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찾았다자너... 근데 동굴은 아니구
동굴이 있을법한... 단지 가이거 계수기로
측정을 해보니 저기가 가장 칫수가 덜 나오는
그런 지역이라네여... 당근 글쵸~ 그래서 동굴
찾으라구 해뜬겨~ 그게 여기선 빵카여~ 빵카~
"벙커"라구 하자너... 저기선 바람 한번 불면
저런 동굴 아니구선 다 날라가~
근데 떡~ 보아하니 낙석지대라 또
명당(?) 자리는 아니네여~ 잘못하다간
낙석 되서 입구가 막혀 버리면 그거뚜
또 낭패여~ 거기까지 가서 동굴 안에서
굶어 죽을일 있냐? 😜😛😝
글면 뭐 찾기에 급급해 하지 말구
동굴을 파버리면 어쩌냐... 그런 중장비
갖구 갈 수가 없자너... 그래서 그런거지...
여기서야 뭐 저런 동굴, 터널 쯤 파는거
일두 아닌 세상 됬겠지만 그걸 어케
저기까지 갖구가? 말이 안되져...
바로 그래서 최초 인류가 저런
동굴에다 뭔가 벽화두 그리구
거기서 굶어 죽었다는겨~ 😜😛😝
배고프니 생각나는게 뭐겠삼?
잡아 먹을거"만" 생각나잔켔삼?
그게 뭐여? 소져~ 소~ 몰켜 뎅기든
그런 소를 두들겨 잡아서 먹어 봐뜬
그런 정도의 수준여따는걸 그 벽화를
보구서 알 수 있는거라는... 그런건 이미
한국에두 다 있자너? 반구대 암각화...
그런걸 죄다 잡아 먹자구 거기다
그려놨든거임... 그러면서 또 단어가
생기는거져... 이러케 생긴건 고래는 고래지만
수염고래다~ 이건? 범고래다~ 이런 교육이
진행이 된다~ 그거임... 아시것져?