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cience & military

December 17, 2023

“군대”…뻣뻣한 모포 드디어 바꾼다


군대 모포가 뭐가 뻣뻣해? 화투칠땐 군대 모포 없어서 다덜 그거"만" 찾어~ 😝😜😛 그러니 이런건 밑돌 빼서 윗돌 괴기져... 쟤네가 뭘 좀 크게 착각을 하구 있는데... 모포가... 저런 민간인 이불로 쓰면 이동할땐 어케 할꺼여? 지금 이게 이리된 현상이 왜이러냐면... 전반적으로 군대가 느슨해지니깐 빚어지는 현상이라는거임... 즉, 수통 따위도... 저리 바꿀 바에야 걍~ 쓰던거뚜 신삥인겨~ 지금 맨 왼쪽 미8군 쓰던걸 차용 해서 한국군도 저런거 한건데 걍~ 그거루다 계속 쓰구 차라리 간식/부식이나 더 달라구 하는게 낫져~ 수통두 여기선 이미 다 말을 해줬자너? 저런 스뎅으로 해봐야 꽝~ 에여~ 라면봉지 같은 비닐팩으로 했어야 부피가 줄지... 글구 휴대두 간딴하구... 저건 완죤 밑돌빼서 윗돌괴기일뿐... 여기선 이미 다 말해줬자너? 진짜 뭐 전쟁 터지면 미군덜은 죄다 민간쪽 생수 페트병 물 그거 갖다 먹을뿐 저런 수통에서 물 먹는건 "전혀" 없다는거임~ 이불도 군대에선 저런 민간 이불 쓰는게 아닌거임~ 차라리 지퍼가 달린 슬리핑빽이 "아주" 조은거져~ 쌀바님은 여태 그걸 쓰구 계셔~ 즉, 저런 이불, 요대기 그런 문제가 아니구... 온도의 문제져~ 온도~ 내무반이 온도가 높다면 이불 안덮구 자두 그만 아녀? 내무반 온도가 높다면 여태 써오든 군용 모포 한장만 덥구 한겨울에 잘 수 있어여~ 글면? 저건 또 한여름엔 어케 할껴? 빨랫감만 잔뜩 만들어 논거라는... 근데 옛날엔?!?! 그리 될 수가 없져~ 모포를 군대에서 지급해 주는데두 내무반 자체가 춥다면 이불~ 이불~ 이불~ 그런 소리가 나오게 충분히 되져~ 그런 상황을 모르구서 저런 세금 들인 돈을 엉뚱한데다 쓰구 있다는 얘긴거라는... 이불은 지퍼 달린 군용 슬리핑빽이 "제일" 조은거임~ 지퍼 다 열어 재끼면 넓은 돗자리 지퍼를 다 닫으면 김밥 처럼 그 안쪽에 사람이 들어가 잠자는 그런 방식 이불이 군용 이불이지 저런 민간용 이불은 100장 갖다줘 봐야 쓸모가 없어여~ 빨래만 늘어난겨~ 그러니 또 빨래두 용역줘서 민간업체 부른다는 소리 나오잔슴? 수통두 마찬가지... 비닐팩으로 뚜껑만 달린... 그래서 평소엔 접어서 호주머니에 뚤뚤 말아 너쿠 다니다 필요가 있을땐 현재 저런 스뎅 수통 용량만 똑같이 500ml 물 채워너쿠 그건 이제 탄띠에 착용... 바로 그런 민간쪽에서는 찾아 볼 수 없이 고기능, 다기능, 최첨단 방식이 군대식이지 저건 완죤 군인을 민간인으로 만들구 있잔슴? 이동할땐 저걸 머리에다 이구서 야외 군사 작전/이동 할껴? 이게 또 행군이라는 자체가 없어지니깐 이런 현상이 빚어지는거라는... 이제 저런게 행군을 해보면 알져~ 너덜너덜댄다~ 걸리적 거린다~ 부피만 커진다~ 그런 불편 사항이 옛날엔 심했기 때문에 잘 진화 되오든게 민간쪽 영향 탓으로 영 엉뚱한 방향쪽으로 흘러가구 있는걸 보구 계신중... 사실 먹는거뚜 그래여~ 군대에선 매일매일 정량/정시 밀키트(만) 먹으면 되는거임~ 그 밀키트만 종류를 바까서 1주일이 5개 밀키트 각각 다른걸 먹으면 한달에 4번씩 번갈아 가면서 먹게 되는 그런 방식을 써야 되는거라는... 다 말해줬자너? 이미 시중에두 나오자너? 뭐 해물/치즈/고기 뿌려서 먹는 뭐져? 도시락친구?!?! 그래서 군대에선 회식이 중요타구 했자너? 회식때나 저런 요리사 불러다 뷔페져~ 저런 요리사 허리 매일 고부라지는건 생각 안하나? 그러면 또 민간 요리사 데모 터지져~ 벌써 민간인쪽 학교 조리사 데모 터지자너? 글면 그런 요리사 데모 터지면 군대도 이제 밥 굶게 되는거져~ 😝😜😛

