 데모질이나 일삼드니 요샌 또 탄핵질이나 하구 해싸트니 나사 빠지니 저리 된거라구 제작년 뭐 해병대 물에 빠져 죽었다구 할때부터서 여기선 다 말을 해줘뜬거 아녀? 그건 항명에여~ 그때부터 알아봤다구... 그러드니 아니나 달라... 이젠 해병대 이어서 공군이 또 날벼락을 저 동네에다 날렸다네여~ 사람 안죽은게 다행인겨~ 😝😜😛 이게 사람이 죽었어야 뉴스꺼리지 용케두 또 사람은 단한명두 안죽은... 사람 죽었어바바~ 지금 이거뚜 난리 판국에 더더욱 난리에 또 ㄱㅈㄹ까지... 그때 뭐 장갑차 깔려 죽었다등가? 그때 처럼 또 ㄱㅈㄹ 판국 될꺼 뻔한건데 사람 하나두 안죽었자너? 그런데두 또 ㄱㅈㄹ 데모질 할껴? 😝😜😛 이게 나사가 빠진거뚜 있지만 하두 안하다가 하니깐 저런거라는... 뭐 미사일이나 저런 중폭탄 쏴봤어야 알지... 그래서 이게... 문제가 많은거에여~ 훈련이 제대로 안된통에 뭐 급작스럽게 한미훈련이랍시구 하면 저지경이 되는거라는... 뭐 실탄 사격을 (평소에 그거뚜 아주 많이) 해봤어야 알지... 그러니 결런이 뭐냐... 방위비를 그래서 내라구 하는거임~ 방위비"만" 내면 저런짓두 할 필요가 없는거임~ 방위비만 내면 죄다 더 넓직한 사막에 가서 저런 훈련 하면 된다는 얘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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