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cience & military

October 13, 2021

두발에 날개 단 로봇 ‘레오’ 탄생



"배달의 민족" 오싹~ 해질 뉴스가 떴네여~
앞으론 이걸루다 택배 시키면 뭐 이거다~ 저거다~
모든 택배 갑질 문제는 당장에 싸아아아아아아악~ 
다 사라질듯...  아파트 경비원이 저런식이면 
오싹~ 하잔슴? 저런데다 대구 어케 대들껴?  😝😛😜

지금도 뭐 택배는 굴러다니는 
바퀴로는 가가호호 주소는 찾아서 
가긴 간다잔슴?  테레비 광고 CF에서두 
나오긴 나오자너? 뭐 호텔 몇호 뭐 수건을 
갖다 준다거나...  그거야 호텔 내부니깐 
될 수도 있긴 있겠져...  (글면 빨리 그런걸 
아파트 택배에다 적용 하면 되자너?
아파트 경비원한테 택배 맞기구 자꾸 갑질 
논란 일키지만 말구 저런 로보트가 아파트 
정문에 있다면 그런 로보트로 가가호호 
배달 되자너? 호텔, 빌딩 내부나 되지 
그런건 아직은 안된다~ 뭐 그런 얘긴거에여...) 

근데 보면 저런거다~ 뿐이지...
물건을 든다거나, 물건을 옮긴다거나, 
뭘 물체를 잡아 든다거나, 
그런건 아직은 뭐 요원한듯...  
택배를 머리통 뚜껑 열구서 거기다 
장착 한담에 주소지 찾아가서 다시 
머리통 뚜껑 열구 마치 인사 하듯 
그 택배지 주소지 옥상에 안착해서 
택배를 떨구면?  되긴 되져~ 😜😛😝
그러타면...  못해두 한 3키로 이하짜리만 
되는건가?  그러켔져...  10키로 이상짜리 
쌀포대, 설탕포대, 밀가루포대, 이런건 아직은 
운반이 불가능하구 3-5키로 이하짜리 소형 택배만...

September 23, 2021

왜 같은 평면 위에서 공전할까?


글쵸~ 이런 질문이 여기 쌀뱌님은 벌써 
초딩때 다 나와뜬 질문여뜬거임~ 😝😛😜
얼추 보면 평면일뿐 백퍼~ 레코드판 처럼 도는게 아네여~
(글면 왜 저런 납짝한 평명에여?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뻥~ 터지면 직선으로 터져 나가는 성향이라 그런거임...
블랙홀두 보세여~ 팽이 처럼 양쪽 극성쪽엔 뾰족하게 
직선으로 뭔가 나가잔슴?  지금 이거뚜 육상 트랙 처럼 
보이지만 더 낮게 눈높이를 낮추면?!?!  직선으로 뵌다~
그거임~) 저게 좀 더 태양쪽 가까와 질수도 있구, 또 멀어질 수도 
있는거구 또 내려갈수도 있는거구, 올라갈수도 있는거라
지구는 항상 기상변화, 기후변화가 일어난다~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왜 달두 슈퍼문 이라구 하잔슴?
그건 뭐여? 그건 달공전 괘도가 지구쪽에 
더 가까와졌다는거임...  글면 어케 됨? 
사고나져...  점점점점점 중력이 커져 가면서 
밀물이 마구 쓸려 들구 그러케 되는거져...

동그란 (동심)원형으로 돌수가 있는거여?
그런 질문이 안듭디까?  그런 질문은 벌써 
초딩때 나온거 아녀?  당근 똥그라케~ 
동심원 돌 수는 없는거구...  얼추 동심원을
유지 하면서...  언제는 좀 가깝게 짱구(?)
되따가 언제는 또 내려 갔다가 비틀비틀, 
휘청휘청, 그러면서 걍~ 제자리는 지키구 있는
그런식으루다 돌게 되는거임...  저러케 100%
딱~ 뭐 마치 육상 트랙 처럼 도는게 아닌거임...
얼추 볼때 저러케 육상 트랙 처럼 (반듯하게) 돈다~ 
그게 맞지 100% 딱 맞춰서 돈다~ 그건 아니라는거임...

