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딴거 백날을 보내 봐야 소용이 없어여... 이젠 사람이 가야 할
때인거임... 지금 때가 어느땐데 아직두 저런거만 보내구 있어...
가장 중요한 드론이 안뵈네여? 요번엔 드론두 갖구
갔다카드마... 글면 몇번째 간거져? 소저너, 패스파인더, 꽤
많이 갔자너? 요번이 서너번째? 5번째? 어케 보면
민주당이 집권 했을때만 이걸 하져? 그런게 더 재밋는...
그래서 그 얘기가 빠진건데... 저러케 꾸아아아아앙~ 갖다 박구나서... 지축이 흔들리구 도는게... 끼울러져서 돌게 되뜬거져... 그거뚜 이상하잔습디까? 왜 지구는 삐딱하게 돌지? 그게... 딱~ 팽이가... 첨에 힘있을땐 수직(선)으로 돌다가... 힘이 빠지면? 비틀비틀 대면서... 팽이 밑쪽은... 원을 그리져? 글면 장구(형)처럼... 짱구... 그러면서 이게 마구 4계절이 생기구 그리 된... 그거만 없었어두 어케 보면 지구도 다른거 처럼 됬을꺼라는... 저게 뻥~ 저리 갖다 박자마자... 지축이 23.5도 쯤 삐딱하게 되면서 이게 온도에 마구 이상이 생기면서... 저런 화학적 작용이 더 진척이 빨랐다~ 그리 볼 수도 있는거져... 다른 행성은 어뜬데여? 지구 처럼 이리 삐딱하게 지축이 돌지는 안쳐? 그게 또 재미나는... 달은 아예 돌지를 안차너? 자전이 없져? 글쵸? 그러니 그런건 위성이라구 하지 행성이라구 하진 안차너...
이건 과학쪽에 뽑아주는게 좋켔져?
지금 미국서는 데모 터지구 코로나에
난리라는 와중서두 우주인은 우주로
(나)가구 있는... 우주복이 갱장히
세련되진건데여? 엄청나게 얇아 졌어여? 그게 가장 관심사여뜬건데 좀 약간 디자인은 이상타~ 할지 모르지만 두께가 엄청 줄었어여~
헬멧두 왜 공상 과학 영화에서 보든식으루다
좀 바낀거구... 장갑두 보세여~ 엄청 얇아졌잔슴?
거의 뭐 지구상 어뜬 작업 장갑이나 마찬가지 두께잔슴?
과학이 많이 발달 되따는 얘기져... 근데 저러면
찢어지진 않는건가? 뭐 암튼 다 알아서 했겠져 뭐...
미션은 뭐래여? 어데 가는거여?
가는데를 알구나 가야져? 😜😛😝
아? 민간인 회사 발사래여?
글쿠나... 그게 의미가 있네여~
엘런 머스크 줏가 올라가겠는데여?
미션은 없다네여~
미션은 마션인디...
그건 아니구 걍~
요번에두 우주 정거장에
도킹 하구 오는게 다래여~
(그러니께 저런 (얇은) 옷이 되겠져...
달이나 화성까지 착륙 하러 간다면?!?!
저러케 얇아 질 수가 있는건가?
더더구나 무중력 상태서 공중부양
하면서 뭔가 외부 작업을 한다면?!?!
저런 옷이 다 갈갈이 찢어지져...)
단지... 민간인 주도로 한게
의미가 이따~ 더더구나
저런 사람을 민간인 주도하에,
트키나 저런 개량 우주복을 패션(?)
보여주기도 하구 인간을 태워서
우주로 일단 내보낸 그게 의미가 크다~
뭐 그정도 쯤이래여~ 즉, 우주복이 어케 바낀건가... 그걸 보자는 의미가 컸든거래여~
근데 신발이 좀 이상하네여?
장화를 신구 갔어여? 😜😛😝
장화 밑바닥에 무늬가 없네여?!?!
그게 중요하져~ 왜냐? 암스트롱
첫발자국 달에 찍은 그 풋프린터?!?!
그게 중요하자너? 근데 저건 보면
장화 밑에 뭔가 신발바닥 무늬가 없는데여?
바로 그래서 이게 뭔가 (행성) 착륙을
염두에 두구서 개발된 우주복/신발은 아니다~
그걸 알 수 있는거임~ 일딴 (급조해서)
디자인 해본거임~
이제 코로나 시대 이후로 세상이 바뀐다면?
