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cience & military

June 28, 2020

나사, 내달 화성 하늘 정복 도전



요런건 참고 그래픽으로 퍼줌...
옛날엔 이런 시청각 자료?
말은 있었어두 이런 3D 시스템으로
근사하게 색깔 까지 칼라로
해주는게 없어서 저런걸
말로, 2D로 설명을 해봐야
이해가 안가여~  저걸 잘 보면...
반달이 왜 되는건지 알게 되잔슴?
뜩~ 한번만 보면 알자너? 점점점점
초생달이 반달 되다가...  보름달 되져~


더 좀 천천히 슬로모숀 하면 저런식으로
지구에서 달을 보면 반달이 된다~ 그거임~
글면 또 거기서 질문이 나오잔슴?
반달은 항상 수직으로 위에서 아래로만 되나여?
알딸딸...  질문 많이 한다구 똑똑한게 아녀~ 😛😜😝

얼추 수직으로 되져...  태양계 자체가...
수-금-지-화-목-토-천-해-명 그게 저런 토성
고리처럼, 레코트 판처럼, 구조가 되있는거다~
그거임...  그 줄 따라서 태양을 한 가운데다 두구서
빙글~ 빙글~ 빙글~ 돌구이따~ 지구는 그게 한바퀴
다 도는데 지구 시각 기준으로 365일 걸린다~
그런 얘긴거임~ 근데 이제 우주 나가서 보면?
수평으로 된 반달두 되져~ 그래서 저 질문이...
아폴로 11호가 최초 지구 사진을 찍었다는걸 보면...
반달이 수평 반달로 된 지구 아녀?  그걸 보구
의아해서 설명해 달라는 얘기여뜬거져... 
그건 우주선이란건 뭐 무중력 상태에서
빙글빙글빙글빙글 360도 도니깐...  (아폴로 11호
우주인덜 인터뷰 말 못들었삼? 태양이 엄청 뜨거워서
우주선 안이 마치 통닭 바베큐 오븐 처럼 된다자너...
그래서 그 통을 빙글빙글 돌려서 태양쪽 온도
올라가면 뒤쪽으로 뒤집구, 또 올라가면 뒤집고
그랬다자너...) 사진을 언제 어뜬 방향서
찍었냐에 따라 다 달라지져... 자~ 지구에서는... 
카메라를 오른쪽으로 비틀어 기울어서 찍으면?
나무가 뿌리는 왼쪽에 있게 되져~
카메라를 정 반대로 꺼꾸로 찍으면? 
나무 뿌리는 윗쪽에 있게 되겠져... 
우주는 그런식이라는거임...
일반적으로 토성 고리는 9시 방향, 3시 방향
수평선으로 알지만 우주선 타구가서 찍으면?
수직으로 12시 방향, 6시 방향 토성 고리가 되게
사진 찍을 수도 이따~ 뭐 그런 얘긴거져~
즉, 우주(공간)엔 땅바닥이 없다는 얘기에여~
그걸 4차원이라구 하자너? 그러니 여긴 땅바닥,
2차원이라 설명을 아무리 해줘봐야 모르져...

요샌 이런 움짤이 많이 나와 조아여~
다음달엔 나사에서 이런걸
화성에 보낸다네여~
여기서 말해줘뜬거 아녀?
저러케 헬기로 이동해야지
저긴 저런 바퀴로 갈 수가 없어여~
단지 바람이 하두 불텐데 그런걸
어케 방지/측정 할런지가 문제...




지금 보면 지구에서 나오는
드론 보다 엄청 엉성하게 
구조가 되있는데 저러다
바람 한번 불면 휙~ 
자빠지지 않나?  그런거 한번 
사고나서 자빠지면?!?!
말짱 꽝이져...  그러니 좀 
디자인을 좀 엉성하게 잘못한듯... 
다리가 저리 길어야 할 필요가 없져...



여기 지금 한국이든
지구에서 시판되는 dji
그런 드론이 헐~ 나을듯...

