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cience & military

October 29, 2020

역사상 가장 큰 새


엉?  요번엔 또 이런게 발견 되따는데여?
남극서 맨날 장보고 집보고 테레비보고
하는 줄로만 알았든건데 거기 파보니 
저런게 나왔데여~ 얼음에 파뭍인게 썩나?
뼈만 있었데여?  아?  땅을 파보니 나왔데? 


Quotes Close-up 
이는 약 6550만 년 전 소행성 충돌로 공룡이 멸종했다고 알려진 뒤 신생대에서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처럼 거대한 펠라고르니스과 조류가 등장헀다는 점을 시사한다. 즉 이들 조류는 당시 생태계 정점에 군림했을 가능성이 크다.


글쵸~ 신생대...  판지아는 뭐 고생대에서 
차차 대륙이 형성이 되가다가...  저때쯤은 
그런 판지아 다 끈나구 땅이 다 굳어서 아마두 
저때쯤 지금하구 똑같잔나?  아마두...
근데 이건 공룡으론 안들어가구 새로 들어간데여?
아마 그런거 같은데여?  

그러니 지금은 보면 자잘한거만 남은거에여...
글면 왜 저러케 크게 됬을까여?  그게 궁금하잔슴? 
그게 보면 진화론이란거임...  커봐야 뭐 득될게 없다~
그걸 누가 갈쳐 줘서 알게 된게 아니구 저러케 
몸집이 클수록 멸종이 되간다~ 그런 얘긴거임...
첫째가 먹을게 없자너?  더 많이 먹어야 되는건데...
먹을게 없으니...  몸집이 커봐야 뭐하겠삼?  

September 29, 2020

화성 지하 호수 발견


화성에 물이 이따네여?  
가봤어? 그걸 어케 알어?  
그게 아니라...  여기서 말해주니깐 
저런 얘기가 나온거져~
저게 그래서 화두라구 이미 
다 얘길 해줬자너?  저러케 이미 
물이 있었든거냐?  아니면...  
우주쪽에서 뭔가 물체가 날라와 
갖다 박아서 지구에 물이 생긴거냐...
그게 가장 큰 화두에여...  이거냐? 저거냐? 
근데 그건 반반으로 봐야 되는걸수도...
지금 이거 화성은 지하엔 물이 있다손...
지구처럼 바다를 형성할 정도의 그런 
대규모급 물의 행성이라구 할 정도가 
될려거등 빅뱅이라는 그런 대충돌이 
아니구선 불가능하다는거져...
그러니...  저런 물풍선이(?) 외부에서 
어뜬 충격에 의해서 뻥~ 터지니깐 
그게 마구 뒤죽박죽이 되면서 최초엔 
뭐 연기처럼, 찐뜩찐득 일종의 액체 처럼, 
지금 처럼 물의 행성이 된거다~
앞으론 그게 정론으로 될꺼라는...  
물을 외부에서 갖구 온게 아니라...
글구 물이 될만한 성질은 이미 있었는데...
뭔가 기폭제...  그런 뻥~ 터짐 현상을 
외부에서 가해줌으로 인해서 물이 생성되따~
그리 보는게 정설인거에여...  저런 떠돌이 
혜성이 물을 갖구 뎅긴다는건 말이 안되여~
그래서 지금 화성두 저 지하 속에는 
물이 이따자너...  근데 가봤어?  파봤어?  
물이 있긴 뭐가 있어?  😝😜😛

물이 있으려면...  아이러니 하게두 
또 불이 (먼저) 있어야 되는거에여...
화성엔 그런 화산이 없자너?  즉, 용암같은...
마그마 처럼 뭔가 흙조차 녹여서 부글부글...
그런게 있어야...  마구 태우면서 
거기서 뭔가 (물) 분자 형성이 되는거임...
그러니 화성 가서는 물을 찾기 보다는
불을 찾는게 더 빠를꺼라는...  
화성에 화산 있나? 불 화자를 쓴다는 
화성에 정작 화산이 없자너...  😝😜😛

화성에 가서 저길 계속 파보면...
지구 처럼 마그마가 나온데여?
그게 아닐 수가 있다는거임...
달은 어때?  달두 아니져...
파봐야 걍~ 돌덩이여~ 😝😜😛

이론상으론 되져~ 
수소 폭탄하구 산소 폭탄
화성 들구가서 거기서 
꾸아아아아아아아아앙~
터치면?  뭔가 구름이 뭉개뭉개
생겨 나면서 찐뜩찐뜩 되긴 되겠져...
그게 바루 지구여따는거에여~
폭탄 정도가 아니구 그건 뭐 
대충돌...  그러니 폭탄 효과를 낸거져...
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터지니깐 그런 뭉개뭉개~ 찐득찐득~
엉겨 붙으면서...  그게 물이 되는거져...

