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내용은 별반 없구
그림 근사해서 퍼줌~
발견이 되긴 되겠져~
위치만 알면 들여다 보면
거기 있겠져... 근데 역쉬~
카메라 해상도가 아직두
후달리네여~ 해상도가
저정도빡엔 안되?
근데 왜 저리 된거래져?
태양광이 연료면 반영구 아녀?
근데 타이아가 터진건가? 😝😜😛
아마 그런거 같애여~
타이아 빵꾸나면 꽝이져~
그게 아니라두 뭔가 기계가
구리스 안발라서 뻑뻑해지다
그게 뿌지지직~ 뿌러지거나...
반영구적인건줄 알았는데 뭐
그런거뚜 아니자너?
그러니 이걸 앞으로는 드론으로 해서
이게 지금 땅을 굴러 가야 되니깐
고장 나구 그런거니깐 바퀴를 모다
돌려서 하는거라면? 드론으루다
헬기 프로펠러 그거뚜 모다 돌려서
된다는 얘기 아녀? 헤치 열리면서
그런 프로펠라 나오구 이동은 드론으로
장거리 해서 원하는 장소에 착륙하구
그런식으루다 한다면 화성 전체를
벌써 다 돌구도 남았겠져...
글구 바람 심할땐 해치 뚜껑 닫아서
완죤 전복 껍질 처럼 되서 거북이 등짝
처럼 갑옷 형태루다... 지금 이건 보면
먼지낄게 너무 만차너? 글구 먼지는 또
공기 분사식으루다 다 털어내면서 또
뚜껑 열어서 왜 자동차두 와이퍼에
세정액 나와서 유리창 딱구 그러자너?
그런식으루다 고안을 했어야져~ 😎🤓
근데 또 문제는 뭐냐면 화성 날씨가...
바람이 언제 불지 모른다는거져...
그 간격이 지구하구 10분이래여...
그러니 뚜껑 닫아라~ 그런건데...
화성서는 벌써 바람이 불었다는거져...
글면 뭐 먼지 다 뒤집어 쓰게 되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