옆에 보면 굴러가는 바퀴형 차량(?) 있져?
거기다 헬기 프로펠라"만" 다는게 헐~ 낫져~
즉, 호버카...  굴러두 가면서, 또 위쪽에 해치를
열면 프로펠라가 나오면서 날라도 가는 방식...
두가지를 따로 할거 없이 합쳐서...  다리를 길게
할거 없이 밤바식으루다 거기다 뭐 타이아를
달아 놓는게 낫다~ 그거임~  아니면 뭐...
저 바퀴 차량 위에다...  1단게, 2단계 분리식으로
거기다 저 헬기 드론을 끼워 넣는 방식...  
그게 낫져~ 자석 처럼 착륙 시에는 거기에 
딱~ 들어 맞아 달라 붙는 그런 방식이 낫져~
그러니 저런 차량 굴러가다가...  본체는 좀 가만
특정 위치 고정 하구 있구 저런 헬기가 분리되서
떨어져 나오면서 반경 뭐 한 2-3키로 정도만
고공 정찰 한담에 어데어데 쪽이 길이 평탄하구 조타~
아니면 어데어데가 좀 뭔가 이상한게 있는거 같다~
혹시 물이 있을법하게 생긴 장소가 있는거 같다~
그런걸 미리 알아노쿠서 다시 돌아와서 척~ 척~
지정 장소에 딱~ 딱~ 따개비(?) 달라 붙듯
달라 붙으면 또 4륜 차량으루다 그쪽으로 이동하구...
그런 방식이 조은 방식이져~  😝😜😛
글구 헬기 날개두 바람에 망가지지 안케
우산 펼치기 방식으루다 접이식으루다
척~ 척~ 접혔다~ 펼쳤다~ 그런 방식이 낫져~
왜 지금도 태양 전지판은 척~ 척~ 자동으로
다 펼쳐지자너?  그런 접이식 방식을 써야져~
크기는...  뭐 그러케 클 필요가 "전혀" 없어여~
지금 한국이든 전세계 나오는 드론처럼 뭐
손바닥 만한거뚜 충분히 가능하져~ 단지...
장착된 카메라가 아주 뭐 고해상도 고화질
아주 고배율 카메라가 되야 되는거겠져...

옛날엔 태양 전지판에 먼지가 끼어서
축전지가 작동을 안한다는게 문제여뜬건데
저런 바람을 불면서 먼지 다 날리게 하면
태양 전지판에 먼지는 덜낄듯?  아닌가?
먼지가 날려서 더 끼게 되는건가? 그건 뭐
여기 자동차에 와이퍼에 세정액 뿌려서
청소하는 그런 장치두 좀 있어야 할 듯...
저기서 물이 나가나?  안될껄여...
방울방울 뭉쳐져 버리지 않나?
암튼 고압 바람으로 뿜어내야
먼지가 털려 나가게 될꺼라는...

사실 여기 구글 무인자동차?!?!
그걸 저기 화성서 써먹자구 개발이
되뜬거임~  그래서 현재 지구에서
젤루 개발이 잘 되서 상업화 될 수
있을 정도다~ 하는 그런 무인, 더더구나
전기차를 통째루다 저기다 갖구가서
그걸 시운전 해보는게 헐~ 나은 방법이져~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00604020700038?did=1825m
그래서 이제 인류가 화성에 간다면
바루 이런걸 갖구가서 이런걸 타구서
이동이 되야 된다~ 그거임~
그러니 몇년 안에 화성에서 파리-다카
랠리를 할 수도 있을 정도가 되야져~ 😝😜😛
지구에다 중계방송두 좀 해주면서...

그래서 이제 저런걸 화성에다 띄워서
위에서 보는 3D 입체 지도를 작성하는게
미션이 되는거겠져...  일딴 지도가 나와야...
그 담에 그걸 보구서 사람이 어데 가는게
젤루 낫겠냐?  착륙 지점이 나오게 되는거져...
https://koreanscinews.blogspot.com/2020/06/3d.html
화성두 요런걸 미리 해놔야 된다~ 그거임...

사실 이제 화성두 얼추 알만큼 다 알았어여~
저런 측정, 탐사는 이쯤 하구 이제는 언능
사람을 보내보는게 (그래서 파리-다카 랠리를
내년부터는 거기 화성서 해보는게) 나을듯...  😛😜😝
트럼프 아저씨가 그런걸 좀 해봐야져?
우주 방위군보다 그게 좀 먼저 되야지 않나?

