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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항공기 인테리어 엑스포’에서 관람객이 이탈리아
항공좌석 제조업체 아비오인테리어스(Aviointeriors)가 공개한 비행기용 직립식 좌석 스카이라이더2.0에 앉아 보고 있다. AFP © |
여기선
진즉 얘길해준게 이제서야 뜨네여~ 저거뚜 저거겠지만 일딴 기내식이나 스튜디스나 그런 천하에 씰때두 없는걸 몽창 다 없애구 자판기나 몇몇개 해노쿠 저런걸 해따면야 뭐 완죤 셀프가 되는거져~ 단, 자꾸 항공기 문따고 사고치고 그러니깐 거기 각각의 문짝 앞에만 권총차구 엄청난 체구의 보안관 하나만 세우면 되겠져... 비행기 문짝이 꽤 되져? 한 서너명은 보안관이 있어야 할... 글구 모든걸 죄다 저런 입석으로 하구 셀프로 하면 항공기 비용두 이젠 거품이 좀 빠져 기차삯이나 거의 비슷해 질꺼라는... 😝😛😜 글구 지금 이게 세워놨으니 이상하게 뵈는데 저걸 눕혀~ 천장쪽에다 모니터만 달아두면 맨날 스마트폰 들여다 보는 사람덜 천지인건데 누워서 계속 앞쪽 의자쪽 뒷판에 달린 거기 자기 스마트폰 블투 연결해서 그걸 보는거임~ 조차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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