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약 40광년 떨어진 트라피스트-1 항성계와
그 주변을 도는 행성 7개 중 4개를 상상해 그린 그림. NASA © |
그걸
뭐 이제 알았냐? 이제 이런건 뉴스도 아녀~ 단지...
갈수가 없자너? 즉, 그림의 떡... 그러니 뭐 그런게
있으나 마나져~ 거기 뭐 바다가 있건 강이 있건 그래서 뭐?
사실 뭐 아는 사람덜은 다 이미 알구이뜬거임~ 쉬~ 쉬~ 하면서...
설사... 이건 뭐 진짜 "그곳에" 외계인이따!!! 이래두 뭐 그거
역시나 이거랑 대동소이... 그래서 뭐 어쩔껴? 그러타면 그건
이젠 진짜 전쟁의 확장판 아니면 쳐들어올껄 걱정 해야 될 꺼 아녀?
그리될 뿐 평화의 우주화?!?! 그게 될꺼라구 보삼? 따라서...
저런건 이제 뉴스도 아니구... 차라리 이제 십단위 이상쪽 광년 거리는 죄다 값을 버려~
1단위 광년 거리 쯤에서"만" 저런 결과를 발표하는 쪽으로...
단지 뭐 0.005 광년 이하짜리라면?!?! 엉?!?! 소리가 나오져~
그래두 또 문제가 생겨여~ 그러면? 그게 골리락스존에 있는거여?
없는거여? 그럼 또 그건 아니자너... 그럼 그건 꽝이져~ 그거뚜 버려~ 😝😛😜
다시 말해서... 저런건 저리 말하는게 아니라... 인간의 기술력이
벌써 40(억)광년까지 측정할 수 있는 그런 렌즈 기술력에 도달 되따~
그리 말하는게 더 의미있는 결과물인거라는.... 아시거쮸?
사실 뭐 저게 진짠지 가짠지 알수는 없지만 액면 그래도 그러타자너?
그러타면 뭐 그런거뿐... 이미 다 알려진 내용을 재탕, 삼탕 하구 있을뿐...
바다가 있다는건 지금 태양계 지구만 있는줄 알았든 물이 외계에두 있다는거구...
그러타면... 생명체가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한층 높을 수 있겠져...
따라서... 저런 보도는 이제 의미가 (아예) 없구... 그 바다 면적이
얼마나 되는데? 바다가 아니구 여기 지구로보면 태평양 크기의 담수라면
더 조차너? 즉, 태평양 만한 거대한 호수... 따라서 향후 관측은 그런거나
더 정밀하게 알아보는게 주 임무가 되는거라는... 바다야? 맞아? 진짜래?
그게 맛이 짠지, 쓴지, 그걸 먹어봤데? 😝😛😜 아니자너...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