June 18, 2020

네이버, 서울 구석구석 3D 구현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55910

근사한데여?  근데 이미 구글엔 있었어여~
그러다가...  뭐 정보 누출 어쩌구~ 하면서
슬그머니 다 없어져 버린거임...  지금 이거뚜
뭐 이러케두 할 수 이따~ 그걸 말해준거뿐
이게 공개가 되냐~ 마냐~ 그건 또 다른
문제인거임~  누가 저런걸 드론 해서
찍었다바바...  당장에 걸려여~

글면 이게 다른 도시 뉴욕두 되나?
모든 도시 다 된다는 얘기 아녀?

지구 같은 행성 우리 은하에만 최대 60억개



이건 또 나오네여?  그런 말은 누가 못혀?
60억개 빡에 안되겠삼?  셀수도 없겠져~ 😝😜😛
근데 얼추 초고강도 망원경으루다 들여다
보면서 더더구나 지구 처럼 파란색으루다
된게 몇개냐?  그걸 따져보니...  글구 그게 또
뭐 골리락존?!?!  그런 괘도상 적절한 괘도로
공전 주기로 돌구 있는거떨만 추려봐뜨니...
몇몇개쯤 되드라...  그런 말은 이미 있어 왔었져...
지구랑 똑가튼 표면으로 되구 더더구나 물이 이따~
그게 확인 된거만뚜 숫자가 꽤 된데여~ 한 뭐...
몇백개는 아니드라두 벌써 10단위는 넘게 확인이
되긴 됬데여...  근데 또 우낀건 뭐냐면...  그래서 뭐?
거기까지 가는데만두 또 몇백광년?!?!  관둬라~ 😝😜😛

그럼 뭐 그건 그러타 치구...
또 의문이 나잔슴?  글면 그게
물이 있다손 여기 지구랑 (아주)
똑같을까여?  그래서 보면 또
어뜬 이론상 100% 똑같다는거 아녀?
우끼는 소리져...  내가 거기 또 있다는거임...
쌍동이두 아니구 똑같은 내가 거기서
살구 있다는거임~  거 참 재미나는...  😝😜😛
그게 뭔 또 이론이라구 해서 나왔답디다?
끈이론?!?!  뭐 암튼 뭔 이론이래여...

그래서 보니깐 사진두 이미 나왔어여~
지구랑 똑같이 바다, 육지로 되긴 된건데...
지구 처럼 뭐 아메리카, 아프리카 그런 거대한
땅, 대륙이 아니구...  마치 이건 리아스식 해안?!?!
그런 자잘한 섬으루다 온통 다 된...

근데 그건 말이 안되구...
물이 있는건 있어여~
지구랑 구성 성분이 똑같은건 있어여~
지금 여기 태양계에두 있어여~
목성 위성에 뭐 이오?!?!  타이탄?!?!
거기 가보면 메탄 까스가 온도가 너무 낮아서
액체 상태로 물처럼 된, 바다 처럼 된 곳이 있다자너?
단지 물은 아니구 메탄이 액체 상태...
태양계두 토성, 목성 이런거만 있는게
아니구 그 위성이 안알려진게 갱장히 만타는거임~
근데...  그게 지구의 변천 과정상...
그게 뭐 공룡시대일지, 아니면 뭐
더~ 더~ 선사 시대라 뭐 캄브리아기일지
아니면 뭐 판지아 시대일지 그건 모른다~
그거임...  생물이 있을 수도 있긴 있져~
근데 그게 포유류인지...  아니면 뭐 파충류인지...
그건 모른다~ 그거임...  똑같은 인류?!?!
호모 싸피엔스?  여기 처럼 두발에 두팔에
머리 달리구 눈두개, 코한개, 입한개, 귀두개?!?!
과연 그럴까여?!?!