September 27, 2020

달 형성의 ‘거대충돌설’


이건 뭐 이미 정설이 된거구...
이 문제가 아니구 글타면...
바로 저런때...  물이 생긴겨? 
아니면 자체적으로 물이 있든겨?
그게 또 논쟁꺼리져...  즉, 물을 
저런 혜성쪽에서 갖구 온건지...
아니면 지구 자체 내부 속에 이뜬 
물이 저런게 와서 충돌을 하므로 인해서 
노출이 된건지...  그게 중요하져...
저정도 크기면 저런건 운석은 아니구 
혜성 정도로 봐야져...  그래서 지금 태평양 있져?
그 부분이 저러케 꾸아아아아아아앙~
갖다 박은 바로 그 장소여뜬거에여~
그러니 태평양 물을 다 빼보면?  
거기만 움푹~ 파였겠져...  소위 말해 
크리에이터라구 하자너?  근데...
그런 웅덩이에...  물이 들어찼다~
그런 얘긴거임...  아시것져?  
마치 백두산 칼데라호 처럼 거기 
물이 차니깐 어마어마어마어마한 
태평양이 되뜬거임...  그러케 된거임...

그래서 과학계에선 이건 뭐 이제 정론이 된거구 
글면 저때 물이 생긴겨?  그게 화두에여~
물이란게 저러케 생판 모르든 우주에서 와뜬겨? 
저게 언제쯤이져?  고생대 다음이져?  
아니라네?  원대생...  암튼 저런 빅뱅이 최초에여~ 
판지아 다음에...  공룡은 중생대져?  
거의 동시라구 봐야해여~ 저러케 꾸아아앙~
갖다 박자마자 마구 뒤죽박죽 되면서...
마구마구 지각변동 되면서 차츰차츰 현재 
같이 뭐 아프리카두 생기구 호주도 생기구...
인도쪽을 저쪽에 꾸아아아앙~ 또 갖다 박으면서 
히말라야가 생겨나구...  이런게 거의 동시에...
이미 저러케 갖다 박구...  물이 이미 다 
생겼을때 아녀?  그러니 저러케 일딴 갖다 박구...
고생대 이후...  그런 물속에서 아메바 상태의 
원생 동물이 짚신벌레 되다가...  삼엽충이 점점점점...  
그런 물속에서두 공룡이 있었다는거 아녀? 
그러면서 그게 양서류 차츰 육지로 올라오면서...
진화가 되가는거져...

그러니 저쪽에서 와따~ 그러케 보는게 좀 
무게가 실릴듯...  그 전까지만 해두...
(근데 저기서 와따~ 그리 보는거 보다두...
기폭제 역할을 해따~ 그리 보는게 맞다는...) 
지구도 달처럼 걍~ 무생물 덩어리여뜬건데...
저러케 꾸아아아아아아아앙~ 갖다 박으니깐 
이건 뭐 오만가지가 생겨나는...  달은 그럼 뭐냐...
그건 간딴하져~ 저러케 꾸아아아아아아앙~
갖다 박으면 각종 파편이 또 생길꺼 아녀?
토성이 바로 그거져...  그러케 먼지가 두둥~ 
고리를 주변에 이루게 되는게 다반사인데...
그래서 지구 또한 아주 첨에는 토성 처럼 
그런 파편, 고리띠가 있었을 수도 있었다가...  
이건 또 똘똘 뭉치네?  그래서 지구는 토성 처럼 
먼지 구름 같은 고리띠가 나타나는게 아니구 
똘똘 뭉쳐진 달이 하나만 떡~ 하니 달랑 하나만
남게 되는...  그리 된거라구 봐야 해여...  
그게 정론에여...


그래서 그 얘기가 빠진건데...  저러케 꾸아아아아앙~ 갖다 박구나서...  지축이 흔들리구 도는게...  끼울러져서 돌게 되뜬거져...  그거뚜 이상하잔습디까?  왜 지구는 삐딱하게 돌지?  그게...  딱~ 팽이가...  첨에 힘있을땐 수직(선)으로 돌다가...  힘이 빠지면?  비틀비틀 대면서...  팽이 밑쪽은...  원을 그리져?  글면 장구(형)처럼...  짱구...  그러면서 이게 마구 4계절이 생기구 그리 된...  그거만 없었어두 어케 보면 지구도 다른거 처럼 됬을꺼라는...  저게 뻥~ 저리 갖다 박자마자...  지축이 23.5도 쯤 삐딱하게 되면서 이게 온도에 마구 이상이 생기면서...  저런 화학적 작용이 더 진척이 빨랐다~ 그리 볼 수도 있는거져...  다른 행성은 어뜬데여?  지구 처럼 이리 삐딱하게 지축이 돌지는 안쳐?  그게 또 재미나는...  달은 아예 돌지를 안차너?  자전이 없져?  글쵸?  그러니 그런건 위성이라구 하지 행성이라구 하진 안차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