November 19, 2023

2년뒤 美선 ‘비행택시’로 출퇴근


이건 뭐 이제 새로운 일두 아니자너? 여기 취임식때 이런걸 하라니깐... 그러타면 대박였져~ 근데 선진국서나 먼저 해야 그게 이쪽으로 또 들어오겠져... 4번째 보든건 이미 한국서두 했었자너? 한다~ 만다~ 하다가 또 데데해진... 저걸 하면?!?! 고속도로 자꾸 만들 일이 없져~ GTX 역시나... 즉, 돈이 덜든다는 얘기져~ 더더구나 아무데나 살 수가 있는거구... 공터만 있으면 내려 앉으면 되자너? 그러니 저기서두 그러자너~ 게임체인져에여~ 😝😜😛

근데 따지구 보면 고속도로는 택시만 뎅기는건 아니구 수송/트럭... 그런건 아직은 저런 작은데다 할 수 없으니 대형 화물 운송이나 고속도로가 되겠져... 그러니 저런걸 하면... 국가 대형 프로젝트 같은 국가 예산두 좀 절감이 되겠져~ 지옥철 같은건 피할 수가 있자너? 근데 역시나... 돈이 비싸네여~ 16만언?!?! 그러케 비싸면 누가 탈 수 있겠삼? 😝😜😛

October 24, 2023

"달 나이 최소 44억 6천만 년"

1972년 달 표면의 아폴로 17호 우주비행사 해리슨 슈미트

첨보는 사진이라 퍼줌~ 그러켔져~ 달이 어케 생겨났어? 그 가설은 뭔가 지구랑 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갖다 박으면서 완죤 콩가루 되면서... 그게 다시 뭉치면서... 달이 되따는게 여태 가설 아녔어? 그때 물이 생겼다는거 아녀? 지금 그게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아녀? 그 전에두 물이 있었어? 아니면 뭔가 그리 갖다 박을때 물이 생겼어? 그건 아무도 모르져~ 그러타면... 그러케 갖다 박은쪽에서 물이 온거라면 왜 또 달에는 물이 없어? 그게 이상하자너? 그러타면... 역으로... 지구 나이를 따져보니 여태까지는 30억년으로 알았든건데 그게 50억년으로 늘어났다는거 아녀? 여태까지는 우주가 50억년, 지구는 한 뭐 30억년 그리 추정만 해따는거 아녀? 그러니 달두 그쯤은 되는거겠져... 근데 왜 저걸 이제서야 말하져? 저 사진은 1972년도판으로 되있는건데 왜 이제서야 그걸 말해? 여태까지는 저걸 몰랐어? 기술이 없었다는건가? 그러니 이러케 따지구 보면 공룡두 글구보면 최근인거에여~ 약2억전, 1억8천만년전 쯤 되자너? 글구보면 더~ 더~ 더~ 따져 보면 인간은... 인간이 나온건 1억두 안되여~ 한 뭐 3백만년? 1억까지 가지두 못하구 천만년두 안되... 바로 엊그제 일... 😛😜😝