그래서 신대륙 발견때를 자알~
연구를 해야 되는거임...  그때두 좀
사람덜이 놀랐다잔슴?  어?  사람이 이뜨라~ 그거임...
근데 보니깐 (나랑 똑같은) 사람은 사람인데...
이거 색깔이 좀 이상헌디?  껌은 색깔이다?
그래서 그러케 인종 차별이 생기게 되따는거 아녀?
사람은 사람인데...  그때 당시에두 이미 좀
봐와뜬...  천시받든...  그런 짚시나 노예쪽에
더더욱 가까운 검은 색깔쪽의 사람이드라...
이방인, 이교도...  그때두 그런건 좀 보긴 봐뜬...
그거 아녀?  즉, 뭔가 (문명적) 발달이 안된...
바로 그래서 그게 "진화론"여뜬거에여~
어뜬 쪽은 더 발달 되서 하얀색깔에 신발두
신구 뎅기구 어뜬쪽은 발달이 덜되서 뭐 신발은
커녕 옷두 없구 뭐 그런식이다~ 그거임...
(근데 백인두 알구보면 3백년 전에는 그거랑
똑같았다는거임~ 단지 기록이 없거나 다 잊혀졌다~
그거임...  백인덜두 마찬가지 호모싸피엔스라
초창기엔 다 똑같애~ 그러니 그게 진화...
점점점점...  바뀌어 나가면서 변(진)화...  흑인덜두
열븐덜이 몰라서 그런건데 덜 껌은 흑인 많아여~)

근데 저어어어어어어기~ 가는데만뚜
뭐 몇백광년인데 가보니 똑같긴 한데...
깜정 색깔이드라?!?!  그거라두 반갑져~
태양계엔 뭐 그건 고사하구 아예 생명
자체가 없는거 아녀?  여기 태양계엔
이미 다 알다시피 지구 빼군 암거뚜 없어여~
아니면...  어?  저쪽엔 이건 녹색인데?
저쪽엔 또 보라색두 있어여?!?!  😛😜😝
거기두 가보니 그런 색깔 따라 부족끼리
갈등이 있는건가?!?!  아바타가 그거 아녀?

그래서 요샌 또 따지는게...
그런거 말구 혹시 "지적 생명체"
그런건 없는거냐?  또 그러케
따지기 시작하게 되뜬거임...
이티 말구 지능이 높은 그런걸
따지게 되드라...  그런 말씀...
이티두 있을 수는 있겠져~
꼭 뭐 지능만 따질게 아니라 뭐
공룡처럼 힘이 쎈거뚜 있을 수는 있겠져...
아니면 뭐 독을 뿜어 낸다거나...
그런건 뭐 한번 스치기만 해두 사망...

그러니 결런이 뭐냐?
지구 변천사 중에 뭐~ 뭐~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뭐~ 뭐~
이미 지나온 과정중에 하나쯤으로
있긴 있을 수는 있지만
지구의 미래를 보여주는건
즉, 지구와 상황이 똑같아서
보다 더 발달된 과정의
그런 행성은 없을꺼시다...
그게 결런이져~

(그럼 뒤집어서 걔네가 더 먼저
여길 지구를 발견 했을꺼 아녀?
글쵸?  즉, 그땐 걔네덜 보기엔
우리가 마치 신대륙 발견때 깜장씨
신분에 처지가 되는거에여~ 😛😜😝
그래서 또 뭐 그런 얘기두 이미
나왔잔슴?  그러케 고도의 문명인이,
외계인이 먼저 왔다 아~ 이건 저질이다(?)
해서 몇몇가지 건축 피라밑이나 뭐~ 뭐~
그런 기초 기술이나 갈챠주구 이미
떠나 가버렸다~ 그거임...  그거뚜 좀
또 우낀... 근데 왜 그때 야구나 축구는
안갈챠 줬어? 😛😜😝)

인류와 소통 가능한 외계문명 최소 36개

얼마 안되서 또 나왔네여~
36개 빡엔 안되? 왜 37개는 아니구?
어케 보면 지금 지구에 뭔가 온거임...
근데 얼추 보내줄 수 있는게, 교감 할 수
있는게 그런거뿐...  쉽게 말해서 외계
생명체라는건 바이러스 자체야...
그래서 지금 지구에선 팬데믹을 겪구 있는거임~
그게 걸려야 델꼬 갈 수 있는거임...
안걸리면?  여기 남는거져~ 😛😜😝

그래서 항상 신대륙 발견시, 그런 지나간
역사를 고생대부터 중생대 거쳐서 신생대
지금까지 그런걸 잘 알아야 된다는 얘긴거임...
그때는...  논점이 저게 도는거냐? 이게 도는거냐?
그런 물음, 항거, 도전...  뭐 그런거였다면...
과연 여기만 이런 직립원인이냐?!?!  그런거에
관한 항거, 도전 뭐 그런 시절루다 옮겨 간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