글면 왜 저러케 됬을까여?  
그걸 저기다 써놨자너? 
뻥~ 하구 뭔가 터져서 먼지가 
생기구 저런 우주에선 그게 뭉쳐지는 
효과가 나오기 때문에 마치 "태풍의 눈"
처럼 벵~ 벵~ (육상 트랙 처럼, 내지는 
벵~ 벵~ 소용돌이 빨려들듯) 돌게 된다~ 그거임...
그러다 보니 뭔가 안정적인 상태가 유지 
된다면 그런 은하계는 저런 육상 트랙처럼 된거다~
그리 말을 해놔야지 뭔소리 써논건지 원...
그러니 이런게 초딩 교실서 질문이 나오면 
한대 때려패구 "질문 많이 한다구 똑똑한거 아니다"
소리나 듣게 된다는거임...  선생두 몰러~ 😝😛😜

그래서 저런 공전 주기가 점점점점 멀어지면서
짱구, 타원 되면 어케 되겠삼?  빙하기가 오는거져...
그리 되는거임...  그러다 또 가까와지면...  빙하기 
반대가 되는거구...  그리 되는거임...  근데 얼추 
저 정도쯤을 맞춰서 저상태에서 휘청휘청 대구이따~
그리 보면 된다는거임...  그런 와중서...  인류 과학/기술
딥다 발전해서 인류 자체적으루다 또 까스를 엄청 
발생 시켜서 오존층에...  뭔가 달걀 같이 쌓여 있는 
그러데다가 또 뭔가 보호막 까스 같은걸 해놓으니...  
그런 우주 자체적인 괘도 이탈 말구도 이제는 
인위적으로 온도가 점점 올라간다는거 아녀?  

그래서 열븐덜이 그걸 어케 알수 있냐면...
어제 추석 아녀? 추석 보름달이 같은 괘도 입디까?
아니라구...  그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갱장히 민감한... 달두 알구보면 지구를 이리 휘청~
저리 휘청~ 그리 하면서 돌구 있다는 얘긴거라는...
 
그래서 어제는 또 그 보름달 보면서 
그런 얘기두 나왔다는...  글타면...
저게 공전만 하지 자전 안하구 달 뒷면은 
사람이 전혀 못본거라네?  글면...  저 경계선...
암흑과 달빛이 비춰져서 밝은 보름달 보이는 
그 경계선 있을꺼 아녀?  거기는 온도가 어케 되나?
그런게 의문이 가잔습디까?  용광로라구 다 뜨거운건
아니구 용광로 한 뭐 100메다 떨어지면 덜 뜨겁자너?
보름달 될때 마다 그 부근은 그나마 온도가 좀 올라가잔나?
왜 지구에선 새벽녁/초저녁 있자너?  그 경계선은 태양이 
지평선 걸려서 게슴치레...  그리 될꺼 아녀?  
이런 질문이...  거길 가보덜 않했으니 알수가 없다는거임...
바로 그래서 가보자~ 그게 나왔든거임...  아시것져? 
그게 "탐(구,험)사 정신"이라는거 아녀?  그러면서...
이제 상상이 맞았냐?  틀렸냐?  그걸 알게 되는거져...
가설이 맞아? 틀려?  글면 거기 혹시 물도 있는거 아녀? 
바로 그래서 거길 가본다는거 아녀?
그럴 공산이 크다는 얘긴거임...  
물 자체가 있는건 아니구 물 성분이 그나마
쬐끔이라두 남아는 있을 수는 이따~ 그런 얘기...