그래서 저 사진을 보니깐 또 새롭게 질문이... 저러케 흙이 다 뭍고 그런건데... 옷은 어데서 갚아 입었져? 우주선 안이 그리 넓은가? 3명 겨우 비집구 들어갈 공간이든데? (그래서 저기는 3명중 또 2명만 달챡륙 되뜬거져? 1명은 빙~ 빙~ 돌구 있었자너? 그게 콜린즈? 걔는 달을 밟아보덜 못하구 암스트롱이 하구 올드린이만 달 밟았자너? 그러니 2명쯤이라면 뭐 잘만하면 공간이 될수도...) 지구로 바다에 떨어지는 캡슐 거기에 3명 타구 있져? 그 공간에 옷을 갈아 입을 공간이 있다는건가? 2명이져~ 모든게 죄다 군사기밀이라 그런걸 자세하게 공개를 안하니깐 이런게 죄다 음모론의 시발점이 된다는 얘긴거라는... 거기 사다리 타구 올라가다 뭐 거기 어덴가 옷갈아 입는 공간이 있었겠져 뭐... 옷두 다 틀리자너? 글쵸? 지금 저 사진은 밖으로 나갈때 옷 아녀? 우주정거장에서 밖으로 나갈때 그옷이나 같은... 두껍자너? 캡슐 안쪽은?!?! 우주정거장에선 다 벗구 지구랑 똑같은 양말신구 작업복 입구 있잔습디까? 글면 저기두 그런건가?!?! 그럴테져... 압력하구 온도만 맞으면 되는거니깐... (달까지 갈동안 완죤 통닭구이 되는줄 알았다자너... 우주로 나가니깐 여기서두 직사광선이 그 효과 대단한데 그나마 오존층, 대기층 그런거 때문에 거무퉤퉤 그을릴 정도뿐인데 우주로 나가니 직사광선 태양광선이 그러케 뜨겁더라는거임... 그러니 우주선이 설~ 설~ 끓쳐... 끓는 정도가 아니라 녹을 정도...)

Quotes Close-up
User 지구의 나이를 어떻게 측정하는지 그 일례를 들어 쉽게 설명해 보라~



ChatGPT 지구의 나이를 측정하는 한 가지 일례로 "우라늄-쇼부르늄 방사성 연대측정법"을 사용하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라늄의 붕괴: 지구 내부에는 우라늄 같은 방사성 동위원소가 존재합니다. 우라늄-238 (U-238)은 자연 방사능 동위원소 중 하나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방사능 붕괴를 통해 다른 동위원소로 변환됩니다. 쇼부르늄 생성: 우라늄-238이 방사능 붕괴를 거치면 쇼부르늄-206 (Pb-206)으로 변합니다. 이 과정은 알파 입자 방출과 베타 붕괴를 포함합니다. 우라늄-238에서 쇼부르늄-206으로의 변화율은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꾸준하게 일어납니다. 비율 측정: 지구의 어떤 화석이나 암석에서 우라늄과 쇼부르늄의 상대적 비율을 측정합니다. 이 비율을 측정하면 우라늄-쇼부르늄 연대측정법을 통해 그 화석이나 암석의 나이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반감기 이용: 우라늄-쇼부르늄 방사성 붕괴의 속도는 알려진 속도로 일정하게 일어나며, 이를 우라늄-쇼부르늄 방사성 붕괴의 반감기라고 합니다. 이 반감기를 사용하여 우라늄-쇼부르늄 연대측정법을 적용한 시점에서 화석이나 암석의 나이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석에서 우라늄과 쇼부르늄의 비율을 측정하고 이를 반감기와 함께 사용하여 계산하면 해당 화석의 형성 시기를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 연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이며, 지구의 나이를 약 45억 년으로 추정하는 데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