이젠 이런식으루다 (관광) 가는거임~
보잉사가 여객기 만드는게 아니구 이제
콘서시엄으루다 이런 우주 관광 발사체를
개발하게 되는거임~
이런거뚜 좀 실시간 걸어줘야져~
지금쯤 우주 정거장에 도킹할 시간이든데...
그런거라두 좀 실시간 해줘야 쓰지...
한국선 이런건 나오지두 않는디... 진짜 근사하네여~ 현장서 들리는 굉음이 그럴싸~ 한... 밑에 나오는 시계가 맘에 드네여~ 😝😛😜
저걸 보시면... 한국서두 뭐 그때
고흥? 거기서 쏘긴 쏜건데...
그건 보면 비틀~ 비틀~ 대면서
아주 불안하게 좌우 흔들흔들흔들흔들
대면서 올라간건데 이건 보세여~
또오오오오오오오오오옥 바로 올라가잔슴?
그러면서 서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서히~
포물선 식으루다 기울져 가면서
2분쯤 넘어 되니깐 엔진 커팅 하잔슴?
저러케 올라가야져~ 한국껀 그때 보니깐...
이리비틀~ 저리비틀~ 밑에서 지켜 보는
사람 아주 불안해뜬... 😝😛😜
그림 좋네여~ 근데 왜 첫번만 해주구
이런건 자세히 안하져? 암스트롱만
기억할뿐 저걸 몰았든 사람은 누구여?
모르자너? 최초만 너무 띄우는 경향이 있는...
50년 되따는데... 그 이후로 한 뭐 3-4차례
더 사람이 달착륙 해꺼등여? 그게 아폴로 11호
여뜬건가? 아폴로 13호는 사고나서 또 사람
죽구 그런거 아녀? 한 15호때 저런 월면차
간거 아녀? 저런걸 어케 너어 갔져?
그런건 안나온다는거임... 저런거뚜 좀 이젠
세세히 죄다 공개가 되야져~
저게 되따면... 저정도 소형 드론을 갖구가면?
더 넓은 지역을 와따가따 할꺼 아녀? 요샌 뭐 https://www.ytn.co.kr/_ln/0104_201907280853269779 불란서에서 에어보드? 사람이 타구서 두둥~ 떠서 날라뎅긴답디다? 그걸 갖구 가면 저긴 더더구나 중력두 없으니 엄청 높이 솟구칠거 아녀?
(문제는? 휘발류 써서 모다 돌리는건 우주에선
쓸수가 없다는거져~ 휘발류에 불이 안붙어~)
그거 장땡이져~ 저긴 중력이 없어~ 걍~ 높이 뛰기
해두 4층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는거임~ 재미나잔슴?
뛰어서 내리는건 어케 되져? 그거뚜 뭐 충격은
좀 있긴 있어두 여기 지구 보다는 덜하져~
즉, 달에선 10층 옥상에서 떨어져 봐야
사람이 안죽져... 약간은 뭐 충격은 있을꺼임...
대신 저긴 옷이 찢어지면? 죽져... 그정도 충격쯤...
세계문화유산은 무신...
다시 가서 그걸 고대루다
퍼온담에 석고로 맹글어서
보존 정도는 되겠져...
화성에 가두 이 똥 문제가 큰 문제일거에여~ 거기선 뭐 이걸 또 거름으루다 준다는 연구도 있다카등데 그게 되겠삼? 거름이 된다는건 뭔가 박테리아... 이런거뚜 생명체인건데 생명체 자체가 안되여~ 즉, 세균도 안되는 곳... 아주 쉽게는 항공기 양변기 생각하시면 됨~ 흡수력이 엄청 쎄져? 그런거랑 비스무레~ 하다 생각하시면 됨~ 똥을 뿌지직~ 싸자 마자 퍽~ 죄다 빨려 들어가버리져... 그러니 어케 보면 위험해여~ 엄청난 고압이라... 뭔가 분산된 물체는 죄다 빨려 들어감~ 똥이나 오줌은 분산되서 나오는거 아냐? 나오자 마자 죄다 빨려 들어감~ 그러니 잘만 맞춰써 똥싸면? 휴지도 필요가 없어여~ 공기식 비데라구 보시면 됨~ 😁
저긴 또 냄새두 중요해서 냄새두 안나게 해야 해여~ 냄새 한번 퍼지면 그거 빼는데 산소를 죄다 소비 해야 되기 때문에 냄새를 안나게 하는게 또 엄청난 기술임~ 그러니 어케 보면 저런걸 지구 현실 생활서두 써보면 뭐 나쁠껀 없어여~ 단지 그런건 설치 하려면 돈이 많이 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