그러니께...  달기지를...  그런 땅거미(?)
지는쪽에다 설치하면?  연료비가 덜 들거 아녀?
글쵸?  그런걸 다 따져 봐야 된다~ 그거임...
해가 쨍쨍하면?  섭씨 200도래...  글구 깜깜하면?
영하 200도...  근데 게슴치레...  태양이 뜨는듯~ 마는듯~
그런 부분에 있으면?  0도 될꺼 아녀?  글쵸?  😝😛😜
근데...  해가 항상 떠있나? 한 뭐 3-4 시간만에 
바뀌는거 아녀? 그러니 바퀴 굴러뎅기는 그런 
달기지를 만들어서 그런 땅거미를 따라 뎅겨야 
된다는 소리져...  😝😛😜

그러니 달만 잘 알아두, 
달이 지구를 빙글빙글 돌구 
있는데 그게 어케 도냐? 
그런거만이라두 빠삭하게 잘 알아두 
우주 절반은 다 알았다~
그리 봐두 무방한거임...  😝😛😜
얼추 우주도 다 그리 되는거임...
저 달두 뭔가 지구쪽에 (뭔가 와서 
갖다 박으면서) 뻥~ 터져서 (물이 생겼다?!?!) 
파편, 먼지가 똘똘 뭉쳐서 저리 된거라는거임...
안그랬다면?!?!  토성 처럼 (뭔가 자잘한
먼지 같은, 그러나 가까이 가보면 뭐 잡석...
자잘한 알갱이덜) 됬겠져...


September 21, 2021

가장 적절한 스마트폰 크기는?


더 작아져서 뭐 어쩌겠다구?
스마트폰이 자동차 키 만해져서 
그게 조은건가?  차라리 안경이 낫져~ 
왜 삼성은 구글래스 같은건 안하져?
저기 안경에다 스마트폰을 
몽땅 다 잡아 넣으면 더 조차너? 
스마트폰 시계는 벌써 나왔져? 
그건 써보니 어떻습디까? 
별기능이 없어여...  글구 첨에나 
(아주) 신기하니깐 그런거 쓴다지 
한두번 써보다 안써여...  
그래서 시계는 이젠 별루고...

글구 저러케 안경형이 조은게 뭐냐면
언제나 장착이 가능하다는거져...
스마트 폰은...  맨날 들구 뎅길수가 없자너?
그거뚜 뭐 습관 나름이겠지만 
스마트폰 집에다 두고 나올때가 만찬슴? 
근데 (시계)/안경은 안그러자너?  
즉, 이제는 갈수록 저러케 소형화 되서 
신체 장착형이 되간다는거에여...  휴대형이 아니구 
아예 이식 (수술) 해서 피부속에다 끼워 넣쿠
마치 로보트? 싸이보그 처럼 한몸체가 되는식...
글구 이어폰 요샌 줄이 다 없어는 졌지만
이어폰 자체두 안경에 포함 되서 골전도(?)
그런 방식으로 하면 더 조차너?  이어폰두...
따로따로 되있으니 분실률이 너무 높아여...  
아직두 너무 크고...  안경 자체에 이어폰이 딸린게 
헐~ 나겠드라는...  요샌 꼭 귓구녁에 꼽지 않아두 
골울림 방식으로 소리만 뇌파로 전달이 된다메?  
그런 방식...  틀니나 마찬가지로 안경이란 
몸에 항상 붙어 뎅기자너?  그러니 결런은 
저정도 안경 크기가 딱~ 조은거져~ 😜😛😝

화면은?!?!  저러케 하얀쪽 벽면에다 대구서 
프로젝트 빔 같은거루다 하면 되는 방식을 
연구를 또 해야 되겠져...  스마트폰 맨날, 
하루 왠종일 쓰는건 아니자너?  근데 뭐 보면
점차점차점차점차점차 그리 되가져...  집에서두 보면 
테레비를 걍~ 하루 왠종일 켜노케 되는 풍조로 흘러가는...
왜냐?  액자형이니깐...  걍~ 거기다 화면 조정때 

이걸 보세여~ 시계 나와 있져? 저건 너무 작은 시계구...
화면 전체가 시계만 나온 그런 방식....  색깔 조정도 되져~
폰트 조정두 되구~ 그런게 조은거져~ 😜😛😝
그런 풍경 그림 같은걸 빽뮤직 깔아서 늘상
화면보호기(?) 형태로 테레비를 액자 걸어서
늘상 하루 왠종일 켜노케 되드라는... 
옛날 처럼 테레비 보구 드라마 끈나면
리모콘 빨간 단추 눌러 전(원)기 끌 일이 없어여~ 

그러니 집에선 늘상 테레비 화면에 어뜬 근사한 
풍경이 나오면서 빽뮤직으로는 내가 선곡한 그런
곡이 계속 흘러나와...  홈씨어터가 따로 없습디다...
그러케 점차점차점차점차점차 풍조가 바껴여~ 
테레비를 마치 냉장고 처럼 전(원)기를 
절때루 끄지 않는 그런 시절이 도래한거임...  
글구 또 그 테레비 화면에 시계가 뜨니깐...  
테레비 자체가 시계야~ 지금 몇시냐? 
대빵만한 시계가 액자에 떡~ 걸려 있다는거임...
액자 테레비 그걸 보면 안다는거임...  
그걸 또 조정해서 시계 떴다 화면 조정, 
화면 보호기 풍경 떴다 (풍경은 대형 디지탈 
시계로 옵션을 잡아주면 테레비 모니터 자체가 
대형 디지탈 시계가 되는 그런 방식, 시보음이나 
알람이 안되는게 좀 아쉬운...) 그런 옵션이 가능하져~ 
세상 조아졌어여~ 😝😛😜

글구 뭐 지하철 같은데선...
흰색 A4 용지를 내 무릎위에 노쿠서 
저런 안경에서 프로젝트 빔을 그 종이 
위에다 쏘면 테블릿 처럼 되는거 아녀?  
화면 크기 조정이야 되겠져~ 글구 S펜 기능은
레이져 빔 같은걸 또 고안을 해서 그걸 펜 대신
틱~ 틱~ 눌러대면 펜 처럼 작동을 하는 뭐 그런 방식...

근데 구글래스는 망한건데 페북은 
왜 저런 안경을 한다져?  저게 왜 망했져?
윤리 문제 때매 망한거 아녀?  
몰카 된다는거 아녀?  페북이 안경형 
구글래스 하면 그건 윤리 문제 없는거래여? 
그건 왜 또 그러지?  왜 페북만 봐줘?  😜😛😝


그건 말이 안되여~ 이게 뭐가 무거워?
저 말은 저 사람이 뭔가 손목 관절염(?) 
같은게 있나보져...  글구 맛폰을 맨날 
손에 들구 뎅겨여?  말이 안되져...  
뭐 가방 아니면 호주머니에 넣쿠 뎅기지
그걸 맨날 손이 들구 뎅긴다?!?!  그건 말이 안되여...
무겁다구 해봐야 고작 탁구공 5개 무게가 무겁다면...
그런 병환자에 맞출수는 없자너?  그럴바에야 차라리 
무게를 줄일게 아니구 걍~ 안경식이 낫져~ 
난 안경 안끼구 뎅긴다?!?!  글면 그 안경을 
꺼꾸로 뒤통수로 쓰면 되자너? 😜😛😝

그게 가장 가벼운 방식이져~
그런 안경 방식이라면 (손목 시계 처럼) 몸에
달구 뎅기는거라 손에 들구 뎅길 이유는
"전혀" 없자너?  글쵸?  
맛폰은 무게 보다 분실이 문제인건데...  
글케 몸에 달구 뎅기는게 분실면에서두 
헐~ 낫져~ 안경 잃어 먹는 사람 있나?
있긴 있져...  라이방 같은건 맨날 쓰는게 아니라
어따가 놨다가 잃어 먹는 경우는 있긴 있져...
근데 돗수 있는 안경은 그게 없으면 당장에 
안경을 찾게 되니깐 다 알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